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이들 답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에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5~7세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고농도 불소를 직접 바르는 것으로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줌으로써 충치가 쉽게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미취학 아동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초기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 6개월에 한 번씩 반복해서 도포하면 높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릴 때 구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불소도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이장 문재용)과 수양마을(이장 김상준)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교통이 불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경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결핵예방주간(3. 22.~3. 2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결핵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결핵을 퇴치하고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 보건소는 보건소와 읍보건지소에 결핵예방 홍보관을 설치하여 △결핵 바로알기 △기침예절 △결핵 검진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노인대학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 및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핵 환자로 진단 시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하여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교육 종료 후 직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 ‘라탄공예 자격 과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한국정착 多이룸·꿈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직업역량강화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국제공예디자인협회 수료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라탄 엮기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라탄 타원형 트레이, 전등 갓 등 총 6개 작품을 제작하며 공예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 리모 씨(고성읍, 캄보디아)는 “평소 관심 있던 라탄 공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얻고, 참여자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 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하여,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부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개 항목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25일 고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하여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고성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보행습관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