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다양한 학술행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지식인, 학생, 농어민 등 5,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PC)와 스마트위택스(모바일)를 통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세정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야간 및 휴일 당직 응대 시 단순·반복적인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전담하여 처리하는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2일 개최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당직 담당부서와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손민배)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공직 사회의 낡은 당직 근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AI 당직민원 시스템 구축 방안과 향후 당직 운영 개편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롭게 도입될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은 고도화된 음성 인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당직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1차적으로 응대하고 위급한 민원은 당직 근무자가 직접 응대하도록 하여, 당직 근무자가 단순 전화 응대 대신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AI 당직 전화 응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은 인사혁신처에서의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에 맞추어 창원특례시에서 신속히 추진하는 것으로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5년도 관급공사 및 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창원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창원시가 발주한 주요 사업들의 임금 지급 등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에는 창원시 내부 위원 2명(회계과장, 건설도로과장)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소속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였다. 평가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된 사업 중 ▲추정가격 2억 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 원 이상의 종합외 공사 및 기술용역 ▲5천만 원 이상의 일반용역 등 총 511건(공사 325건, 용역 186건)이며, 평가 참여자들은 해당 사업들을 대상으로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현황 ▲표준 근로계약 체결 여부 등을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를 선별하고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2일차를 맞아 기업 수출상담과 기술교류, 협력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어지며 K-방산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소재·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행사 2일차인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참가기업, 방위산업 관계기관, 국내외 바이어 등을 중심으로 수출상담, 기술협력 논의, 정보교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전시부스에서는 고성능·고효율 해상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 전시, 무인체계와 실시간 협업하는 지능형 해상 지휘 거점 ‘스마트 배틀십’ 솔루션 소개 등 방산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3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 진해의 대표 벚꽃 명소 2곳의 개화 상황을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벚꽃은 국소적인 장소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고 날씨에도 민감한 생활권 수목으로 진해구 일대의 벚꽃 개화 상황도 지점별로 다르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는 군항제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반면 경화역 철도길 인근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시에서는 진해구를 찾는 상춘객들이 벚꽃 개화 시기 차이를 고려해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여좌천과 경화역의 개화 상황을 매일 파악해 벚꽃 개화 사진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벚꽃 개화 사진은 4월 19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며, 상춘객들은 이 기간 동안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해구 벚꽃의 최신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1일 저녁 8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가 진해루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쇼는 이충무공 승전을 기념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숭고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담아 기획됐다. 벚꽃과 어우러진 불꽃이 진해 앞바다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아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창원시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요 행사 구역에 17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관람객에게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질서 있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인력 배치를 지원하여 안전사고 없이 관람객 모두 안심하고 본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불꽃쇼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역사를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폐막까지 이어지는 진해군항제의 남은 일정도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와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이 1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 해군 주요 인사,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와 주한외국무관단 등 방위산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와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진행한다. 바다와 맞닿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는 현궁 유도로켓, 무인항공기,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등이 전시되며, 군항 부두에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차륜형장갑차(K808), K2 전차 등 육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된다. 또한, 마라도함 등 함정공개행사와 방산기업·기관 46개사의 홍보부스 112개가 설치되어 대한민국 방산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분야(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9개 지표)와 데이터기반행정분야(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9개 지표)를 중심으로 기관의 이행 수준을 점검했다. 먼저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91.21점(100점 만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60.3점)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민 활용 중심의 데이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88.94점(100점 만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65.6점)을 크게 상회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데이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백승규 의원이 맡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결산검사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원) ▲구 정책사업(15억원)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원)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건)은 오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무대인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창원 시민들에게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작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의 ‘교향곡 제3번’이 무대를 채운다. 라흐마니노프가 망명 생활 중 작곡한 이 곡은 작곡가 특유의 애수 어린 선율과 러시아적 색채, 그리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동시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 김건 상임지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