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일반), 30세 이상(AI·디지털), 65세 이상(노인),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AI 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장애인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목)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는 지난 3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 함양군과 담양군 연합회 회원들은 서로의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금 전달 후 이어진 회원 간 간담회에서는 농업현황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염봉섭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담양군 회원들의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과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 방문 및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5일에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늙은호박 수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늙은호박 수매는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약 1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늙은호박 수매는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茶)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가공한 뒤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매는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하며,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 노력이 요구된다. 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이며, 5kg 미만은 500원이다. 특히 군은 특정 농가의 물량 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상공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3대 황순일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배종국 회장이 취임했다. 황순일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배종국 신임 회장은 “상공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역 상공인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다양한 경제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3월 22일 스포츠파크 테니스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함양군 생활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관내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 대회는 △필봉부(시니어) △여성부 △상봉부(은배) △천왕부(금배)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두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필봉부(시니어) 우승 문대용, 강원석 ▲여성부 우승 강명주, 임소연 ▲삼봉부(은배) 우승 배상진, 양정한 ▲천왕부(금배) 우승 김현준, 임재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동호인 모두 재밌게 즐기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협회장배 춘계테니스대회는 매년 함양군 체육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기점”이라며, “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월 23일 군청에서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른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김정대 함양군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지난해 조성한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 윤외준 지부장은 “이번 적립금 전달을 통해 함양군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립된 기금을 세입예산에 편성해 군민 복지와 편익 증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 함양지리산 풍경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거연정부터 천왕봉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함양만의 독보적인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웰니스 관광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함양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풍경길’ 분위기로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지리산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은 물론, 풍경길 향을 담은 고체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2026년 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 풍경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라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경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형길·김미자)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3월 18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및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YES! 가격표시제 YES! 제로페이 활성화 YES!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NO!’라는 구호 아래 거리 행진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제로페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리산함양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지역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제로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와 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돼 체계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며, 함양군 보건소는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