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운송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하면 마을에서 읍·면·동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1회 이용 시 1,500원으로 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양산시가 지원한다. 브라보택시는 마을주민의 이용요청(전화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고, NFC카드를 이용하여 운행정보를 관련 시스템으로 전송해 이용요금을 정산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호출에 맞춘 탄력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브라보택시 운행을 본격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 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됐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과 행정,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이나 원거리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 확대했다. 아울러 5월 말부터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하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와 웅상출장소, 관내 복지관 4개소(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양산시노인복지관·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웅상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AI 교육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및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5차, 구터미널·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소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 즉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 정류장 근처의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전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미래 유망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자율 제조 및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3월 중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21일 삼산도서관에서 보듬이 자원봉사 단원과 함께 '2026년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보듬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듬이 자원봉사단은 ‘책 한권의 온기로 아이를 보듬는 목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2025년 독서활동지도자 양성지원 과정인 '동화구연극' 및 '그림책테라피지도사'를 수료한 참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의 최초 자원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듬이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실 이용자들을 위한 동화구연과 독서 진흥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하반기에 단원 보강을 통해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은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가족 대상 동화구연 행사가 이어져 참석 가족들과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산도서관은 육아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깊은 신뢰를 보이며 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들의 결제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카드를 일일이 챙길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 등록은 ▲카카오톡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탭 이동 ▲‘카카오페이(pay)’메뉴 선택 ▲‘결제’메뉴에서 ‘카드 등록(또는 추가)’을 선택하여 소지한 카드를 촬영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별도의 카카오페이 전용 앱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또 양산시는 이번 카카오페이 도입에 이어 오는 4월 13일(월)부터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산사랑카드 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수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밀양권지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 한국필립모리스(양산 공장), 마을 주민 약 140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단장천 일원에서 폐비닐, 목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하천변과 수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양산시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천분교 학생들이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미래 세대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득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30년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정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1996년 이후 시민대상을 수상한 7명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포함됐다. 양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른의 양산,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산업,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가 경남도내 최초로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제1기 프로그램은‘요통 예방’을 주제로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심이 있는 양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은 우선 접수 대상이고 양산시보건소 1층 재활물리치료실로 방문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이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분석한 후 맞춤형 교육과 운동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 실시 후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은 양산시 특화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공재활물리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7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문화관에서 여성리더대학 제1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60명을 비롯해 양산시 관계자 및 내빈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의 선서 등이 진행됐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여성리더양성을 목표로 하며,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제11기까지 총 4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이번 제12기에는 총 60명이 선발돼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동안 여성리더로서의 역량과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 입학생은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성리더대학 입학을 계기로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입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여성리더로서 역량을 키워 양산시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여성리더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여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도모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도 교육생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여 시민정원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론 36시간, 실습 56시간,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의 조성과 관리 방법과 함께 잘 조성된 정원을 답사하고, 직접 정원 작품도 꾸며볼 계획으로,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