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바지’(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들에 의한 지역사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해 운영 되며, 학교 생활, 진로, 문화활동, 복지, 안전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의와 분과활동에 참여하여, 정책 제안서 작성, 간담회 참석, 지역 행사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정책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경험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은 공개모집과 학교와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 초·중·고등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친구관계가 어려운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부모레시피)’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관계에서 갈등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비판 대신 공감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 내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자녀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를 맡은 부모코칭 전문가 최경림 강사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앞서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부모레시피 TIP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자녀를 위한 부모 가이드 △갈등 상황에서의 적절한 개입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자율성을 존중해 줄 때 자녀는 가정에서 얻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눈높이에 맞춘 통일 이야기와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DMZ생태평화공원, 끊어진 금강산 기찻길 등 철원 지역의 주요 평화·안보 현장을 탐방하며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상징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체감했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도 되새겼다. 학생들 또한 “평화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 “북한과 가까운 지역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이번 가족 캠프는 가족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4-H 본부는 지난 2월 27일 오후 틔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남해군 학교 4-H 장학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토의가 진행됐으며, 본부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남해군 4-H 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4-H 회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제일고등학교 신진규 학생, 강민규 학생과 도마초등학교 김규담 학생, 김은서 학생, 한다은 학생 등 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미자 남해군 4-H 본부 회장은 “4-H의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해군 4-H 본부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회원 참여를 더욱 확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과 이영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200여 명 규모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3·1운동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관내 우수 식재료 확대 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남해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딸기를 학교급식 현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고 관내 학교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3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7개소 등 총 30개교이며, 3월 3일 개학일에 맞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을 완료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3월 27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딸기는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소속 송동관 농가에서 생산한 GAP 인증 제품으로, 총 384kg을 학교급식에 현물 지원한다. 학교급식 현물 지원은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연계해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지역 농업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namhaeon.com)’에 1박 2일 여행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가 출시됐다. 관광문화재단은 이에 앞서 남해의 감성을 담은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할 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 시범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를 발굴했다. ‘바람개비 팜캉스’는 ‘바람개비 마을’로 불리는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펼쳐진다. 바람개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터 인심 좋고 입담 좋은 내동천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시금치 캐기 체험까지, 남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찐 로컬 감성’으로 채운 여행프로그램이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팜캉스는 올해 10세(2017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총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정가 10만원이나 첫 시범 운영상품인만큼 ‘남해로ON 특별가’로 5만원에 판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을 클릭하면 구매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일상 여행상품인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지난 2월 27일 클럽하우스 학습실에서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와 선수 육성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한정철 대표와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박광혁 대표를 비롯해 박영덕 이사, 박진희 총감독, 이정민 코치, 남해군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했다.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는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와 영국 내 1위 규모의 에이전시인 ‘유니크 스포츠그룹’이 투자·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출범한 법인이다. 양 사는 글로벌 선수 매니지먼트 역량과 국내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통합형 스포츠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했다.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는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양민혁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의 윤도영 등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낸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이며, 유니크스포츠그룹은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대리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보물섬남해FC가 갖춘 단계별 육성 시스템과 안정적인 훈련·생활 여건을 높이 평가한 데 따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화전로 78번가길 25-10)에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알려진 백남준 작가는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예술 철학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꾸준히 기록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 판화를 비롯해 기념비적인 연작과 드로잉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주요 전시작은 △미디어 아티스트로서의 출발을 알린 ‘아듀 캔버스’ 시리즈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인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다.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국내의 한 저명한 컬렉터가 수십 년간 정성을 다해 수집한 소장품으로, 민간 영역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남해군은 관계 법령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협약 체결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수산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로 인해 앞으로 보조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 특성과 실정에 가장 적합한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해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계좌 개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방보조금 사업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도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단장 김충남)는 지난 2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안전지킴이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서 박창수 단장이 2년간 맡아온 마을안전지킴이 단장직을 내려놓고, 김충남 이장이 새 단장으로 선출됬다. 이와 함께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10명이 위촉되어, 앞으로 남해읍 각 마을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지난 2년간 마을 안전을 위해 헌신한 박창수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충남 신임 단장은 “앞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분회장, 경로회장, 감사 등 관계자와 내빈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및 위촉식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정영란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장 수여가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경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이 수상했으며, 이임 분회장 공로패(남해군지회장 표창)는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 최태정 삼동면 분회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봉사지도원 대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 청년센터가 ‘아무끼나 클래스’를 운영할 청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톡톡 튀는 ‘끼’를 보유한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나 노하우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센터에서 6년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다 회차에 걸친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주제는 쿠킹클래스, 디지털 드로잉 등 청년들의 실제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강사를 모집하며 강의는 4~7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9세~45세)이다. 또한 수업 운영을 위한 활동비(강사료), 강의 공간, 강사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및 운영 보조 등이 지원된다. 남해청년센터(남해읍 망운로 1-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유림향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병훈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생태관광 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총 72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앵강만의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일권 남해군 환경과장은 총회에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준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갯마을 제비 A to Z 프로그램(5~6월, 100여 명 참여), 도둑게 관찰(7월,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