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소장 이을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의 혈당 수치 인지율은 2024년 20.7%에서 2025년 37.4%로 크게 증가했으며, 경남(28.4%)과 전국(34.2%)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도 상승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 고성읍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 열린건강충전소’를 통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예방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뿐 아니라 고성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군민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지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함께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6,737호와 공동주택 7,244호로 총 23,981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직접 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가격과 비교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공동주택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마무리되면 개별·공동주택은 고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경남일간신문 |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기준 강화, 마을공동체 활동 삭제 등 제도 변화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5월 29일까지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방문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식품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업인에게 국가가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지난해 8,600여 농가에 총 149억 원을 지급하며 지역 농업 경영의 핵심 지지대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공익직불제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시행 지침이 대폭 현행화됐다. 농가 부담은 줄이고, 현장 확인은 더 철저하게 올해부터는 의무사항이었던 ‘마을공동체 활동’이 폐지되어 농업인의 현장 부담이 줄었으며, 농지대장 등재가 어려운 종중 농지 등은 임대차 확인 의무 적용을 내년까지 1년 유예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반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검증 체계는 한층 강화됐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농업인의 경우 실질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한지를 증명하는 전문의의 ‘활동 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성거류지구, 상리 하이·하일지구, 고성 삼산·대가지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피해고사목 등 444본, 약 18.83ha 규모의 방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일지 작성 여부 확인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상태 점검 △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기타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과 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사업 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1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지역 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AED 접근성 강화 고성군보건소는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집중 배치했다. 고성군의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는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의료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심정지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AED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AED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론에서 실전까지, 군민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더불어 군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이후,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재해사업장 안전관리, 예산 집행, 주요 공정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성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형호 고성군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상촌지구 등 4개소와 급경사지 2개소에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고성군, 아빠해봄’ 1회차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1회차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빠 10명과 자녀 14명이 참여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서바이벌 올림픽’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로 구성되어 아빠와 자녀간 맨몸 스킨십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빠해봄 사업은 아빠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아빠가 육아의 주체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아빠의 행동패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육아코칭을 해주고, 아빠 참가자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인해 군민이 피해를 당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년도 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후유장애 항목에서 전동보조기기와 더불어 공유형모빌리티( PM 등)를 포함하여 보장을 확대했고,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등의 언제나 우리옆에 도사리는 재난과 관련된 항목을 추가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항목은 기존보장내역에서 땅꺼짐(땅꺼짐,지반침하,웅덩이 등) 보장범위를 추가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기계 상해사망시 최대 보장금액을 4,000만원까지 확대, 개물림 관련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까지보장 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 동외동 유적은 지난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 지정 후 유적의 정비를 위한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의 수립이 추진 중이며 학술대회는 그 일환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및 성채 유적들의 보존과 활용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활성화 방안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수립의 기본방향과 계획안 등 유적의 특징부터 타 사례 비교검토, 유적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정비방향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고고·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토론과 함께 학계관계자 및 군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공원으로서 군민들께 돌려드리는 첫 단계이며 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고립예방프로그램’을 3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매로 인해 독거 중이거나 사회적 교류가 현저히 부족한 어르신 중 기존 치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1가구당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3회기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대상 어르신의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지체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 주기적인 안부 확인, 작업치료, 그리고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며,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각 가정의 특성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고립예방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에 노출된 치매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일상과 정서, 인지 모두를 세심하게 살피는 선제적 관리 모델”이라며 “치매 등으로 인한 심리적 고립, 소외를 해소해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보건소 각 사업담당자 등 33명이 모여 2026년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제공기관‧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의견 청취를 통해 통합돌봄 관련 부서‧기관, 읍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협력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통합돌봄TF팀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제공기관 역할 안내를 시작으로,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 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에서 시행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종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영현면 연화리 연화1구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화1구마을 일원의 진입구간의 시야 미확보로 마을버스 및 차량 진출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 주 진입로로 지방도 1009호선과 연접해 있으나, 주택 등 지장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고 보다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7월 15일 착공해 같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양일간 각 연령별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총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1개 팀이 참가하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노리는 가운데, 3월 21일 오후 1시 20분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