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천외국인센터 남정순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근로계약 체결, 체류·인권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고용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및 문화적 이해 증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험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3대 보험 가입과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보험별 필요성과 가입 방법, 보장내용,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제 고용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하여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 중견작가 최예원의 초대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해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유배객들의 감정을 화폭에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최예원 작가는 남해군 창선 연곡으로 귀촌하여, 유배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획한 이번 초대전은 유배객들의 삶과 남해의 계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그리움’과 ‘희망’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하늘, 바다,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최예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우리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힐링할 수 있길 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하여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하여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군민들의 가계 소비 여력이 확대된 시점에 상품권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봄바람 타고 소비 훨훨, 3% 혜택 솔솔’ 이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행 규모 확대 △개인 구매 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 세 가지다. 개인 구매한도는 평시 40만원(모바일 30만원, 지류·카드 10만원)에서 한 달간 최대 80만원(모바일 50만원, 지류·카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발행 규모 또한 약 10억 원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 5월 중 모바일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사용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여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 ▽5월6일‘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남해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경남일간신문 |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 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하여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여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 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4
경남일간신문 | 삼동면 지족마을과 한일전기 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지족마을회관 및 삼동면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전기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업과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일전기 관계자를 비롯해 삼동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동제약도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한일전기는 행사와 함께 수중펌프 무상 수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아울러 펌프와 환풍기, 생활·건강용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족마을과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삼동면과 지족마을,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군민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유도하여 지역 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착한가격 실천, 가격표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신뢰받는 상권 만들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은 물가안정이 행정지도 차원이 아닌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소상공인 대상 고객응대 친절교육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향후에도 물가안정 정책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짜장주시다 봉사단’(회장 신충욱)은 남해군 내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면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식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15명과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아동, 청소년, 문화·체육, 생명존중, 생활문화, 읍면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순(미송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동수(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우선적으로 지원되는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2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상세 선별 기준은 오는 5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본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