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남해읍 화전로 일대(남해읍 망운로9번길 21-4 일대)를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품화전길은 개성 있는 소규모 점포와 카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어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따뜻한 골목으로, 읍내 관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 유입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남해군과 명품화전상인회는 8월부터 상인회 조직 정비, 참여도 확보, 상권 환경 점검 등을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남해군골목형상점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24일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고시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점가의 법적 위상이 강화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실질적인 혜택이 뒤따른다. 우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상권의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관광객 및 외부 소비자 유입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정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상점가 환경 개선, 상권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관내 12개 캠핑장이 참여한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페스타’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캠핑장별 특성과 분위기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운영돼 남해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캠핑장별로 △별 천체 관측 체험 △요리 클래스 ‘냉장고를 부탁해’ △보이는 라디오, 소원등 만들기 △연날리기 △가족형 오락 프로그램 △서각·붓글씨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일부 콘텐츠는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되기도 하는 등 참여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축제 종료 이후 참여 캠핑장과 이용객들로부터 “캠핑장 분위기와 잘 맞는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잇따르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참여 캠핑장 상당수가 “앞으로도 자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형 캠핑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캠핑이 단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전국 226개 지방정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채용목표 증가율 △집행액목표 증가율 △채용인원 및 집행액 목표달성도 △우수사례 추진 내용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고, 남해군은 평가 대상 5개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 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대상이 된 남해의 주요 내용은 △공공근로사업 △청년일자리 사업 △ 산업안전보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으로 2025년 상반기 기준 사업별 목표 인원과 예산 집행 실적을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일자리 관련 예산이 늘어나고, 실제 참여 인원도 함께 증가했으며, 취업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남해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일자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친화적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정문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권 존중 의식을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복지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매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이용 장애인이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에 11월 들어 다양한 기관·단체의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지난 21일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 천아트반·퀼트반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6명이 제29회~30회 화전문화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 17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이웃돕기 75만원과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웃돕기 성금은 자애원·사랑의집·소망의집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생필품(각 25만원 상당)으로 전달됐다. 천아트반 유미경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강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기부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향후 모임인 재부경남지역고교동문연합회도 온정을 보탰다. 정태운 회장과 김효주 조직국장은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더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국장 허만욱)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고 가온건설(대표 박철표)에서 저소득계층 2세대를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수강생, 독일마을 류길자 씨, 남해군청, 남해군청 하수도팀 신재욱 팀장 등으로부터 인색육성기금이 답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생 경상남도 협의회장과 남해군 운영위원회 최철근 회장이 함께 기탁식에 참석하여 “남해군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쏟으면 남해군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 여겨 지역 내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을 인재육성기금으로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는 2004년부터 매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총 5,65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같은 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남해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에서 (사)후계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문철욱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간 화합과 영농의지를 높이고자 한 자리에 후학들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관련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남해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가 기술이전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유자초고추장 △스틱블루베리잼 △참다래청 △쑥카스테라믹스 △무화과진액 등 5종의 가공제품 개발이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한 최종 레시피와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시식과 함께 맛·품질·시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향후 제품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가공제품별 레시피 개발 △표준 제조공정 확립 △시제품 품질 개선 등의 성과가 도출됐다. 특히 관능 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1월 16∼17일 양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남해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높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스를 비롯해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 등 1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걷는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 트레킹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바다와 너른 하늘이 이어지는 해안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해전 역사 등을 경청했다. 이어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과 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삼동면 힐링숲에서 ‘사운드 워킹’이 진행됐다. ‘사운드 워킹’은 숲의 바람 소리, 나뭇잎 흔들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집중해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치유 경험”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보리암을 방문했다. 참가자 다수는 “이번 팸투어에 남해 남파랑길과 아름다운 자연, 날씨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다시 와 보고싶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지부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7월 9일 노조 측의 단체교섭 요구서 제출을 시작으로, 9월 3일 상견례를 거쳐 부서별 실무회의와 2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합의 내용은 △직원 사생활 보호 강화 △선진 노사문화 합동연수 실시 △특별휴가제도 확대 △가족돌봄 지원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양측 대표의 서명으로 확정됐으며, 향후 2년간 효력을 가진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은 직원이 존중받고, 조직이 성장하며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노사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해 완성한 이번 합의가 남해군 행정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윤택 남해군지부장은 “이번 단체협약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조합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합의된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주민자치회(회장 하희택)는 남해읍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기, 서변, 죽산, 유림1, 유림2 경로당 등 읍 도심지 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교육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장바구니를 홍보물품으로 제공해 자원순환 및 일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각 경로당에는 분리배출 일정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혼동 없이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들께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는 행정과 함께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 19일~25일)을 맞아 20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남해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군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등 6개 기관·단체 40여명이 참여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 기관·단체는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서약 캠페인, 거리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만으로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키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날은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이기도 하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융·박근배)는 지난 20일 2025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하는 ‘보송보송 행복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불 세탁을 비롯해 이불·세제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지난 4월에는 독거노인 등 109가구의 220여 채 이불을 세탁했다. 하반기에는 지난 10월부터 복지사각지대 18가구를 발굴했고, 이불 및 세제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면서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 박근배 민간위원장은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서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이라며, “동절기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온정이 느껴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동행으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미조면 주민자치회 주관한 ‘제5회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음악회’가 지난 19일, 미조면 주민과 외부 방문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조면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미조면 주민자치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한 고성군 영현면·영오면·대가면 주민자치회와 보건소 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미조초·중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미조면 주민자치회 ‘보물섬 은멸치 울림팀’에 대한 상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미조면 주민자치회의 우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도 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 후 미조 등대공원에서 출발해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상쾌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건강걷기 종료 후에는 가을음악회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조면 주민자치회 권대성 회장은 “올해 5번째 맞이하는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와 가을음악회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8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 농업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농협군지부장 및 조합장, 안병화 도연합회장과 임원진, 시군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난타공연 ‘마중물’이 식전공연으로 펼쳐졌으며,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 기탁, 회갑 회원 축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문철욱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서로 격려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후계농업경영인이 농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가족한마당에서는 노래자랑과 화합 시간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영농 의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회장 류영환)는 지난 1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장충남 남해군수, 박종길 남해군의회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통기 전달, 회장 취임사, 축사, 구성 현황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행기관장으로서 출범식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류영환 협의회장은 김창우 전임 협의회장과 정훈재 전임 간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 수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대행기관장인 장충남 군수는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으로 통일 전도사로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민족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나아가 인류전체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