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19일 법조인을 꿈꾸는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청소년 모의일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원과 검찰청을 연계한 법조계 직무 인턴십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사법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법조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법원과 검찰청 내부 주요 공간을 견학하며 사법 절차 전반을 이해하고, 판사·검사·조사관·속기사 등 분야별 전문직업인의 설명을 통해 실제 업무 흐름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재판 방청, 모의재판 체험, 사건 처리 과정 소개, 법률 해석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통해 법조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사법기관의 역할과 공정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인턴십에 참여한 고등학생 김○원 학생은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민사, 형사, 보전소송, 집행, 영장기록 등 구체적인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라며, “법정 방청과 모의재판 활동을 통해 판결이 내려지기까지의 절차를 체감하며, 검사로서의 미래를 그려보며 진학계획을 점검할 수 있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회화면에서 활동 중인 서예동아리 묵향서예교실이 지난 12월 19일,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서 회원들의 서예 작품을 전시하며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묵향서예교실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예 동아리로, 현재 약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꾸준한 수업과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도는 시묵 안정환 선생님이 맡아 서예의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 각 회원이 공감하는 문구를 발췌해 붓글씨로 표현한 작품들로, 단순한 서예 전시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진왜란 당시 당항포해전이 치러진 회화면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지역으로,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장군의 말과 뜻을 서예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묵향서예교실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비 일부를 지원받아 보다 안정적인 운영 여건 속에서 활동하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0일, 고성군종합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 봉사자 및 관내 봉사단체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읍여성회, 오감힐링, 고성읍 새마을부녀회, 재향군인회, 의용소방대 수난구조대등)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목도리 제작 교육 1회를 시작으로, 참여 봉사자에게 1인당 실타래 5개씩을 배부하고, 교육 이후 8일간 각 가정에서 목도리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완성된 목도리는 취합 과정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의료·생계·주거급여)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정에서 정성을 담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뜨개 목도리 하나하나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목도리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작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제1회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2026년도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공공도서관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신규 도서관과 기존 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계획(안)은 △아동문학 특화 콘텐츠 강화 및 도서관 브랜드 확립 △아동·가족·군민을 아우르는 통합 독서문화 서비스 구축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네트워크 조성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안정성·친화성 제고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책둠벙도서관을 중심으로 아동문학 전문 장서를 확충하고, 작가 초청 행사와 상시 아동문학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오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2월 19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공숙남)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했으며, 보육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보육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고성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장주현 교사를 포함한 우수 보육교직원 6명에게 보육 유공자 표창이 수여함으로써 보육교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바이올린과 밴드 공연 등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순간이 있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영현면이 기존 종이 책자 형태로 배포하던 마을회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마을회보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영현면은 12월 말부터 매월 2회 발행되는 마을회보를 모바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 복지, 안전, 영농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 서비스와 관련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회보는 월 2회 열리는 이장회의를 통해 책자 형태로 전달된 뒤 마을회관에 비치하거나, 이장이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외출이나 영농 작업 등으로 방송을 듣지 못하거나, 마을회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접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정보 제공 역시 농촌 지역 특성상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기기를 보유하지 않은 주민이 많아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스마트폰 보급률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문자나 모바일 알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이 보다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군리틀야구단이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밀양 션샤인파크 리틀 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경남·울산 지역 1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성군리틀야구단은 고성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등 소속 선수 25명이 출전해 결승전에서 창원시 진해구 리틀야구단을 16대 2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한 해 동안 쌓아온 훈련과 실전 경험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승현 감독(고성리틀야구단)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동계훈련에 성실히 임해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을 일궈낸 고성리틀야구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12월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다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2025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청소년 중심의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타 기관(청소년센터)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각종 청소년축제에서의 부스 운영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센터의 개선점을 모색하며, 실제로 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관한 의견을 제시해 운영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센터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원(고성중앙고등학교 2학년) 부위원장은 “기관장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센터”온“이 고성군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에서는 12월 19일, 거류면 용운마을에서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농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조성한 용운마을 휴게 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행정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게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현판식과 함께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점심을 지역민들과 같이 먹음으로써 준공식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거류면 용운마을 휴게 쉼터는 고성군에서 도비 시범사업을 받아 건립한 제1호 농작업 휴게 쉼터로써, 쉼터 인근의 논, 밭, 과수원에서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농작업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0백만 원을 투입해 33㎡(10평) 규모로 건립했다. 휴게 쉼터의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화장실, TV 등을 갖춰 농작업에 지친 농업인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외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쉼터를 농업인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쉼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위원장 김상철)는 12월 18일, ‘바르게 행복홀씨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고성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10여 명의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성시장 주변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고성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연말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성읍의 인상을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읍장은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고성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8일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끝으로 총 3개의 전문자격증반 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노인 생활 안전 지도사 과정은 낙상 예방과 주거 안정, 응급사항 대처법, 계절별 건강관리 등 노인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위험 요소 관리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어, 총 20명의 수강생이 수료했으며 △실버 헬스 케어 지도사 과정은 질환별 운동법, 밸런스 강화 운동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지도 역량강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19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이어 △치매 예방 관리사 과정은 실버 인지 개선 음악을 활용한 노인 심리 프로그램 웃음 치료, 실버 레크레이션 등 치매예방과 인지건강관리에 대하여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됐고 총 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전문자격증 과정을 통해 향후 수강생들은 지역 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점검, 인지 자극 활동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노인 관련 기관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거나, 강사활동, 자원봉사 등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우수 협력기관인 ‘동행 천사’로 선정됐다고 12월 1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기관의 우수 기관을 ‘동행 천사’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도 연속적인 의료 및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지역에서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동행 천사’로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와 신속하게 방문일정을 조율하여 적절한 시기에 방문함으로써 퇴원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퇴원 후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평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양육 역량을 강화했으며 고위험 가정의 사회·생태학적 위험요인에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성장발달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진로체험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2월 18일,'2025 진로체험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처 담당자와 진로센터 실무자가 함께 우수 진로체험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처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크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진행해 지역 진로 교육에 기여한 체험처의 역할을 조명했으며, 2026년 진로교육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 자원 공유와 협업 가능 분야 발굴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체험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처 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의 진로체험처는 개인 사업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청소년·시민단체, 학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기준 총 62개소로 확대됐다. 이 중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19개소로, 지역사회 기반 진로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남일간신문 | (사)고성군상공협의회는 12월 18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4회 고성군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공협의회가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오현 회장은 "2025년은 국내외 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한 한 해였지만, 우리 상공인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고 방향을 결정하며 현장을 지켜왔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상공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난 한 해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2월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주소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제도 정착 노력과 주소정보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고성군은 주소정보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주소정책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주소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주소정보 행정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관내 주소정보시설 10,000여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훼손 및 표기 오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지속 추진해 약 2,00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했으며, 도로명판 안내걸이구 814개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정확한 주소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