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DB) 표준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 행사 중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관광정보 표준화 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를 포함해 광명시, 해남군이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밀양시 주요 관광지의 무장애 편의 정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사·데이터화하고,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 역할도 분담해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발주를 맡고, 밀양시는 조사대상지 선정과 조사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이후 수행업체는 표준화된 조사 양식을 활용해 관광지별 무장애 편의 정보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데이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0만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발맞춰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초기 지급률과 누적 지급률, 취약계층 지원 실적, 찾아가는 신청 운영 여부, 가맹점 확대 노력,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평가 기간 동안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밀양시는 소비쿠폰 지급 방식으로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을 채택해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지류 방식을 배제함으로써 환전 대기, 지류 부족, 불법 유통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 확대를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총 4,363개소의 카드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지류 가맹점 대비 약 22% 많은 규모로, 소비쿠폰 이용 기반을 넓혀 시민들의 사용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장실에서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밀양 개최와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와 (사)한국연극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밀양에서 개최하고, 연극 및 공연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공연 교류 및 사업 홍보,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밀양의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0년 전국 청소년연극제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매년 개최해 왔다. 이 행사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예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시민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미래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사)한국연극협회 관계자는 “밀양은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이 많은 공연예술 친화 도시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가 지역과 상생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밀양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와 실무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심리지원단, 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청소년, 밀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및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년 간의 청소년 안전·복지 분야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 청소년 표창을 비롯해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표창,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 우수종사자 및 우수기관 표창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고회는 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지도자 및 우수 청소년 시상, 청소년 장학금 수여,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성과 발표에 이어 센터 활동에 참여한 지도자와 청소년들의 활동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박숙이 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안전망에 참여한 기관과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소년이 위기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축산인연합회(회장 김성백)는 지난 15일 JK웨딩컨벤션에서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인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시의원, 축산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공식 행사에서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축산인 8명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화합 한마당 시간에는 축산인과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백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축사에서 “축산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오신 축산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공모 성과를 거뒀다. 내년 3월 완공을 앞둔 가곡동의 ‘스마트컬처 플랫폼’과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삼문동 도시재생지구 사업이 맞물리면서, 밀양시 곳곳에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스마트 생활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2026년 공모 추가 선정...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술 혁신 확산 밀양시는 이번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10억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문동 도시재생지구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도입될 주요 기술은 △주차 혼잡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스마트복합쉼터 △도시 공간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반응형 디지털 영상(미디어아트) 조성 △문화·교육·취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정보 안내기 등이다. 이는 삼문동 일대를 미래지향적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5일 TKG태광(그룹회장 박주환)으로부터 장학기금 3억원을 기탁받았다. TKG태광은 2016년 10억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으로 올해까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부한 장학기금은 37억원에 달한다. 약정이 모두 이행되면 총 기탁금은 40억원이 된다. 1971년 설립된 TKG태광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신발 제조 핵심 파트너로 성장했으며, 경남 김해에 위치한 본사 연구개발(R&D) 기능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기지를 통한 글로벌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화학, 반도체, 건자재, 소재, IT, 부동산, 투자,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TKG엠켐과 솔믹스 인수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TKG태광은 1999년 정산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2,286명에게 약 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와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밀양 노노이즈 투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휴식을 경험하는 새로운 개념의 ‘무소음 힐링 관광’을 시범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60명 내외(20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네이처에코리움에서 밀양의 자연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시설을 관람한 데 이어, 헤드셋을 착용하고 별빛 아래에서 진행된 ‘별빛 음악회’를 즐기며 이색적인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국보 영남루와 용두산 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주변 소음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자들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게시, 파머스마켓에서 지역 농특산물 구매 등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찾고,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의 출자·출연기관인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ACC에서 창·제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협력 전시하는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인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를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ACC가 보유한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를 전국 각지의 문화 거점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이다. 미디어아트 설치·운영이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를 비롯한 전국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재단이 운영 중인 해천상상루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및 참여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3년 11월 개관 이후 만 2년간 누적 관람객 85,427명을 기록하며 밀양의 도시브랜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 모두가 공모사업 동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과 세무과에서 올해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는 한편,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에서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관리 등 7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읍·면·동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무안면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산외면·산내면·삼문동, 장려에는 삼랑진읍·하남읍·상동면·단장면·상남면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과 함께 세무과장의 지방세 징수 총괄 보고가 진행됐으며, 최우수로 선정된 무안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밀양시는 국내·외 경기 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월 30일 기준 2025년 지방세 징수목표액 1,420억원 대비 100.3%인 1,425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추첨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연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자동이체하거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부시장 3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밀양시 명예시민증은 우방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으로서 밀양시정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밀양시를 방문하는 귀빈에게 수여하는 증서로, 밀양시 부시장을 역임한 27대, 28대, 29대 부시장에게 수여됐다. 수여 대상자는 △27대 밀양시 부시장 김성규(현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 △28대 밀양시 부시장 허동식(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29대 밀양시 부시장 곽근석(현 밀양시 부시장)이다. 수여 대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밀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이끌어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기반 강화,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반 마련에 공통적으로 힘써왔다. 아울러 스마트 선도 농업을 통한 활기찬 밀양 조성, 머물고 싶고 다시 찾는 밀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도 헌신적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초동시설원예연합회는 지난 12일 초동시설원예연합회 사무실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이번 행사는 초동면 시설원예 농가들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다가오는 농사철의 무사고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고사를 올리며 지역 농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진용구 회장은 “농업 생산유통 환경의 급변과 농산물 소득 격차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초동면 농업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 농사가 풍년이 돼 모든 농가가 웃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초동면의 시설원예 농가들이 전국 시설농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만큼 성장해 모든 농가가 풍족한 한 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동면 시설원예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 마케팅 활성화,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9회 밀양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비선수 8개 팀 200여 명의 야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또한, 유·소년부 12개 팀이 참여한 이벤트 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김동운 밀양시야구협회장은 “밀양이 야구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구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유치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올해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을 비롯한 많은 대회가 밀양에서 열리며 많은 야구인이 밀양을 찾았다”라며 “시에서도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프로그램 연합발표회가 지난 13일 밀양문화원 을강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아동과 학부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표회는 장구, 수어 공연, 하모니카, 우쿠렐레, 합창, 댄스, 난타 등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꿈나무·늘푸른·삼랑진·우리·자람 5개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해 설립된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다양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배드민턴, 탁구, 국궁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있으며, 계절별 캠프 및 토요 연합 프로그램 운영, 정기 발표회 개최 등 공동사업을 통해 협동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옥영 대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연합발표회가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36회 경상남도생활대축전 결과 보고를 비롯해 9건의 보고 사항과, 밀양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 외 5건의 심의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아울러 밀양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밀양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고 계신 체육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안병구 시장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도시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며 “밀양시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인 저변 확대에 더욱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