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은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양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경남일간신문 | 장재혁 부군수는 6일,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에 따른 덕곡면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방지 대책 수립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산불취약지역 관리 및 예찰 활동 추진 현황 ▲산불대응 장비 및 물품 보관 창고 관리 실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인력·장비 운영 체계 ▲직원들의 상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우리군은 임야의 비중이 높아 대형화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덕곡면에서는 사전 소각행위 차단과 산불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덕곡면에서는 지속적인 산불취약지역 관리와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오는 1월 8일 오전 11시,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화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선다. 화도 내 기존 둘레길을 보수하고 낙후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섬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주요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은 관광객들을 위한 보행로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쾌적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과 함께 섬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내이동은 6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영홍 내이동장을 비롯해 올해 내이동을 이끌 통장들과 신규 및 전입 직원, 장병국 도의원, 최남기·강창오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임 내이4통장 임명장 수여, 내이동장과 도·시의원 새해 인사, 동정 홍보와 협조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협력 방향과 행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두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통장들의 헌신과 협조가 내이동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올해도 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대양면산우회가 주관하고 대양면과 재외대양향우회가 후원하는 대암산 산신제가 4일 낮 12시 대양면 소재 대암산 정상에서 봉행됐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수영 대양면장, 합천군의회 신경자 의원과 성종태 의원을 비롯해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 심상윤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와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산신제는 대양산우회 김석중 회원이 집례를 맡아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박수영 대양면장, 아헌관은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종헌관은 최윤자 대양체육회장이 각각 맡아 제를 올렸다. 축관은 정진화 산우회 부회장이, 좌집사는 이재용 회원이, 우집사는 윤석근 회원이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이어갔다. 산신제를 마친 뒤에는 참례자 모두가 대암산 정상 아래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양산우회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지역과 고향 발전을 위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 한 해 모두가 뜻하는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기를 바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6년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1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신청 대상 농가는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법인이며 최대 2천만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 및 ‘일반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농업기계만 가능하며, 그 이외의 농업기계는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관내 농기계사후관리업소가 아닌 연접 시군을 포함한 관외 농기계사후관리업소를 이용해 농업기계를 공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사후관리에 불편이 없는 경우에 한해 농기계 사후관리이행계약확인서를 첨부하면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호우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16억1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농가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농번기 이전에 공급하고, 중소형 농기계를 우선 지원하여 수혜받는 농업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승용 이앙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청렴실천과 안전보건 결의를 다지며 힘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 신년사, 그리고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 결의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사는 청렴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했으며, 전 직원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최기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반칠환의 시 '새해 첫 기적'을 인용해 “황새도 굼벵이도 새해라는 출발점은 같다”며,“서로 속도는 달라도 공평한 기회 앞에 선 만큼, 지난해의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시민행복과 김해발전’이라는 공사의 미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에스지솔루션㈜ (창원시 성산구 소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 설립된 에스지솔루션㈜은 일반·서보 유압기기, 동력 전달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에스지솔루션㈜의 연혁과 주요 생산 제품,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공장 라인을 둘러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을 알게 되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카누연합회는 지난 12월 31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가래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합천군카누연합회 회원 18여 명이 참여해, 일해공원 군민대종각 일원에서 열린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현장에서 회원들의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따뜻한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하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카누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카누연합회는 매년 연말 가래떡 나눔 봉사를 비롯해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 중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원권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함으로써 유료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할인을 넘어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성인 대상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합천군은 환원사업과 더불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보강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9월 22일 삼가시장 일원에서 ‘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역 재도약’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그 결과 군은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각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청결 운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합천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6일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아동분야 포상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대상자 파란나라그룹홈 정태윤과 아이들둥지그룹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장계영 아이들둥지 시설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ㆍ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구만면은 1월 2일, 2026년 신년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자 산불감시원 전원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 새해 인사 및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구만면 소재 14개 마을 경로당을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산불 신고 요령,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 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한 경로당 주민은 “평소 산불 예방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산불감시원께서 직접 찾아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산불이 얼마나 위험한지 새삼 느끼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마을에서도 산불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농업기계 공급확대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랙터 등 26종의 농기계 총 329대, 사업비 1,400,000천 원(보조700,000 자담 700,000)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농업기계 목록집의 융자지원한도액 100만 원 이상의 농기계를,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농정심의회를 통해 2월 중으로 기종과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공급확대사업 지원기준은 ‘정부 지원 대상 농업기계’ 융자지원한도액의 70%이며, 보조금은 농기계 공급가격 대비 50% 이하로 지급된다. 보조금 지급 최대 상한액은 2,000만 원이다. 작년과 비교해 볼 때 다른 점은 밭작물 전용 농업기계(콩 수확기·파종기 등)와 중·소형 농기계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점과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항공방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