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올해 총 공모 규모는 25억원으로 김해시민과 김해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 또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형 △생활안전형 3가지 유형이다. 공모대상은 김해시가 수행하는 행정 사무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다. 다만,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니 신청 시 부적격 사업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여방법은 주민e참여 사이트에서 제안하거나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김해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타당성 등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도로 면밀히 검토해 선정한 후 시의
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은 득점력 강화를 위해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마이사 엘 하지 폴’(‘Maissa El Hadji Fall’이하 ‘마이사’)을 전격 영입했다. 세네갈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마이사는 이탈리아 하부 리그를 시작으로,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의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이번 시즌 처음 K리그에 입성하여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마 이사는 큰 키와 긴 리치 등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근까지 활약한 핀란드 1부 리그 ‘베이카우스리가’의 ‘바산 팔로세우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5시즌 24경기 11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유연한 발밑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전방에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사는 설 연휴 기간 입국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비롯해 차츰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김해FC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베카와 브라질 출신 미겔 바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 HIA)는 정책이나 사업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을 고려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이러한 건강영향평가를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게 설계한 제도로, 사업 단계에서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건강영향평가 매뉴얼을 준용하되, 김해시의 행정 여건과 사업 구조를 반영해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건강영향평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담당자가 사업 기획 단계에서 건강 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필요성, 김해형 건강영향평가의 도입 배경 및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건강과 지방자치연구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재판)은 지난 13일(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1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이 참여해 숲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숲에서 얻은 자연 재료의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 자원의 가치와 전통 재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은 숲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공간 안으로 숲을 ‘들여오는’ 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고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는 지난 13일,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발전 및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의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가동된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ll-City Campus 추진등 협력체계 구축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한 공동 사업 참여 ▲시설 및 공간의 상호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인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3~4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멀티미디어강의실, 영상편집실, 비디오스튜디오, 시청각실 등을 활용해 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재단의 필수 업무를 학과 과제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결과물이 실제 재단 사업에 즉각 활용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20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이장단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생림면은 지역 산불감시원 11명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25명이 추가 위촉됨에 따라 총 36명이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존 산불감시원과 함께 각 마을에 거주하는 이장들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 감시에 참여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 밀착형 산불 감시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마을회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산 연접지 등 산불 위험지역 내 소각행위 금지 사항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진욱 생림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과 감시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마을 대표자로서 ‘산불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폐자원 교환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배출되지만 회수율이 낮은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겔 형태) 등을 모아오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보상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종이팩 8,854kg, 투명페트병 10,094kg, 폐건전지 479,386개, 아이스팩 4,545개를 모아 자원을 재활용했으며, 올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투명페트병 1kg, 아이스팩(겔 형태) 10개를 모아오면 종량제봉투(10ℓ) 1장으로 교환해 주며,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 1세트(AAA 또는 AA 중 선택)로 교환해 준다. 단, 1인당 최대 교환 한도는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각 10kg, 폐건전지 100개, 아이스팩 50개까지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전통 식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바지음식(2회) ▲전통장(1회) ▲한식디저트(2회) 만들기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통장 과정 교육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두메체험농원(유하동)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그 외 과정은 지난해 12월 말 농업기술센터(전하동) 농업인교육관 2층 사무실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마련된 조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자부담은 2만원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식문화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인센티브는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총 4,
경남일간신문 |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설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적 문제점을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숏폼 영상과 SNS에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한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전 읍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여객터미널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버스 승·하차 시 안전 유의사항, 버스 탑승 시 안전띠 착용 안내, 터미널 내 보행 안전 수칙 등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또 장거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기관은 11일 오전 10시, 김해시 흥동에 위치한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진로체험 지원 등 협력 사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운영해온 ‘위기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내용을 논의한 뒤 체결됐다. 특히 올해에도 실무자 간 협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 대표 문화관광지인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페인터즈 가야왕국’, ‘왕궁결혼식’, ‘야간개장’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10만 명이 넘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며 경남도내 대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점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 역시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예술과 건축, 자연이 조화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