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초등교 5, 6학년 자녀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를 앞두거나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양육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성교육은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이해, 가정에서의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춘기 남·여의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해 남·여로 나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사춘기 관련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몸의 변화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이영숙 센터장은 “사춘기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아이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경남일간신문 | 박동식 시장이 직접 연이은 건조한 날씨와 산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6일 시립공원 봉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주말 등산객 및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시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예방 행동수칙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작은 실수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체계 강화, 신속 대응태세 구축 등 강도 높은 산불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요 등산로 입구 집중 홍보 ▲생활권 연접지 예찰 강화 ▲산연접 가가호호 방문 홍보 ▲마을방송·생활홍보 상시 운영 등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겨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올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수산업의 도시’로 불리던 삼천포시와 ‘농업 중심 도시’였던 사천군의 통합은 올해 들어 그 진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도시의 산업 구조가 해양·수산·농업·관광으로 균형 있게 발전하면서, 사천시는 지역경제 전반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어촌뉴딜 300과 해수부 공모사업 연이은 선정… “어촌경제 체질 개선의 결정판” 사천시는 올해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서포면 다평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갯섬항) 사업은 연내 완공을 향해 순항 중이다. 총 62억 75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방파제 및 교량 정비, 힐링존 조성 등 어촌 생활·관광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복합 프로젝트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사천시는 최근 3년 동안 연달아 해수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3년 광포항·안도항·상촌항, 2024년 중촌항, 2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여성회관은 하반기 프로그램 종강을 앞두고 지난 4,5일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간식을 재가복지 세대와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배움의 결실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인 카페브런치, 떡제조기능사 과정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익힌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손수 만든 수제버거와 고소하고 달콤한 팥시루떡 및 꿀설기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간식은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한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와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아동 20명에게 전달됐다. ᅟ 이날 나눔 봉사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배움의 큰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준 카페브런치 강사 강인실, 떡제조기능사 김희정 강사님은 “배움이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나누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비췄다. 한편, 사천시 여성회관은 2025년 하반기에 자격증 취득, 기술·창업, 어학 등 총 29개 프로그램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사남면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특화교육분야 1위에 해당하는 ‘우수상(훈격: 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교육형 농촌관광 모델로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일선학교 및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가치와 교과과정을 연계한 농촌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였으며, ‘2026년! 당신의 다음 여행! 농촌여행!’을 슬로건으로 하여, 농촌관광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우천바리안마을은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 ▲참여자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 구성,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운영 체계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천바리안마을과 연계하여 농촌의 매력과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다자녀 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6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전 기간 숙박형으로 진행되며,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지난 5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참가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테스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모집해 운영했으나, 재단은 올해 수요를 반영해 모집 인원을 20명 늘려 총 12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회화 중심 영어 수업, 발표·토의, 실생활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숙박형 몰입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영어 사용 환경에 완전히 익숙해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사천시의 출연금과 민간 기탁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비롯해 각종 장학금 지급,
경남일간신문 |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4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및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희망의 숲 캠페인은 사천, 삼천포, 남해, 고성 등 인근 지역의 신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우주항공테마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쌓인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 좋은 활동에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기물 포대, 집게 등을 적극 지원했으며 권형기 정동면장 외 직원들도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지구 사막화와 기후 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알리고, 이를 줄이기 위한 일상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발한 만큼,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형기 정동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헬로스윗제이에서 ‘엄빠 문집홍보단 평가회’를 열고,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엄빠 문집홍보단 7명과 담당자 1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엄빠 문집홍보단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단원들은 올해 진행된 홍보 콘텐츠 확산 활동, 댓글·피드백 참여,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나누며 성과와 개선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2026년 문집홍보단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사회와 더 긴밀히 연결되는 홍보 방안들이 제안됐다. 평가회 이후에는 단원들과 담당자가 함께 소금빵을 만드는 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단원들은 “지역사회에 청소년문화의집을 알리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홍보단 구축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사)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의 성인권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성교육, 인권교육, 젠더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성인권 보장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리보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배연연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성인권교육은 정보전달을 넘어 안전한 삶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재향군인회은 지난 4일 향촌동 매향관에서 '제9회 안보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원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안보 강연, 군가 제창,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창단이 수개월간 준비한 군가 제창 공연을 선보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 문정택 회장은 “오늘 행사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재향군인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 인식 제고와 애향심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재향군인회가 앞으로도 지역의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11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22명 총 136명을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시설물․관광지․공원 등 환경정비, 주차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한시적 일자리가 필요한 2026년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신분증과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유형에 따른 나이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6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하루 부대 경비(교통비․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균환)는 04일 공사직원 및 지자체,환경단체전문가, 지역주민대표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환경보전 간담회 및 합동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는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효율적인 농업용수 수질관리 개선책에 대한 방안을 토의하고, 농업인 의견수렴을 통하여 각 지역의 영농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사천지사는 공사의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홍보 및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관한 추진계획 설명을 시작하여 지속적인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및 환경의식 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천시 두량리 소재 두량저수지를 방문하여 환경정화행사를 병행 시행했다. 박균환 사천지사장은 “농업용수 수질관리 및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민과 소통 중심의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민선 8기 박동식 사천호는 출범과 동시에 해양·항공·우주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도시의 미래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선상지 테마관광명소로 이어지는 ‘해양관광 삼각벨트’가 완성되면, 사천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해양관광 르네상스의 시작 지난 2018년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이미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삼천포와 초양도, 각산을 잇는 국내 최장급 해상케이블카로, 개통 이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사천 관광의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 해양관광의 ‘출발점’이자 ‘핵심 축’이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내려다보는 경험은 대한민국에서 사천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삼천포항·초양도·각산 일대가 관광벨트화됐고, 이번에 추진되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선상지 테마관광명소·국가어항 정비가 결합되며 사천의 관광 지도가 한층 더 확장되는 모양새다. 박동식 시장은 “케이블카가 관광객을 끌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6년 연속 ‘최우수(A등급) 그룹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실태점검은 전국 160개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 상수도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유수율 개선, 수돗물 음용률 제고 노력 등 상수도 정책에 관한 사항을 총 3개 분야, 31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사천시는 ▲상수도 위기대응능력 정도 ▲정수공정의 운영 ▲유수율 개선 실적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Ⅲ그룹(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 상위 20%에 부여되는 최우수 A등급을 6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최우수 그룹 선정은 사천시의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체계적인 관망 관리, 철저한 수질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도 상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벤처농업협회(회장 이현순)는 4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조성돼 사천시 관내 생계 곤란 세대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순 회장은 “사천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