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단감테마파크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 ▲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 ▲ 단원 간 협력 및 소통을 위한 팀빌딩 등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시민 대상으로 풍선아트·타투·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며 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창원·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 구인·구직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여성 취업 지원 전문기관이다. 창원시는 현재 창원·마산 2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새일센터 운영실적의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두 센터는 취업 연계 성과와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마산새일센터 김혜진 취업상담사와 창원새일센터 박경선 취업상담사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기업 부문에서는 의료법인 유천의료재단 새롬재활요양병원과 모란여성병원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지속적인 노력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 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28일 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3·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市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가족이 故人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 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야구팬)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으로 자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캠프는 가족 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창구와 성산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1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지역 허브농원에서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을 표현한 화분 만들기’는 참여 가족들로부터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이번 허브 데이트를 시작으로 4월 딸기 데이트, 7월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및 가족미션, 11월 벼 수확 데이트 등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와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경남일간신문 |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 행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관내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27일,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 함께 축제장 일대 ‘물가안정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점검반은 먼저 축제의 중심인 중원로터리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부스들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어 여좌천 일대 상인들을 만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현장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축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통해 진해군항제의 물가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해의 봄을 마음껏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질환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99건에서 2024년 138건, 2025년 16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마산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교육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참여 모습을 살피고 실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대표의원 박승엽)는 27일 지역축제가 청년의 활동 무대이자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마창대교 나이트런’, ‘창원광장 워터밤’ 등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 도시리브랜딩과 연계된 지역축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창원형 청년 주도 축제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는 기존 지역축제가 청년이 주체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 참여 기반의 축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회는 청년이 지역축제에 기획·운영 등으로 참여할 경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실험적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확산 등 효과도 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렌드에 발맞춘 나이트런, 워터밤 등으로 청년의 참여와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창원에 핵심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