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엄지희 주무관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지적·공간정보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의 토지 관련 불편사항 해소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 공간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지희 주무관은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사천시 유인섬 지역을 로드뷰로 촬영·구축하고, 카카오맵 플랫폼을 통해 대국민 공개함으로써 도서지역의 공간정보 기반을 확충했다. 특히 사천시에는 신수도 외 작은 유인섬들이 있으나 기상‧해상 조건 등에 따라 접근의 제약이 많아 공간정보 분야에서 이를 지원하고자 고민한 끝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신규 시스템 구축방식이 아닌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하여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그 결과,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는 골목까지 도보로 촬영하여 공간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각종 행정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지원은 물론 주민·방문객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사업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2026년 3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상남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 12. ~ 2026. 3.)추진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 기준초과 적발 위주의 단속 대신 시설의 실질적인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가동 여부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필요시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실내오염물질농도를 확인하며,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현장에서 개선·보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심해지는 시기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3일,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25년 1월 3일 시행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법적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정립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념행사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한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운영성과를 소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사천해양경찰서장 기념사와 해양재난구조대장 답사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사천해양재난구조대 운영 및 성과 공유 △우수대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해경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구조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는 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한전KPS(주) 삼천포사업처는 지난 22일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8포를 기탁했다. 이번 백미 나눔은 한전 KPS(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직원들과 천사회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재가복지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백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현장에 참여한 천사회 회원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한전 KPS(주)의 따뜻한 후원과 천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재가복지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 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조재경 식량작물팀장이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기술부문)은 농산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사를 포상하기 위해 동오농촌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조 팀장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농촌지도사 1명으로 추천하여 기술부문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다. 조 팀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 깊이거름주기 기술 도입 ▲ 천적 활용 해충 종합방제 등 최근 3년간 5건의 신기술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경남농업기술원과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해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국산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이 평가됐다. 농업기술 보급 업무 외에도 조 팀장은 올해에만 보도자료 53건을 직접 작성‧제출하며 식량작물분야 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을 적극 홍보해 시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오는 12월 납기분부터 상하수도요금 납부방법에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수도요금을 금융기관 계좌를 통해서만 자동이체할 수 있었으나 신용카드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해 시민들의 요금 납부가 더욱 편리해진다. 신용카드 자동이체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천통합수도센터 직접 방문이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결제일은 매월 25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 납부 방식의 다양화로 시민들의 수도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납기 내 요금 수납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상하수도요금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2025년 청년활동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2UP 클래스’와 ‘민간청년활동공간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활동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수강생과의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강사별 활동 성과 발표를 비롯해 수강생과 강사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그룹 토론이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정책 제안 의견 수렴도 함께 이뤄졌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앞장선 부서와 공무원을 ‘2025년 혁신 우수부서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12월 2일 2025년 혁신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실무심사를 통해 올해 추진된 48건의 혁신 과제와 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창의성·적극성·시민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평가했으며,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혁신 우수부서를 확정했다. 혁신 우수부서에는 최우수 민원지적과, 우수 기획예산담당관, 장려 정보통신과· 보건위생과가 선정됐다. 민원지적과의 개발행위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한 행정절차 개선, 기획예산담당관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사천시 전용서체 개발’, 정보통신과의 디지털 기반 업무방식 고도화, 보건위생과의 ‘시민 행복 더 드림 버스 운영’이 시민 중심 혁신 우수사례로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이 선정됐으며, 실무심사 결과에 시민평가(온라인 투표)를 더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2월 19일 최종 확정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2일 ‘2025 사천방문의 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천방문의 해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으로 올해 1~11월까지 사천을 찾은 방문객 수는 1421만 6085명으로 작년 1374만 8694명 대비 3.4%(46만 7391명) 증가했다. 특히 시는 숙박대전, ㈜쏘카와 업무협약,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디카시 공모전, AI 숏폼 영상 공모전, 조훈현 VS 이창호 특별대국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건맥마켓, 전국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천방문의 해 기간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하여 사천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우주항공청 개청, 역대 최고 수준의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고교학점제와 입시 큐레이팅'진로진학 멘토링이 학생·학부모 4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사천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대입 설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강사가 초청되어, 현장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과목 선택 전략, 학생부 관리 및 진로 설계 방법,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입시 큐레이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막연했던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교육 정보나 기회에서 결코 뒤처지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 청년도전 지원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전국 62개,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78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초기 상담, 청년고용정책 연계, 취업 준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과 지역특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경력 개발로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2026년에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방학 중 늘봄학교(집중돌봄)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과 맞벌이 가정의 중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는 진주시 소재 주식회사 호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통팀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와 보건위생과, 사천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영양사, 학부모 등 총 6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평가는 ▲조리시설 및 설비 현황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도시락 품질 및 맛 ▲배송계획과 식단 운영 능력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제공 예정인 도시락을 시식하며 품질과 기호도를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주식회사 호승은 현장평가 평균 97.2점을 획득해 기준을 충족하는 적격업체로 평가받았다. 사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종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경남일간신문 | 2025년 12월 20일, 삼천포고등학교(교장 서영희)에서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운영해 온 수학체험전에 더해,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선정된 이후 그간의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적 여건상 수학을 체험 중심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3GO 수학체험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여기에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접목해, 수학과 우주항공을 융합한 한층 확장된 형태의 체험전을 기획했다. 이번 체험전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AI 방탈출 버스, 보드게임존을 포함한 2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 알티노 자율주행, 드론 비행, 로보마스터 미션 수행, VR 체험 등 10여 개의 우주항공 OJT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먹거리 부스를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오래 머물며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0일 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한 청소년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운영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 됐으며 지도자 및 청소년 85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개의 팀의 자치기구와 14개의 동아리팀이 참여해 한 해 활동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 5명, 우수 활동 동아리 3팀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자치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이 성장했음을 밝혔다. 김재준 관장은 “이번 활동보고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