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지난 13일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남해군 연예인협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본행사가 거행됐다. 최길영 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교양·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9,731호, 공동주택 3,084호이며, 군청 재무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인터넷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주택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가격 조정이 주변 주택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심의한 뒤,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최종적으로 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군민께서는 기간 내 열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통지와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남해군이 도입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적재조사 관련 서류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 네이버)를 통해 토지소유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우편 고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송, 안내 누락, 확인 지연 등을 줄여 고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현재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2026년 사업지구인 미조지구·노구지구·오곡지구의 현장민원실 운영 안내문을 시작으로 지적확정예정통지서, 경계결정통지서, 조정금 관련 서류 등 지적재조사 주요 업무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모바일 고지 확인이 곤
경남일간신문 | 남해 용문사가 따뜻한 밥 한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점심 공양’을 펄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용문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삼동면 관내 22개 마을을 순회하며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스님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이번 공양 현장에는 삼동면장도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삼동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용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사의 어르신 점심 공양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겨울철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 동안(ʹ25.11.15.~ʹ26.3.15.) 지방도, 군도 등 관내 도로 320km(지방도 94㎞, 군도 102㎞, 농어촌도로 124㎞)에서 관련 대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 동안 기상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도로팀 17명(공무원 5명, 도로보수원 12명)을 투입해 결빙 예방 및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점검과 제설 자재 확충 등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가동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습결빙구간, 해안도로 등 취약도로 20개노선 148㎞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결빙예방을 위해 순찰 180회가 실시됐으며, 염화칼슘 등이 약 20톤 투입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2일에는 남해대교 결빙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결빙에 취약한 야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펼쳐지는 남해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연계하여 ‘1973 남해대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와 육지를 잇는 상징적인 현수교이자, 남해인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하여, 남해대교의 역사적,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남해대교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참가자는 남해대교 남해 방향 진입로에서 출발해 주탑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각 날짜별 50명씩, 총 10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험은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관광객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벚꽃 길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꽃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억 1,700만원(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4.78㎞의 배관망이 설치됐다. 특히 세대별 금속배관으로 전면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삼동면지역의 가스공급을 실시했고, 이동면·고현면소재지 일원에는 이번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주면·미조면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가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매 분기(3·6·9·12월) ‘군민 헌혈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올해 첫 번째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부 헌혈 일정은 ▲1분기 3월 26일 ▲2분기 6월 25일 ▲3분기 9월 17일(추석 연휴를 고려해 1주 앞당김) ▲4분기 12월 24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응급 환자의 생명선인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헌혈은 16세 이상 70세 미만(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사이 헌혈 이력자만 가능)의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중 기준은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았다.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 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생플랫폼 2층에서 ‘2026 남해군 라이콘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남해군, 펀드 운용사 및 참여 업체 등 16명이 참석해 라이콘 펀드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펀드 주관사인 엠와이 소셜컴퍼니의 라이콘 펀드 투자방식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 및 면담이 이루어졌다. 기업별 성장 전략과 투자 가능성이 폭넓게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라이콘 펀드는 지역 기업의 창업 활성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프로그램으로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 내외의 투자가 가능하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투자 연계 지원과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 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각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체계적 보전과 활용을 위한 전문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존·전승사업 강화 △청정 해역 관리 △관광자원화 △죽방렴 홍보관 활성화 △지족 일대 개발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죽방렴 보존․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에 대한 원형복원사업을 마쳤고, 노후된 죽방렴의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인 발굴, 후계자 육성 등을 통해 죽방렴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도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을
경남일간신문 |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석완·이미혜)는 13일 창선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지역주민 등이 적극 참여하여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20톤을 정리했다.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밝고 쾌적한 지역 조성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으로 생활의 터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