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1966.12.31.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중심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보건진료소 내 찜질방 운영을 추진한다. 2025년 덕곡보건진료소 진료데이터 분석 결과 관절 통증 등 통증성 질환의 진료 비중이 높고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도 찜질방 운영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약물치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온열요법을 활용한 비약물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찜질방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찜질방은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전에는 혈압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찜질 후에는 간단한 회복 체조와 건강상담을 병행해 근육 이완과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덕곡보건진료소 관계자는“찜질방 운영은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찜질방 이용에 관한 문의는 덕곡보건진료소로 전화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 전시 콘텐츠 다양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의 열대 식물 전시 환경과 어우러진 생태 전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관람객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의 다양한 형태와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지닌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관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3종의 앵무새를 동시에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보다 폭넓은 생물다양성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내 앵무새 전시는 식물 위주의 관람에서 나아가 생물 전시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콘텐츠”라며 “전시 환경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되면, 12개월(1~12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연간 최대 24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 세부요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여야 한다. 또한,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수급 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 6.부터 2. 20.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48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5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1차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8가족 16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한복 및 다문화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한 참여자는 “요즘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데 이웃들과 떡을 나눠 먹으니 정겨웠다”며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새해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 주간을 기념하여 제2차 가족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4일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이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수여하는 ‘아름다운 세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운 세월상’은 여성폭력 현장에서 10년 이상 헌신하며 피해자의 곁을 지키고, 제도적·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활동가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손영순 소장은 지난 10여 년간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를 이끌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밀한 상담과 지원은 물론,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걸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사회 내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를 넘어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축적해 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담소는 전성협이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성폭력 사건 수사·재판 시민감시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관할 지역 내 수사 및 재판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다. 시민감시단은 성폭력 사건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 피해자 인권 보장에 기여한 사례(디딤돌)와 2차 피해를 야기한 사례(걸림돌) 등을 선정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거제시 예술단체인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정착 시키기 위해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총 사업비 145억 중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최종 결과 발표 단계에서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살린 사례 중 하나로 극단 예도의 뮤지컬 ‘거제도’를 꼽았다.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마을 토착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이 작품은 차별화된 공연 전개를 통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단 예도는 지난해 본 사업 추진으로 인한 공연 수익금 전액을 ‘거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해 관람권 구매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관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예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2026년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 기기 등의 청소·도색·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자부담 15%를 포함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지원금 170만원, 자부담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환풍기 및 냉장고 등 시설교체비용은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접수기간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30개소 내외를 음식점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금요일까지 거제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의 영업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 아주점)를 방문하여 2만 원 이상 로컬푸드를 구매한 고객은 하루 선착순 150명(총 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거제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제공되어, 장 보는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내에는 ‘설 선물용 거제시 특산품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여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로컬푸드 누리센터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포하여 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거제시는 지난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 해인 2023년부터 매년 거제시에 기부를 이어오면서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전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 중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 평소에도 고향 거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번 연속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기부 행보는 많은 시민들에게 고향을 생각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청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문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액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74억 원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5일 아주동 소재 가정행복지원센터를 방문,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아 2023년 1월 준공한 건물로 거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가정상담센터, 성폭력상담소,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원 등 6개 기관이 입주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대피로 및 안전 표지 △옥외시설 위험성 여부 △화재 예방 소방 설비 △CCTV 및 보안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입주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거점 공간이다. 안전은 모든 복지 서비스의 기본이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일상생활 속 소소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척척거제 기동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문손잡이, 방충망, 형광등 교체 등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소규모 수리로,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수리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처리한다. 신청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을 통한 유선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민원은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작은 생활 불편이라도 취약계층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척척거제 기동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운영해 온 ‘2026년 거제시 합동설계단’의 운영을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한 합동설계단은 주민숙원사업, 마을안길 정비공사 등 총 96건의 사업(사업비 26억 4백만 원 규모)을 자체설계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 6천만 원 이상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현장 조사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설계단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경험을 쌓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합동설계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합동설계단에 참여하면서 설계, 현장 관리 등 기본적인 기술직 업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공직생활에 많은 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2026년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이해와 기본 소양,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일 차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공직자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관리 교육, 인사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시장과 신규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하며 느낀 소감을 공유하고 시정 철학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으며,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서로를 이해할 때 조직은 더욱 건강해지고 발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