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졸업생, 멘토,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 마산, 진해 3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별 특색을 살린 졸업식 및 졸업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 이후에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향한 힘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마산·진해 3개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각 센터의 개성을 담은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먼저, 창원센터는 12월 4일 센터 교육실에서 졸업식을 진행하며 ‘우리가 꽃 피울 시간’을 주제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같은 날 졸업식을 개최한 마산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청소년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시연하며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반면, 진해센터는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졸업식 주간’ 형태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하여 ‘셀프 졸업식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이·통장연합회가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는 “동네가 움직이면 도시가 바뀝니다! 저출생 극복, 이통장이 먼저 앞장서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통장연합회는 동네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오고 있다. 특히 출산과 양육, 가족의 변화 등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저출생 문제 역시 동네 단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현임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제도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이웃과 동네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작은 변화부터 차곡차곡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이·통장연합회는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민대표 조직”이라며, “시는 이러한 현장의 움직임이 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과 관련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내 5개 구청장이 참석하는 산불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산불방지 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보완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푸른도시사업소와 각 구청의 산불방지 추진 현황과 건의사항, 현장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 전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을 주문했다.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 △무전기 디지털 전환사업(2개소)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1개소)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3개소) △노후 산불진화차 구입(2대) 등 주요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매체 활용을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창원소방본부와 협업해 산불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산불취약지역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5개 구청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롤로그展 ‘레조넌스 튜닝 : 공명장을 위한 서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롤로그전은 2026 본 전시에서 펼쳐질 예술적 방향성을 사전에 조율하고 실험하는 자리로, 창원이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공간·산업의 결을 국내외 작가들의 감각적 해석과 접목해 새로운 공명(resonance)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전시는 조각 및 미디어아트 등 총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 작가들은 이를 통해 본전시로 이어지는 창작 과정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특히, 창원의 역사·문화·기억 키워드를 지도 위에 정리한 ‘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틀라스’가 선보여 지역적 서사와 전시의 맥락을 더욱 강화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비엔날레가 도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프롤로그전에서 얻은 성과와 피드백을 토대로 2026 본 전시의 완성도를 높여, 국제적 위상을 갖춘 조각비엔날레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소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3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상위 3개 우수 업체를 선정해 12일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시민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등 3개 분야, 43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20세 이상 시민 총 2,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창원시 배점 기준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평가단과 전문용역기관이 함께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모든 업체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최우수 그린산업(주) ▲우수 경평산업(주) ▲장려 청미산업(주)이 2025년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시는 12일 업체 대표와 청소노동자를 시청으로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 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한 해 동안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묵묵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의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의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의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한응림 씨의 ‘황해당’, 이원재 씨의 ‘로봇랜드’, 황도연 씨의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의창구 북면 월계리에 위치한 북면골프연습장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2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면골프연습장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면물재생센터 내 수처리동 상부에 조성된 체육시설이다. 시설은 2개 층, 총 53타석(실외 48·실내 5), 비거리 210m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4년부터 창원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2010년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습장은 일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창원시는 지난 9월부터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페어웨이 바닥 판넬 교체 ▲안전그물망 교체 ▲볼 회수장치 교체 ▲편의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겨울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 그리고 붕어빵·생굴 등 겨울철 다소비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 및 접객업소 12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급성 위장염 바이러스로, 기온이 낮아도 생존력이 높아 겨울철 감염 위험이 크다. 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 환자의 구토물, 침, 오염된 손잡이 등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가열 조리 시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굴 제품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 표시가 있는 경우 반드시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안전하다. 또한 식품 취급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조리 도구 구분 사용을 철저히 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 시설·설비·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12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추석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교환, 물품 기탁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기후환경국은 이날 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기후환경국 71명의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여기에 BNK경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추가 후원을 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복지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환경국과 BNK경남은행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후환경국과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장애인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다양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전정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활동 영상보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이 열려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자원봉사 유공 표창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정숙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창원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창원시정연구원의 ‘창원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운영에 관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터미널의 재구조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과제를 총괄한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연구 결과를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손태화 의장이 좌장을 맡고, 정상철 창신대학교 교수, 조형규 창원대학교 교수, 황점복 창원시의회 의원이 터미널 통합 운영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구 보고서는 창원종합터미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터미널, 진해시외버스터미널 등 5개 여객버스터미널을 △접근성 △개발·확장 가능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 관점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 결과 마산권역 터미널을 통합하고, 교통·상업·도시개발 등이 결합된 복합 허브형 플랫폼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나타났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영유아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달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창원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4일 열린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어 오는 19일 열릴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발달 지원대상 영유아’의 정의가 새롭게 신설되고, 시장의 책무와 발달지원 사업 추진 근거가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조례가 개정되면 창원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거나 판정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육·상담, 정밀검사 비용 지원, 보호자 상담·교육, 발달 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근거와 의료기관·교육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조항도 추가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원주 의원은 “영유아기의 발달은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발달지연을 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정길상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난 4일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9일 열릴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행정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실시 △지원대상 및 지원요건 △지원신청 및 선정 절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장이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여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보관 슬레이트 수거 및 처리비용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길상 의원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유아자료실 체험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제도서 탐구 수업, 독후활동,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관내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함께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고전을 읽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국가의 문화도 함께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즈의 마법사’ 터널북 만들기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어린왕자’ 아이싱 쿠키 클래스 △동화책 속 흥미로운 일본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상율)가 마련한 ‘연말맞이 백미 기탁식’에 함께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응원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백미 56포(560kg, 약 200만 원 상당)를 창원특례시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11월 1일 열린 ‘2025년 창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접수된 쌀을 활용해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백미는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5개구 임원진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는 방역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