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과 한파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여성민방위기동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대비 행동요령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재난배상책임보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에 해당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분야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국 FDA 전문가 7명이 방한해 지정해역 일대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이 참여해 지정해역 제2호(사량) 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했으며, 지정해역 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우리 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윤창숙)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간식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권형수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통영의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천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는 곳으로, 통영시 문화예술과는 매년 명절마다 방문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행복한 통영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5일‘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으로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그동안 겪었던 다양한 민원 사례와 고충 등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시장은 주로 신규 직원들로 구성된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법적처리 불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방법과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안내했다. 천영기 시장은“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도 가족을 대하듯 따뜻한 태도로 친절‧공감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재부통영향우회(회장 강인중)와 함께‘고향 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재부통영향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고향 상인들과 정을 나누고 오랜만에 고향의 온기를 느끼며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방문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해가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 2016년 재부통영향우회와 서호·중앙전통시장 상인회 간 협약을 맺고,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인중 재부통영향우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 시장에서 장을 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늘 가까이 느끼고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전통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란)는 지난 5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관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미란 회장은 “평소 아이들을 돌보며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통영시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을 꿈꾸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보육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서 지역 인재 양성까지 마음을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의 새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했으며,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관련기관에 송부했다. 2월 2일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심사를 거쳐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안건을 심의·의결한 결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등 9건을 원안으로 가결했고,'통영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여성가족과에서는 5일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해송양로원(원장 지성희)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여성가족과 직원들은 시설 생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올리며 명절 인사를 드렸다. 또한 시설 소독 등 환경정비 활동으로 안전한 거주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해송양로원 관계자는 “적적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손자 손녀들처럼 세배로 새해인사를 드리니, 더 기뻐하신 것 같다”며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을 염려하여 구석구석 환경정비를 하는 모습에서 세심함도 느껴져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한자리 모이는 명절의 추억을 지닌 시설생활 어르신들의 설은 평소보다 더 적적하실 것이다”며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과 세배로 조금은 덜 외로운 설을 맞으시고, 그리고 보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봉사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과는 지난 2023년 11월 해송양로원과 자매결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제영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가 지난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사회적 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이며, 통제영지구 및 인접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버체조, 웰다잉 특강, 치유미술,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중앙동 주민센터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첫 수업을 마쳤다. 첫 수업은 실버체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스토리텔링 손유희와 인지활동, 풍선배구와 밴드를 활용한 체조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와서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니 너무 즐겁다”며 “앞으로 매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야간 시간대 광도면 죽림리 일원 청소년 유해업소 및 숙박업소 밀집지역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통영시 여성가족과,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통영시 유해환경감시단, 광도면사무소 및 광도면청소년지도위원, 죽림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유해물질(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금지 ▲청소년 남녀혼숙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업소들을 대상으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계도 활동을 펼쳤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통영시청 제2청사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의무부서별 1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의 재산신고 의무자는 2022년 127명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재산신고 의무부서를 신규로 지정해 227명으로 증가했고, 2026년 현재는 303명으로 전체 공직자의 약 30%를 넘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한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실수사례 등을 안내하고, 실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신고서 작성과 재산등록방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재산신고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재산등록뿐 아니라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공직윤리 제도 전반에 대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재산등록은 공직자가 공직정보를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재산을 거짓 또는 불성실하게 등록할 경우 징계의결 요구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교육내용 등을 잘 숙지하여 누락사항 없이 정확하게 신고하기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을 불법옥외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와 선거를 앞두고 증가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 각종 불법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현장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강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오는 6일까지 추진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통영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경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고주들께서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게시대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집중 정비 활동 이후에도 쾌적한 관광 도시 통영 이미지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산불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근무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 강조했다. 시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대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조미라 연구관을 초빙해 사량면과 한산면사무소에서 지정해역 주변 어업인 및 이용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지적 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및 어업인 협조사항 등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미 FDA의 지정해역 위생 승인은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보증수표와 같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성찰과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결의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제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과 부시장 주재로‘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함께 공직자로서의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리더십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2026년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 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취약 분야 소통을 통한 맞춤형 개선방안 도출 ▲시민체감형 청렴시책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