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읍 내수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탈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우천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 및 대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안전교육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토석류 피해 예방 및 사면 안정화 등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우기 전까지 사업장 준공 및 핵심 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기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하여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박일동 부시장이 진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이 선거일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4월 28일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일동 권한대행은 시민 중심 행정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전 공직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논개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7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설물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 추진과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 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2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고 있으며,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접수처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접수 창구 운영 방식, 민원 응대 체계, 선불카드 배부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접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간부회의에 참석한 변 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정 운영에 공백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3일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남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군의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표주업 부군수와 전략사업팀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포함한 9개 부서 관계자들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군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이 약 350개 기관에 달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40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수자원과, 농업정책과, 스마트농업과, 관광정책과, 남해안과 등 8개 관계 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수자원·농업·관광·산림 분야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표주업
경남일간신문 |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1차 연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사업 주관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의 RISE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단위과제(공유대학 2.0,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창업교육 거점 대학육성)의 ▲RISE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 보고 ▲컨소시엄 대학별 우수 협력 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RISE사업 2차 연도 향후 협력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개발 과제 성과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컨소시엄 단위과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차 연도 컨소시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직무 수행이 제한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사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2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7일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시적인 경제 회복 성과 창출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예산 파급효과가 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565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매일 집행 실적을 점검해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고 군민 체감 경기를 부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상 협의 지연이나 행정절차 장기화 등 집행 지연 요인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맞춤형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민생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재정 운용은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난해 행안부 및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저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