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단체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의 날 등 주요 환경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정기 네트워크 회의 등으로 김해시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교육장을 두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강의·컨설팅하는 단체와 ▲김해시에 주소를 둔 환경교육 관련 활동가 등 개인이다. 김해시는 네트워크 참여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에 대한 김해시장 표창을 비롯해 환경교육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행정·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3월 중 선정 결과 개별 통지에 이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환경교육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시서부보건소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서부보건소가 시민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인력, 시설, 장비, 역량을 갖췄음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7년 김해시보건소 지정에 이어 김해시 2개 보건소 모두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전문 교육 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전국 보건소 중에서는 4번째 지정이며 시 전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보건소는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교육용 장비 대여 사업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47회에 걸쳐 1,558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했던 서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서부보건소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5일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어방 쉼터(어방동 1131-8, 2층)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용노동부 및 노동단체 관계자, 이동노동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방 쉼터는 총 6,5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89.135㎡(약 27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말 임시 운영을 시작한 어방 쉼터는 정식 개소 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기존 지문 인증 출입 방식 대신 QR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시는 기존 장유·북부·내외 지역 쉼터에 이어 어방지역까지 쉼터를 확대하여 도내 최다인 총 4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체계를 구축했다. 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총 4만 8,000여명의 선수단과 8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4월과 6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한층 진화된 ‘문화체전’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동호인 2만명 결집 ‘축제의 장 김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볼링, 육상 등 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사흘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관광·마케팅’ 보완으로 경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비대면 디지털 헬스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비대면 의료기기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의료기기란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모니터링 치료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기기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며, 스마트 혈압계, 원격진료 앱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을 주력 품목으로 영유하거나 관련 제품을 기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개발을 계획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거버넌스’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조직인 ‘The Re-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모임으로
경남일간신문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개설하고, 장유다누림센터를 서부권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유출장소는 2026년 2월 5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김해대학교 및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청년 대상 실무·취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강좌는 젊은 도시 ‘장유’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조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강좌 '두피 SMP 전문과정'이 개설된다. 본 과정은 경상남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직장을 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회 45시간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두피문신(SMP)시술 실습, 반영구화장, 메이크업 실습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202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여성 및 남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인문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연초를 맞아'글라스아트를 이용한 액막이 명태 만들기'로 진행된다. 액막이 명태는 오랜 세월 동안 민간 신앙과 풍속 속에서 재앙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의례적 상징물로 자리 잡은 문화적 대상으로 사람들은 명태를 문설주에 매달거나 현관에 걸어두고 액운이나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주술적 역할을 부여했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무료 특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김해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김해시여성센터(관장 김호재)는 “김해시 직장맘·대디 가정에 항상 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토리자연어린이집의 후원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직업지원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여서 영화같은 날'을 진행했다. 토리자연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아동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 감상에 몰입했고, 관람 후에는 서로 소감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공유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토리자연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영화 관람이지만,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화포천습지과학관 등 김해시티투어 신규 편입 관광시설 3곳을 둘러보고 전문 해설사에게 강의를 들으며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았다. 행사 출발 전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설 연휴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글로벌 관광 환경과 개별・맞춤형 여행이 확대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외국어 소통 능력, 국제적 감각, 숙련된 전문지식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해시는 영어・중국어・일본어・수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품격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티투어 관련 내용은 ‘김해관광포털(추천여행 ' 김해시티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미래고속관광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억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17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 57동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함께 △20동(취약계층 15동, 일반 5동)의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철거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 비주택으로 철거와 처리비용, 주택 지붕 개량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비는 취약계층에 전액, 일반가구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취약계층 1,000만원, 일반가구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 개량 사업은 전년보다 7동을 확대했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후대응과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 가능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종이팩을 생산부터 수거·선별·최종 처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자원순환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자원순환 경제를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7개 기업(기관)과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사용 확대, 보상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제품 생산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 기업(기관)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상웰라이프(주) △㈜대흥리사이클링 △㈜매일유업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주) △㈜정식품 △한솔제지(주)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분리수거대 1,000개와 종이팩 수거봉투 5만 장을 제작·지원했으며, 김해시는 이를 공동주택 319개 단지에 배부했다. 시는 또 2025년 하반기 지방정부 최초로 ‘종이팩 간편 배출 방식(내용물만 비우고 배출)’을 요양시설 46개소(요양병원 26개소, 요양원 20개소)에 시범 도입했다. 그 결과 목표 수거량 1,104kg 대비 약 3배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제2기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귀화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다. 1기 서포터즈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 필리핀 총 10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10명이 활동했다. 2기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일본 4개국이 새롭게 참여해 총 13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서포터즈가 함께 하게 된다.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외국인주민의 눈높이에서 외국인 지원 사업과 주요 시책, 생활 밀착형 행정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SNS와 자국 커뮤니티 등에 홍보한다. 또 외국인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발굴·건의하는 한편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등 외국인주민과 시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는 2025년 1기 서포터즈 시범 운영으로 900여 건 이상의 시정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