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한방약초산업의 초석이 되는 약초 생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은‘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과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사업’은 전략약초 3개 품목(도라지, 생강, 홍화)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 필요한 종자(종근, 모종)와 피복용 농자재 등을 지원한다.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전략약초 3개 품목(도라지, 생강, 홍화)을 산청군 전략약초로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은 한방약초 사업과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산청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한방약초안정생산지원사업 보조 50%, 자부담 50%, 전략약초특화단지조성사업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사업별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는 “한방항노화산업의 기본이 되는 약초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방약초의 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가족센터는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기초학습지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학습을 함께 지원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외국인·난민가족 자녀로, 7세~13세(2014년생~2020년생)의 아동이다. 학습 내용은 교재·교구를 활용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한글·국어·수학·사회(역사) 등 기초 교과 학습과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학습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산엔청복지관 분관, 덕산문화의 집 3개의 거점에서 진행된다. 산청읍, 금서면, 오부면, 차황면, 생초면 거주 아동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신안면, 신등면, 단성면, 생비량면 거주 아동은 △산엔청복지관 분관, 시천면, 삼장면 거주 아동은 △덕산문화의 집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수시 가능하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공유재산의 매각 및 취득, 행정재산 용도폐지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졌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서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법무사․건축사 등 지방재정 및 부동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인 성흥택 부군수는“전문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3일 2023년부터 시행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제1~3기 교육생들로 구성된 ‘산청 시민정원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과 시민정원사 교육을 진행한 경상국립대 교수진, 타 시군 시민정원사협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협회소개 △비전선포 △향후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시민정원사협회는 정원 가꾸기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문화 확산 활동 △정원 교육·봉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시민 중심의 협의체다. 현재 회원수는 36명이며, 회장·부회장을 포함해 감사, 사무국장, 운영위원, 일반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회 출범은 행정 주도의 녹지 조성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대 회장 박성만씨는 “산청군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및 재능 기부로 공원, 녹지의 공공장소를 가꾸고 더 나아가 정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산청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회 5만원 이상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 응모가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376명에게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1등은 30만원(1명), 2등 20만원(5명), 3등 10만원(20명), 4등 5만원(80명), 5등 1만원(270명)이 각각 지급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설맞이 행사가 군민에게는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훈훈한 명절 나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중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진행 후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nb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층 및 전입 희망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과 '그린홈 어게인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귀농·귀촌인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빈집 수리 비용의 8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지원금 규모에 따라 의무임대기간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월 3만~5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임대하게 된다. 사업 대상 빈집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 중 건축물대장이 존재하고 소유권 관계가 명확한 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입주 대상자는 산청군 전입 2년 이내의 신규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 등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그린홈 어게인사업은 노후 농촌 빈집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으로 개보수해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1일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한파대비 TF팀 가동 및 산불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난방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한파쉼터 운영 및 시설 관리 △에너지 바우처·연탄쿠폰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군민 안전 예방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안전사고에 대비해 군은 자체 T/F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시설 상태 확인을 실시하여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문자, 마을 방송, SNS 등을 활용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상황 관리를 통해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흥택 산청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은 지난 21일 진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을 찾아 설 기획전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산엔청쇼핑몰과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홍보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을 방문해 설 기획전 소개 등 산엔청쇼핑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11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청군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을 찾아 복구활동에 앞장서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산엔청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산청읍체육회는 지난 21일 산엔청복지관에서 ‘병오년 신년인사회 및 백세장수 기원 어르신 떡국나눔’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청읍 청년회·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산청시장 장날에 맞춰 20여 년간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0여 명을 초청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대접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김원식 산청읍체육회장은 “지난해 아픈 기억은 모두 잊고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산청읍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일상에 힘이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지부장 석도상)는 해마다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석도상 지부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기 바란다”며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가 이주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실시한 이번 점검은 이주지원의 완성도와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단위 종합복구 사업이 추진 중인 상능마을을 찾은 성흥택 부군수는 대규모 땅밀림으로 주거지 재사용이 불가능한 현장을 확인하고 조기에 이주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상능마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임시숙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상능마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7년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업·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 관련 사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은 농업e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소관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청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산청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농산물 수입 개방,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주거급여법’에 따라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을 고려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급여와 자가 주택 노후도에 따른 주택 개보수에 대한 수선유지급여로 나눠진다. 올해 1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은 123만 834원이며 2인 가구 201만 5660원 3인 가구 257만 2337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임차 가구에 지급하는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 21만 2000원, 2인 가구 23만 8000원, 3인 가구 28만 3000원, 4인 가구 32만 9000원으로 실제 임차료를 근거로 가구원 수 및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현금으로 차등 지급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선정된 주택에 대해 경보수(최대 590만원·3년 주기), 중보수(최대 1095만원·5년 주기), 대보수(최대 1601만원·7년 주기)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