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군청 민방위대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군청 민방위대는 평소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과 각종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 민방위 교육 및 훈련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방위 훈련, 재난대응 교육 등을 통해 대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군청 민방위대는 지난 24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산청 만들기”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초고령 사회로의 변화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해, ‘현장에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이동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까지 보건서비스가 닿도록 하고, 지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차단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있다. ◇산청군, 초고령 사회 맞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서비스’ 활성화 산청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감염병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기본 수칙의 실천, 증상 발생 시의 신속한 상담,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위생관리 등 “예방의 일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지역 주민의 개인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을 통해 ▲손 씻기 방법 ▲주요 감염병 예방법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기본계획과 평가항목, 가중치, 평가방법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가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으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 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 변경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 및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 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 청렴도 및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등 핵심 지표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월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공장등록, 정상 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일반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20% 이상),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근로자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덕선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통일의견 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박덕선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의 통일 담론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문위원에게 감사를 표한다” 며 “올해도 군정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자매결연 교류,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제16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과 감염병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군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또 검진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안내에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와 협력 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와 복약 관리까지 연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 초·중·고 학생 등 행복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부모(또는 보호자)와 함께 산청군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비인가 학교 및 학교 밖 학생이 대상이다. 지원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지원금은 모바일 제로페이 형태로 연 1회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4월 3일까지 하면 된다. 단 올해 초·중·고 전입학생 지원사업이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원 받은 경우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해당 사업 지원금이 이번 사업 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차액만 지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4일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6월 평생학습센터 시범강좌 운영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정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환경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을 포함한 총 1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AI·인문학·미술·바리스타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은 AI·미디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이 이뤄지며 각 교육 수료 후에는 AI교육 보조강사 참여 및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등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군민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카 펜 드로잉, 산청 스토리텔링, 바리스타2급자격과정, 소소한 텃밭, 자이언트 플라워 등도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황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지원 계획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자금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 및 부정유통 방지 교육 등 전통시장이 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상인들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 등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어려움을 전달하며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및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동의보감촌은 매년 운영하는 웰니스 아카데미와 웰니스 헬스투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심신안정과 힐링을 제공해 자기치유 및 관리 능력향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025-202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그린존’ 및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내 환경 문제 해결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우리동네 그린존 활동’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의 도로에 방치된 낙엽 및 일반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산청읍 시장번영회,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바다의 시작’캠페인을 전개했다. 산청시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주변 멸종위기종 상괭이 및 쓰레기 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해 길가의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연 센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2026년 국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산청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산청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이용하거나, 산청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100만 원), 우수(2명, 각 60만 원), 장려(3명, 각 40만 원), 노력(5명, 각 20만 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참신한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머무르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등을 펼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캠페인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산청군 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할 통합돌봄주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집중 발굴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돌봄활동가 모집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군 28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267건(중앙 162건, 군 자체 10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돌봄주간 기간 내 의무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병원, 경로당 등 주요 거점별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돌봄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을 이장 등이 협력하여 직접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참가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경남 지역 관광·문화·축제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8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산청군은 메인 테마를‘SPRING FESTA IN 산청’으로 설정하여,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과 보라색 중심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산청농특산물 대제전(4월 10일 ~ 12일)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4월 10일 ~ 19일) △산청황매산 철쭉제(5월 1일 ~ 10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여행의 시작을 산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도 돋보였다. 산청군 공식 캐릭터인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산청에 반하나 봄’ 체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부스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