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을 협의했다. 올해 신규로 위촉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39명은 향후 2년간 읍면동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여 관계 기관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 등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일동 진주부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단체회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기능 개선과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8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 내용은 △건축 및 시설 개선(내ㆍ외부 보수, 화장실ㆍ주방 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 △설비 및 안전 보강(전기 및 조명 설비, 냉ㆍ난방 시설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리모델링, 놀이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등)이다. 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사항은 진주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인하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요율은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은 5% → 1%, 중소기업은 5% → 3%로 최대 임대료의 80%를 경감하게 되며, 2026년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인하 요율만큼 임대료를 환급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되며, 소상공인 등의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 조치와 기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35개 업체에 대해 7억 70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들은 참진주요양원과 와이즈봄진주요양원을 찾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도 이날 진행됐다. 의원들은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승흥 의장은 “설 명절은 나눔과 온정이 필요한 시기”라며“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서로를 살피고, 전통시장에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안전2·갈곡1·대축2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건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이반성 평촌2·승산1지구)의 경계설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라 면적이 증감된 필지 중 조정금 이의신청이 접수된 16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시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산정된 조정금의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이어진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14필지를 포함해 총 857필지, 46만 4572.8㎡에 대한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경계 확정으로 토지의 모양이 정형화되고,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되던 문제가 해소되는 등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체육회는 12일 MBC컨벤션 앞에서 ‘2026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경쟁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체육인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2026년에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복지 향상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과 다자녀, 신혼부부, 청년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 주거급여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이자 ▲청년 월세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 개조 ▲농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 진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월 임대료 지원(9800여 가구)과 수선 유지 급여의 지원(140가구) 등에 국·도비를 포함해 209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원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중점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물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진주시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노인복지과, 문화예술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871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장매체 또는 서면으로 관할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의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의 특별징수 세액에 대한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진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성묘객 집중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입산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 태세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집중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시보건소 1층 치매 상담실 또는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 또는 인지 저하 의심 군으로 판명되면 ▲1단계 신경 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진료 ▲감별 검사(협력병원 의뢰) 순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인지 저하 의심 군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
경남일간신문 |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와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문화관광 자원과 프로야구 구단의 스포츠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 및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홍보 캠페인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캐릭터 퍼포먼스 ▲SNS·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지역 문화·관광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을 기반한 콘텐츠 기획·제작과 협업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의 관광 홍보를 담당하며, NC 다이노스는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협업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를 비롯해 구단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공동 기획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실무 협력을 강화해 긴밀히 소통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를 운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