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5일, 국제로타리5390지구(총재 오덕유)와 진교로타리클럽(회장 강문호)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로타리클럽 강문호 회장을 비롯한 하동로타리클럽 김은주 총무, 회원 등은 군수 집무실을 직접 찾아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3590지구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밥솥 10대, 가스레인지 10대, 전자레인지 20대)을 마련했으며, 진교로타리클럽은 성금 140만 원을 기부하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하동군은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우선으로 하여, 전달받은 물품과 성금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하동수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로타리클럽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8월말“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1공구)”를 준공하여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1공구)”는 2019년 12월부터 총사업비 225억을 투입하여 화제리, 서룡리, 원리, 용당리 일원에 상수관로 64km, 배수지 2개소, 가압장 11개소를 설치했으며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현황설명과 더불어 급수공사 방법 등을 협의하고 급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6년 1월부터 급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1공구 공사와 더불어 2025년 7월 원동면 영포리, 내포리 일원을 사업구역으로 하는“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2공구)”도 착공했으며 수도사업인가 등 행정절차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1공구) 준공으로 인하여 지하수 고갈 및 오염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으며, 진행중인 2공구 사업과 더불어 점차적으로 원동면 전지역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2025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규모를 당초 8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0억 원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한 조치로,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반영한 결과이다. 시는 이번 증액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 원 ▲시설설비자금 150억 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 원, 연간 총 1,000억원의 규모로 다양한 목적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적시에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일정비율의 이자를 지원하는 구조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4억원에 이차보전율 2.0%p, ▲시설설비자금은 업체당 최대 4억원에 이차보전율 2.5%p, ▲기술창업기업자금은 최대 4억원에 이차보전율 2.0%p~2.5%p이다. 단, 기술창업기업자금의 경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 및 융자한도가 결정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3,200명의 방문객이 남해군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것으로 남해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박람회는 “공존·성장·희망, 그리고 주민자치”를 주제로, 도내 18개 시군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요 행사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 활동작품 전시회, 각 시군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조성됐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유계현 경상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도민 등 약 1,7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로 함께여는 희망의 경남’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박람회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남해군은 개최지로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 인문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고 입학생 66명을 포함해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희순 군의원, 하동문인협회장, 박경리·이병주문학관장 등 지역 관계자들 100여 명이 모여 첫 출발을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강수돌 박사도 참석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하동 지역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독서 인문교육을 이어간다.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는 철학·역사·문학 등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이 인구 소멸 대응과 지속적인 교육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함께 추진한다. 특히, 하동군은 하동아카데미과 연계하여 독서인문학교의 전반적인 예산을 지원하는 등 하동 학생들의 독서·인문학적 성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독서인문학교는 질문과 탐구의 능력이 더욱 중시되는 미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 기원 2025 사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사천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함께 걷으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준비운동, 기념 퍼포먼스로 시작해 사천시민과 주요 내빈이 함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힘을 모았다. 이어서 시민들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출발해 백천교, 장애인복지관을 거쳐 백천동 삼거리에서 반환 후 다시 노을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4㎞의 코스를 함께 걸었다. 약 1시간이 소요된 걷기코스 완주 후에는 기념품, 간식과 함께 다양한 행운상품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어르신, 청소년, 어린이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민으로서의
경남일간신문 |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신규댐 후보지인 거제시 고현천댐(문동저수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환경부장관,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 조영식 낙동강유역본부장, 한상구 수자원개발처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등 부처 관계자들과 지역협의체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댐 건설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해 9월, 400mm가 넘는 극한호우로 고현천 하류가 범람 위기에 놓였고, 침수 피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오랫동안 고현동 침수 피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왔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고현천댐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아울러 댐 건설로 수몰 예정인 이주 가구에 대한 철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고현천댐이 집중호우에 대비함은 물론, 고현·상문동 7만여 명의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변 시장은 이밖에도 “하수발생량 급증으로 어려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평등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모든 세대 양성평등, 희망의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여성단체, 여성 지도자, 여성친화기업 관계자, 도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기념사에서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서 많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라며 “경남의 전통적인 산업은 여성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부족해, 앞으로는 새로운 산업 육성을 통해 여성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다문화 난타팀 ‘비트윈비트’와 남성중창단 ‘굿데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성인지 퀴즈 및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청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참여가 확대되며, 모든 세대와 성별이 평등하게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대비해 창녕공설운동장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인파 관리대책 ▲무대시설 ▲무더위쉼터 운영 ▲전기·소방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기타 보완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개선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송가인, 양지원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시 관람객 대피 방법과 구조·구급 체계 등 비상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당일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의 바다에서 어업 질서 유지·불법어업 단속·해상 안전관리 등 다목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새로운 ‘파수꾼’이 등장했다. 사천시는 5일 오후 2시 삼천포신항 일원(사천시 향촌동)에서 노후화된 기존 어업지도선을 대체할 다목적 행정지원 어업지도선 ‘사천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천바다호’의 첫 출항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범 항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바다호’는 지난 30여 년간 사천시 해역을 누벼온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3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최신형 선박이다. 32톤급 알루미늄 재질의 최신형 어업지도선으로, 전장 20.87m, 너비 4.60m, 깊이 2.20m 규모이며, 항속거리는 660㎞다. 탑승가능한 인원은 승무원 포함 12명이다. 총 38억 원(국비 7억 원, 시비 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설계를 시작으로 32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이 선박은 1,218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안의면은 9월 5일 오전 10시 안의봉산파크골프장에서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첫 출발을 응원했다. 안의파크골프클럽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특히 이번 창단과 함께 파크골프장도 공식 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창단 인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서약식 및 지원금 전달, 친선경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학종 창단준비위원장은 “파크골프장 개장과 클럽 창단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회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거움과 위로, 격려를 나누는 따뜻한 모임으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
경남일간신문 |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안의면과 지곡면에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 군수는 무더위 쉼터와 마을 현안 사업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경로당 식탁 및 운영비 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등 주민 실생활 관련 행정 지원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먼저 9월 1일 열린 지곡면 간담회에서는 행복·정취·백일·남효마을을 순회하며 가로수 방역, 공유재산 활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수리, 하천 준설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9월 4일 안의면에서는 석천·관북·덕산·박동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및 지중화사업, 버스노선 개편, 마을진입로 확장, 분리수거장 설치 등 정주환경 관련 현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관련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간담회에서 확인한 사안들을 적극 수렴하여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지역건축사회는 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용준 회장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사천시지역건축사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사천시 출연금과 민간 기탁금 등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적조 일제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 방제단을 구성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방제는 최근 도내 해역의 수온이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24~27℃ 범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조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사천시는 총 30여척의 민간 선박을 적조 우심 해역에 투입해 가두리 양식장 인근을 중심으로 황토 살포 및 교반작업 등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일제방제 기간 동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사천시연합회 및 (사)한국자율관리어업사천시연합회 소속 어업인들의 참여로 민간과 행정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방제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박동식 시장은 5일 직접 적조 방제 현장을 방문, 양식어업인과 방제단을 격려했으며, 어장예찰을 통한 적조 방제 총력을 다해 줄 것은 물론 현장에서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적조 생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적조 예찰과 방제 활동을 지속 강화해 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93명의 근로자가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은 가운데, 창원에서만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창원시 국가산단 중대재해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2022년과 2023년 3명, 2024년 1명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창원시 전체를 보더라도 2022년 22명,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현재까지 3명으로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창원시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안전보건 및 안전문화 정착 부족, 안전관리체계 미흡, 안전투자 유인책 부족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시는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월 1회 유관기관 등 합동으로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위험 요인 확인 및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시는 시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