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 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Care Week)’을 운영하여,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하여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담수회 합천지회는 25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 세입 · 세출 결산과 함께 2026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추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회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총회를 마친뒤에는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김무만 현 합천인터넷대표를 초청하여 '남명 조식 묘갈명에 나타난 사상과 철학'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합천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이 담수회의 실천 강령을 충실히 이행해 사회 전반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담수회는 온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영·세대·계층·지역 간 갈등과 인구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25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총괄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합천군 공무원 중 현장 총괄을 맡은 담당 인력 32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함께 구간별 역할 분담,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 요령, 교통 통제 계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는 참가접수 49분만에 전종목 신청마감 되는 등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오는 3월 29일 합천군 일원에서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개
경남일간신문 | 수려한 합천의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9일 합천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열린다. 합천군은 올해 관외 방문객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행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당일 합천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여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총 6개소, 266면 규모로,합천읍 공영주차장(합천리 668-19, 68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합천리 473-1, 68면),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672-3, 14면), 합천약국사거리 공영주차장(합천리 673-5, 18면),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397-4, 26면), 핫들 공영주차장(합천리 426-21, 72면)이 해당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행사를 즐긴 방문객에게 합천군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쾌적한 주차 편의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 무료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보건소는 장내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국내 감염률이 가장 높고 담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간흡충을 비롯해 장흡충, 폐흡충 등 총 11종의 장내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올해 집중 검사지역은 야로 · 율곡 · 삼가 · 가회면으로 각 면별 150명씩 검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지역 주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하여 4월 3일까지 검체통을 수령한 후, 정해진 기간(4월 6일~8일) 내에 검체를 제출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대강 주변 39개 시·군의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4.4%로 나타났고, 합천군은 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간흡충과 장흡층 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간흡충은 사람의 간에 기생하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신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3월 25일 수요일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병균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0명과 합천여고 인솔교사 및 학생 1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교육시설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통일·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균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소방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손길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1,190만 원, 2025년 1,400만 원에 이어 올해 1,530만 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로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공직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 원, 신혼부부 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 원에서 10만 원, 신혼부부 7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 30일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