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소각행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도서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 2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올해의 책’ 독서운동은 2022년부터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가 아닌, 지역 출신 작가 혹은 지역의 정서를 담은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대표 도서로 선정된 '좀 놀면 안 돼요?'는 직장 퇴사 후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어린이 도서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족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지역 작가로, 뇌병변 5급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제5회 출판문화대상 본상 수상,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수필 부문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5권의 도서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21일 양산초등학교(교장 배정호) 및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우현욱)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양산초등학교), 주민조직(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 공공지원기관(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지역 내 거버넌스 주체들이 상호 연계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공동체 활동 및 연계사업 추진체계 마련 ▲거점공간의 상호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사업, 학교 교육과정, 지역 거버넌스 활동의 연계추진 등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홍보,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세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축적된 지역주민 조직의 역량과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사항은 체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주거·정신적 위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민간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례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통합사례관리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공공·민간 사례관리기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통합사례회의 운영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방안 등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여러 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센터(성수, 관악), 경남 센터(양산), 부산 센터(부산동구), 충북 센터(청주), 전북 센터(전주), 베트남 센터(하노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7개사)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3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급식소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행 정도와 함께 센터 사업 참여도 등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어린이집·유치원 62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가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시상 기준을 개선해 시상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급식소에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선정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에서 기타시설 중 직접 조리 급식을 운영하는 시설로까지 확대해 2022년부터 센터에 등록·관리되어 온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를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로는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지난 21일 양산시 보건복지센터 5층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전달됐다. 어린이집·유치원 우수급식소로 선정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도모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GPS)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공방 등)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되며, 모집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지역 내 신중년 및 장년층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양산형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양산형 신중년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이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에 근로자 1인당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장년 고용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장년층 채용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50세 이상 장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년간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50만 원,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두 사업 모두 양산시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제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고충민원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고충민원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옴부즈만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개선을 검토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의견표명을 했다. 아울러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으로, 이 중 9건은 의견표명, 1건은 제도개선 권고로 의결됐으며, 나머지 민원 역시 상근 옴부즈만과의 상담과 조사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언제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옴부즈만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동면은 19일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동면 시민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면지역 내 사송상인회, 사송지역 유치원·초·중 학부모, 동산초등학교 학부모, 수영강상류지역 동면 5개마을 발전협의회, 사송신도시 발전추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양산시 주요 시정 보고 ▲ 2025년 순회간담회 추진상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순회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이루어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창기마을 부근 광역철도 정차역 설치 요청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와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형 도심 내 둘레길 조성 ▲보행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정책 추진에 나섰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협의체로, 청렴 정책의 공유와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 발굴, 청렴 리더십 확산을 통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세부 평가 결과 보고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 ‘2026년 청렴 도약의 해’ 선포 및 청렴 결의 등 2026년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관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른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배출사업장 138개소(대기 47개소 폐수 38개소, 대기·폐수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이 낮을수록 연간 점검 횟수를 늘려 시행한다. 자체 환경관리역량이 인정되는 자율점검업소 등은 자율적으로 사업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환경관리가 부실한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간 점검 횟수를 4회까지 늘리는 집중관리를 통해 배출사업장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이란 최근 2년 이내 지도·점검 결과 3회 이상 위반, 배출허용기준 2회 이상 초과, 개선명령 불이행,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을 말한다. 또 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오염도 검사를 병행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미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주요거점 지역인 덕계·평산 지역의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 서창 지역의 천성리버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 정비와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산책로 이용시 상호 충돌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과거 태풍 내습 등으로 방송시설의 잦은 고장 및 통신장애, 신호 끊김 등 운영 및 관리가 불가한 실정이며,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및 단종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방송을 송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회야강의 주요거점 지역인 선우 4·5차 아파트 앞 회야강교~(구)평산교 좌·우안 산책로와 천성리버 아파트 앞 백동교~소남교 좌·우안 산책로에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번 방송시설 정비를 통해 음악방송 송출과 재난 및 시정홍보 기능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 이용과 강우시 대피 등 하천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으로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회야강 산책로 이용자간 충돌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한 실정으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덕계체육공원 이용객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장기주차 근절을 위해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에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됐으나, 시설 이용과는 무관한 차량의 장기방치 및 영업용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고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체육공원 이용객 중심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월 중 무인주차 장비 설치를 시작해 2월 완료하고, 설치 이후 약 2개월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사전 안내 후 본격 유료화할 예정이다. 축구장 대관 등 체육시설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하고 3시간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양산시 청사와 그 소속기관의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에 따라 저녁시간(18:00 ~ 다음날 09:00)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덕계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유료화 초기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