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회장 장재군)는 지난 21일 통영RCE세자트라숲 강당에서 협회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장애인의 재활의식 향상, 사회참여 및 복지발전을 위한 ‘제7회 선원출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단체 회원, 후원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장재군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장재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원출신 장애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사회참여 의지를 드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장재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힘찬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민에게 알리고자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자체 담당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며 생기는 당면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부 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해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 이후에도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합동 홍보 행사에 참석하여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통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가로수 뿌리들림 현상은 가로수 생육공간 부족 및 열악한 식재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며, 뿌리가 지상으로 노출돼 보도블럭 들림으로 인한 시민 발걸림,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죽림, 무전, 도남 어린이 통학로 구간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를 활용해 가로수 984본의 뿌리들림을 정비했으며, 가로수분 내 인조잔디 보호덮개 796본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가로 경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5년 무전, 북신 매립지 지역은 가로수분 전구간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죽림신시가지 내 가로수분도 연차별 예산확보를 통해 전 구간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조잔디 보호덮개는 잡초생장 억제는 물론 상가 지역 내 담배꽁초 등 오염 유입을 차단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거리 청결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보행로의 녹색 가로 환경을 조성해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들림으로 인해 돌출된 보호틀 및 보도블럭에 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와 상권활성화협의회는 강구안 일대 상권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오행당골목(항남1번가길)에서‘2025 오행당 삼끼파티’를 개최했다. 항남1번가길은 항남동 중앙로(中央路)의 갈래 길이며, 항남동(港南洞)의 가장 번화한 상가 밀집거리로‘항남1번가’라 칭했다. 속칭 통영의 ‘명동거리’로 불릴 만큼 통영의 가장 번화한 대표 상가거리였으나, 최근 10년간 지역인구 급감과 유동인구 감소 등에 따른 상업활동 위축으로 공실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강구안 일대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예산확보, 상권활성화협의회 구성, 사업추진기구 설치 준비 등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골목경영패키지 사업’에 강구안 상권활성화협의회가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오행당 삼끼파티는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 진행돼 감성적인 조명의 분위기 속에서 ▲할끼(참여 프로그램-Do) ▲볼끼(공연
경남일간신문 | 천영기 통영시장은 24일 제240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통영시는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총 44건 1조 2,048억원 규모의 다양한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각종 평가에서도 많은 성과를 쌓았으며, 특히 2025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가 가진 문화적 매력과 해양자원의 결합으로 해양레저 관광도시 기틀 마련!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해양레저 전․후방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요트 전문 교육기관과의 MOU를 체결했고, 한산대첩교가 포함된‘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도 5호선으로 최종 지정돼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해안 관광·물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통영대교의 안전을 위해 전체 도색을 하면서 단순 정비 차원을 넘어 예술과 도시의 조화라는 가치를 담은 획기적인 시도로 전국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1일 토목직 공무원 40여 명이 ‘도산(연도~읍도) 연륙보도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상 교량 시공 현황을 확인하고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교량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토목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산(연도~읍도) 연륙보도교 건설사업은 제4차 섬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00억 원, 도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보도교 2개소(연장 752m)와 접속도로 2,738m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연륙보도교가 완공되면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 아니라 섬과 섬을 잇는 아름다운 해상 경관을 활용한 트래킹 코스 조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확보하고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기반시설 사업의 전문성
경남일간신문 |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지난 20일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또 하나의 버팀목이 되고자하는 뜻을 전했다. 강동국 회장은 “이번 기탁은 통영시와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일 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건설업계는 지역 발전에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지역을 위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통영시도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기부가 다른 기업과 단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건설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9월부터 10주간 운영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1기)’이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 삶의 질 향상,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1기 과정에는 통제영지구 주민 20명이 참여해 건강요가, 두뇌 건강스포츠, 꽃차테라피, 홈케어 우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 손작업 체험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배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건강요가 과정에서는 기혈 순환, 내장 해독, 척추 안정화 등 실질적인 신체 기능 개선을 위한 맞춤형 요가와 쑥뜸 체험이 진행됐으며, 두뇌 건강스포츠 시간에는 3·3·3 치매예방 수칙, 팝튜브·세라밴드 운동, 실뜨기·컵타 등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력·기억력 향상을 도왔다. 꽃차 테라피에서는 직접 꽃차를 만들고 블렌딩 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효과를 얻었고, 마지막 홈케어 우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화재발생 시 화재대피와 진압 등 재난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통영시청 제1·2청사에서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통영소방서 무전119안전센터와 화재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 내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시청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실시했으며, 통영소방서 무전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은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숙달, 연막탄을 활용한 초기 진압 훈련으로 구성됐으며, 소방비상벨 작동, 민원인 대피 훈련 및 부상자 응급구조훈련도 포함됐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통영시청 자위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윤성필 회계과장은 “공공기관에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소속 공무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화재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5년 경상남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K-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최우수,‘QR코드로 간단하게! 원스톱 시민참여 방역신고’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생활밀착형 행정 운영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한 경상남도 민원제도·서비스 개선 사례에 공모해 선정결과 통영시는 2건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2025년 통영시 K-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은 도서지역에 드론 배송을 실시해 섬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보건 의료 및 행정 지원 공공 배송 등 도서지역의 물류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우수로 선정된‘QR코드로 간단하게! 원스톱 시민참여 방역신고’는 QR코드로 방역 신고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업무처리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역 민원접수 시스템이다. 고양렬 민원지적과장은“통영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2건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인구대책 부문 홍보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자체의 정책을 창의적으로 알린 우수 미디어영상을 발굴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인구대책 관련 정책을 유쾌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영상은‘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개그우먼 이수지의 인기캐릭터‘햄부기’의 랩곡‘섹시푸드(Sexy Food)’를 헬시푸드(Healthy Food)로 재해석한 패러디 영상이다. 방학 기간에도 초등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도시락을 제공해 아이들은 든든하게 지낼 수 있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일터에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아 맞벌이 가정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정의 주요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아 부센터장을 초빙해 정신건강 및 중독 관련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발표회에는 민·관 사례관리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남사회복지관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및 중독 대상자의 사례관리 과정과 협력 방안, 맞춤형 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은아 부센터장은 “통영의 사례관리 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실무자의 정신건강 역시 건강한 사례관리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이를 위해 자기 돌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정신건강과 중독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라며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와 실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30개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을 위해 지난 20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 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안전단체 90여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도민안전교실 신청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가을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해 홍보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해당 내용의 리플렛과 핸드크림을 배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며 “작은 주의와 관심이 큰 피해를 막는다는 말처럼 모두가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통영시립충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56개소의 노인복지관련시설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장기요양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요양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직무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돌봄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소진 예방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돌봄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진예방 교육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예방과 더불어 돌봄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돌봄종사자의 업무 현장에서의 자신감 향상, 자긍심 고취를 통한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매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19년부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은 올해 초 평가대상 기관을 고시하고 4월부터 온라인 설명회 개최, 6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발표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공립박물관의 법적 의무에 해당하며,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다. 인증을 받은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고 인증사실을 공포해야 한다. 통영시립박물관은 매년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박물관대학 운영,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평가인증에서 박물관의 설립 목적의 달성도,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통영의 역사·문화유산의 수집과 보존이라는 박물관의 고유목적을 잘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박물관 운영 과정에서 지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