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12월 9일∼10일 양일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격증 과정과 취미반 등 수강생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의류·소품, 프랑스자수·퀼트, 꽃그림 천아트, 플로리스트 등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이 담긴 것들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서 배움의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연말을 맞아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어 큰 보람이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배움의 센터”라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남해군민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15년째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전체 6,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군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남해군 미술협회(회장 이동기)가 2025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특별기획전 ‘12월의 전시 Merry Art-ma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남해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Merry Art-mas!’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역량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개최되는 만큼, 남해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기 남해군 미술협회장은 “지역 예술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의 발전과 문화적 연대 형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1일 평균 600 여명의 회원이 방문하는 국민체육센터라는 생활문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사용자·근로자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과장과 조리 근로자를 신규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 이는 현장의 다양한 직군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각 분야의 안전·보건관리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산업재해 예방 계획 △2026년 남해군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혹한대비 한랭질환 예방조치 3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산업재해 예방 계획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재해율을 낮추기 위한 위험성평가 강화,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실시 등 실천과제가 담겼다.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에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특별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을 앞두고 한랭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보온물품 사전 지급,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3일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먹거리체계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및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군먹거리위윈회 위원 및 행정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먹거리 계획 추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정운석 회장이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서 먹거리위원회를 먹거리보장분과와 먹거리순환분과로 구성하고, 각 분과의 분과장을 선출하여 향후 역할 분담과 목적별 활동 체계를 구체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회의 후 우수농산물 가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쌈장 제조 과정을 체험했으며,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의 의미를 되새겼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먹거리위원회의 역할과 구조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향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우호교류 도시인 효고현 아와지시마(淡路島)와 자매도시인 가고시마현 이사시(伊佐市)를 공식 방문하여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먼저 아와지시마를 방문해 제13회 청소년 친선 축구 경기에 참가했으며, 보물섬남해FC 선수단과 함께 경기 및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아와지시마 3개 도시(미나미아와지시, 아와지시, 스모토시) 시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과 아와지시마는 2008년부터 약 20년간 청소년 축구 교류, 검도 교류 등 다양한 스포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어 남해군은 이사시를 방문하여 남해군-이사시 교류협회와 회담을 진행하고, 이사시 시장을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역은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남해군과 이사시는 199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스포츠·문화 교류 등을 이어오며 30여 년간
경남일간신문 | 남해마늘연구소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마늘 종구를 생산하기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도입, 바이러스 발생이 현저히 줄어든 새로운 씨마늘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조직배양을 통한 남도 마늘 소구를 파종했다. 이와함께 남해마늘연구소는 올 한해 동안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6,500여 개의 조직배양 소구를 순화실과 농업기술센터 육묘장 등 두 곳에 나눠 파종을 완료했다. 남해군은 전국 대표 남도마늘 주산지로, 마늘 재배 농가들이 자가 종구(씨마늘)를 반복 사용하면서 바이러스 감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생산성 및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건강한 종구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남해마늘연구소에 따르면, 생장점 조직배양과 순화실 파종 등 우량 종구 생산 체계가 안착되면서, 지난해 보다 수량이 증가했고 앞으로 더 많은 건강한 씨마늘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중 두 차례 재배가 가능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이다. 남해마늘연구소 “이번 순화재배를 계기로 효율적인 우량 종구 생산 기반을 마련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교육지원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남해로타리클럽이 협력해 추진한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해피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해피하우스’는 관내 주거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구조 개선, 안전시설 보완, 생활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야외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던 가정의 불편과 안전 위험 해소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가정은 주택 노후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였으며, 남해교육지원청이 가정 상황을 파악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면서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후, 여러 기관·단체가 사업 취지에 동참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부담하며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가 진행됐다. 남해군에서도 새로 조성된 공간에 필요한 침대·장롱 등 150만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했고, 새마을지회에서도 300만원 상당 싱크대를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입주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새마을지회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경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일 재단법인 동헌장학회(회장 강진용)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중·고·대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성규 대하레미콘 대표이사, 강정환 대하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헌장학회는 부산을 기반으로 레미콘·아스콘 제조업 등 11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동헌그룹 강진용 회장이 2004년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동헌장학회는 통영·남해 등 경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쳐왔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남해군 저소득층 학생 92명에게 총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강진용 회장은 “동헌장학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응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 지역, 특히 통영·남해는 제게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앞으로도 지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지난 11월20일 남해읍 사거리에서 아동학대예방주간과 연계한 통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어 11월27일 남해읍 장날을 맞이하여 추가로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폭력의 다양한 유형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의 안전과 폭력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 속에서 추진됐다. 남해군을 비롯해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경찰서, 남해군보건소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 폭력예방 영상 송출, 홍보용품 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메시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은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향한 모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남해를 만들기 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1월 27일 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통합돌봄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통합돌봄전문가 양성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내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을 대비하여 그 필요성을 알리고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돌봄통합은 남해! 청출어남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와 통합돌봄 모델이 소개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통합 돌봄이 정착될 때까지 민·관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2025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총 1,216세대에 238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수도 사용량을 절감한 세대에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상반기 지급액은 각 세대의 절감률과 절감량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에너지 사용량이 실제로 감소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인센티브는 현금, 그린카드로 지급되며, 참여자는 연 2회(6월, 12월)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나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월 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숙박·레저·캠핑·체험 분야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예약관리, 이벤트 설정, 쿠폰 발급, 요금 변경 등 핵심 기능 중심의 실습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대상자의 연령층과 디지털 이해도를 고려해 단계별 안내와 1:1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혼자 시스템을 다루려니 막막했는데 직접 따라 하니 훨씬 쉬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플랫폼 활용의 주체는 사업자이며, 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지역 관광 생태계가 더 단단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낭만남해 플랫폼이 지역 관광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낭만남해’는 숙박 예약, 관광 정보,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한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2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 한 해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한 해 회원들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및 감사패 시상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하봉현(협의회 부회장) △국회의원 표창 최태정(협의회 고문) △바르게금장 김종남(남해읍위원회 위원장) △도지사 표창 정순천(삼동면위원회 부위원장), 김원태(설천면위원회 사무장) 등이다. 이외에도 14명의 회원이 남해군수 감사패, 바르게중앙회장 표창, 도회장 표창, 경남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 한해 변함없이 법질서 확립과 나라사랑 운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신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달 24일 전국 생활개선연합회가 실시한 ‘우리 쌀 소비 촉진’ 평가에서 경남 지역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쌀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쌀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이뤄낸 결실이다.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 전역에서 쌀 가공품 보급확대, 우리 쌀 베이킹 요리수업 참가,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우리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명심 회장은 “이번 성과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남해군 농촌 활력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1월 29일 남해군 일원에서 ‘2025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여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해실내체육관과 남해스포츠파크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개 스포츠클럽 임원, 선수, 운영요원, 내빈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음악줄넘기, K-POP 댄스, 상주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최다 참가상 시상도 이어져 동호인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8개 종목(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댄스, 파크골프)의 각 클럽 선수들이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특히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회 분위기를 주도했다. 축구, 농구, 야구 등 초등부, 중등부 참가팀들도 열정 가득한 경기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종목별로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선수와 임원 모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