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강상엽 KOTRA 부사장, 손병철 KOTRA 경남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공동 운영을 통한 협력 강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등 협력사업 수행 ▲AI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수행 등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김해시와 KOTRA는 AI무역지원센터의 공동 운영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정부의 AI 강화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해AI무역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했다. AI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무역 지원 서비스를 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 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5일부터 도내 육상운송업 및 건설장비운영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H49)과 건설장비 운영업(F42600) 소상공인이다. 다만 택시운송업(H49231)은 제외되며, 올해에 지역신용보증재단(타지역재단 포함)에서 이미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한도 1억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내용은 1년간 연 2.5% 이차보전과 1년간 보증수수료 0.5% 감면이며,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 또는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경남 소비재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가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소비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과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남도는 해외 현지 유통망 입점과 판촉 지원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와 해외판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가 수행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등 5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 맞춤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중소기업 15개사 내외로, 식품, 의료·건강, 미용·화장품, 가전·IT,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출 제품 촬영(AI무역지원센터) 및 온라인 마켓(buyKOREA) 상품등록이 가능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공사 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벽화사업을 시작으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도로변 옹벽, 보행공간, 관문시설 등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도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예산 10억을 확보해 벽화 조성, 광장 정비, 관문 조형물 설치 및 경관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엔 장유지역과 흥동지역 3개소에서 벽화 경관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장유병원사거리 도로변 벽화설치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삼문동 장유병원(누가병원)사거리 일원 도로변 옹벽 110m 구간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장유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벽화와 모자이크 타일을 설치해 삭막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재생과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단의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환경 악화, 청년 고용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과 환경조성사업 같은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를 통해 노후 산단이 단순히 공장이 밀집된 공간을 벗어나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며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 생태계로 재구축한다. ▲일반산업단지= 이에 따라 2026년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덕암일반산단이 선정됐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조성된 덕암산단은 주차 공간 부족과 열악한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 노후화로 입주 기업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63억 2,000만 원(국비 81억 6,000만 원, 지방비 8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단순한 시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이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의 의사결정 구조, 차입금 이자율, 지연이자 처리, 사업수지 적정성 등 복합적인 법률·회계·재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서 용역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주요 과업은 ▲의결구조 및 관련 계약 변경 검토 ▲이자율 조정 및 지연이자 처리 검토 ▲예상 사업수지 적정성 확인 ▲유보지 활용 방안 검토(골프장 18홀 조성) ▲각 대안별 사업 타당성 및 차입금 상환 가능 금액 분석 등이다. 이번 용역은 사업시행자인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추진하며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법률·회계·재무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장 18홀 변경 협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일부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분양 저조로 사업시행자가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수지 개선과 공공기여 방안 마련 필요성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영읍 사산리 154-1 일원에 계획 중인 지역전략사업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11일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전국 공모를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2월 2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견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사전 승인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고속철도 등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 김해시와 창원시의 경계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고속도로 4개 노선, 철도 2개 노선(4개 역)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산업단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모에 앞서 지난해 9월 개발방안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했고, 대형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사업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대형 건설사 측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이 2월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8일 로봇 도입 기업인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 투입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공정에서의 운용 효율성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뿌리기업 로봇 도입 지원책이다. 2025년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 김해시 참여 기업들은 용접·절삭·사출·검사 등 고도화가 필요한 핵심 공정에 맞춤형 제조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아신유니텍(사진1)은 절삭 가공 후 세척 부품을 자동으로 이송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로봇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연구원은 23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개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관련 정부정책에 대응하고, 경남도가 신항․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경제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과제 발굴과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북극항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소 및 비전 선포식과 2부 북극항로 대응전략 간담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원장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경남도의 북극항로 미래 비전 추진을 지원하고, 동남권 북극항로 전략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센터의 비전과 연구·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와의 연계를 통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영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박완수 도지사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김해 화목지구의 전략적 입지를 강조했다. 가덕도 신공항과 김해공항, 진해 신항, 배후 철도망을 잇는 이른바 ‘트라이포트’의 혁신 배후 거점으로서 최적지라는 판단이다. 그는 “수도권에는 킨텍스, 코엑스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만, 동남권은 국제 전시시설이 부족해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김해 화목지구 일대를 동남권 전시·컨벤션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최근 위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3일, 거제케이블카 주식회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생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생태체험학습장 개발 조성사업’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케이블카의 기존 사업장 신설·확대 투자 의향에 따라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일원에 생태체험학습장과 전망시설을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를 조성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거제케이블카 주식회사는 약 20억 원을 투자해 전망대 및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사업을 직접 시행하게 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동부면 율포리 일원 약 15만㎡부지에 △마늘바위 발자국 전망대△하늘 전망대△생태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하여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연과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체험 공간을 통해 거제를 찾는 관광객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즉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거제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특산품과 연계된 기부 혜택이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관광 정보를 얻으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박람회 현장을 찾아 잠재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세계 최고의 미식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200여 명이 2026년 3월 21일 경남 거제시의 개체굴 생산 현장인 ‘라온팜’(대표 엄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세계 미식계를 이끄는 명장들이 직접 수산물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평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동해수산연구소 이희중 박사가 거제, 통영, 남해, 고흥 지역의 2배체·3배체 참굴 양식 과정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여 방문단의 이해를 도왔다. MCF 소속 셰프들은 설명과 함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청정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거제 개체굴의 체계적인 생산 환경과 위생적인 양식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서 야외에 마련된 공간에서 신선한 개체굴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과 더불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식 행사 후 라온팜 대표에게 수출 관련 논의를 위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