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관광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 인재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7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와 공동 개최됐으며, 도내 관광기업 19개사가 참여해 지역 관광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400명이 방문하고 306건의 현장 면접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총 35명의 지역 관광 인재 채용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장 관광기업 채용 부스에서는 1:1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상시 운영됐으며, 도내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과 특성화고 졸업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남 소재 관광기업과 경남관광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3개월간 월 1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채용 이후에도 관광 교육 및 멘토링, 현장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 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 할인(최대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 공급, 수출 현황, 기술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0억 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10억 원) △자굴산 숲길 정비(5억 원)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7억 원) △유곡천 준설(10억 원)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7억 원)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2억 원) 등 총 61억 원 규모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한다. ▲2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20억 원)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인당 최대 6개월분) 등이다. 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의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검색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요령을 전달했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교육에서는 참여자 각자의 사업장을 네이버 검색으로 직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매장 정보 노출 상태, 리뷰 관리, 사진 구성 등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업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망을 형성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또한 매장 홍보에 중요한 사진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미지 구성과 촬영 기법,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운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출하 농가의 편의를 돕고자 농가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해군 전 지역의 많은 출하자들이 직매장과의 거리 문제로 농산물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순회 수집 서비스는 이러한 원거리 출하자와 고령농, 교통이 불편한 영세 농가들의 물류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출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회수집 시행으로 농가의 출하 부담이 줄어들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직매장 내 농산물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하자의 물류 편의 개선이 직매장의 취급 품목 확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순회수집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수집 차량이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며, 농가에서는 미리 작성한 '수집제품 인수서'를 농산물과 함께 인계하면 된다. 단, 순회수집 서비스 이용 시 물류에 소요되는 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 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단계(2023~2027)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 5건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도내 시군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시군 신청에 따라 사업 규모와 대상지, 사업 기간 등을 조정한 것으로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사업 등 5건이 포함됐다. 2026년 시행계획은 3단계(2023~2027)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16개 사업에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5개소, 체육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7개소를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도민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울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15개소를 비롯해 경남 출자·출연기관, 관광·항공기업 등 60여 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3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관별 채용 상담과 직무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도 병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청년 일자리와 직결된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행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은 도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자격증 과정인 ‘KT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를 통해 추진된다. 청년일자리위드유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기업탐방,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KT AICE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AI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활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수준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수준에 따라 Basic 과정과 Associate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Basic 과정은 비전공자와 AI 입문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개념 이해와 활용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Associate 과정은 파이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박정희)은 도내 어업인의 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해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선박조종사면허 필기면제교육’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상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의 강화로 소형선박조종사면허 취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부산 소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집합교육이 필요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수산안전기술원은 어업인의 면허 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해양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직접 경남을 방문, 교육과 면접시험을 함께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첫 교육은 5월 11일 수산안전기술원 거제지원에서 5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면접시험은 5월 14일 실시된다. 이후 ▵통영본원(5월 26일~29일) ▵사천지원(7월 20일~23일) ▵마산지원(10월 26일~29일) ▵남해지원(11월 2일~5일)에서 각각 4일간(교육 3일, 면접시험 1일)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톤 이상 선박에서 4년 이상 승무경력을 보유한 어업인으로, 교육 과정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7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남 주력 수산물인 패류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패류 양식·유통 분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의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병행한다. 특히 성평등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된 어업 현장에 맞춘 교양 과목도 포함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수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한 입학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패류 수산업의 기초를
경남일간신문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8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공공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데 맞춰, 제도 시행 초기 창원컨벤션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승용차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방식과 참여 방법, 예외 차량 기준 등을 안내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과 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