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보건소는 최근 봄철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봄 귀밑샘(이하선)이 부어오르는 것이 특징인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두 감염병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학원 등과 같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증상 발현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임원 126명, 선수 476명)이 시범종목 2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철인3종)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휴식시간 없이 연속 운영하여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군은 휴장기간 동안 잔디생육과 보식·식재를 진행하고 상습 침수구간 배수보완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잔디홀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재개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됐다. 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금액은 9홀 기준 1,000원으로 관내·외 주민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7개소 설치하여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홀 내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경기진행 중에 입구에 있는 화장실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막을 올린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가 개막 초반부터 기록적인 관람객 증가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경남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행사 개막 첫 주말인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방문객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90% 이상 급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이 같은 주말 특수에 힘입어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의 확충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현장에서는 수공예품 판매 및 체험 부스,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 첫 주 방문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사회관계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흥행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당항포관광지는 부산, 창원, 진주 등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
경남일간신문 | 올해도 핸드볼 열기가 고성에서 이어지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플레이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에게는 국가대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을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참가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핸드볼초등전문위원회와 대한핸드볼중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틀 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6개 팀에서 4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4구장과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지역 내 체류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참가팀 증가로 대회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내 활기도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우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노면 파손)과 균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작업을 강화했다. 또 도로 측구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높였으며, 도로 주변의 이물질과 낙엽을 수거하는 등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 특히 군은 관내 위험구간과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방호벽, 배수시설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겨울철 강설과 결빙, 제설작업으로 인한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있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이후 해빙기에는 포트홀 발생과 도로시설물 손상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우수기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
경남일간신문 | 고성탈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운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박물관이 확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 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탈박물관 주변 야외공원을 탐방하며 △소나무 생태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협동 놀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공원과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탈박물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한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며, 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이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고성읍보건지소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성모의원에서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향후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남성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경남일간신문 | 지난 4월 27일, 고성군 찾아가는 안전교실 강사들이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고성군 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강사들은 먼저 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영상 열람·제공 절차 △영상정보 통합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등 관제센터의 주요 시스템을 살펴보고, 디지털 가상현실(VR) 안전교육도 체험하며 다양한 안전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는 고성군이 관리하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등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한곳으로 통합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들이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고 있다. 또한 강사들은 재난안전상황실의 역할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회의시스템과 재난영상정보 공유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을 둘러보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견학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10명 내외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는 4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결산 감사자료 보고, 고성군주민자치연합회 회칙 개정,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회재 연합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부회장에는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김창갑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권오철 고성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회재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 의제를 발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노후 소류지의 개보수와 극한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입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가능한 소류지를 대상으로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군 관리 소류지의 관리도로 미개설 현황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관리도로 개설이 필요한 대상지는 전체 소류지 183개소 가운데 25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이미 개설이 완료된 상태다. 미개설 구간의 총연장은 4.05㎞이며, 사업비는 약 1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은 노후된 소류지 제방과 방수로 등의 유지관리를 위한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소류지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도로가 조성되면 소류지 유지관리와 재난 발생 시 상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화면 석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보조사업과 신청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를 올해 3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서·사업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반복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사업이 개별 안내돼 정보 접근성이 낮았고, 일부 농업인에게는 행정 신뢰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 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조사업 및 신청사업 정보를 사전에 취합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고성군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밴드를 통해 게시된다. 특히 구인·구직 정보처럼 다양한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안내의 정례화 △행정 정보의 일원화 △농업인 정보 접근성 향상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4월 23일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응대 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읍은 자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반 구성 및 역할분담 숙지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촬영 및 녹음 실시 △비상벨 작동 및 관계기관 신속 연락 △피해 공무원과 주변 민원인 보호 및 대피 유도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최근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협박과 폭언 등 특이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지속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