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장난감은행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한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 장난감은행 2호점과 3월 13일 장난감은행 1호점에서 각각 2회씩 운영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평일(목·금)과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장난감은행 1·2호점에서 정기 운영 중이다. 평일 운영은 3월에 2호점(목)·1호점(금)으로 진행하며, 4월부터는 2호점(금)·1호점(목)으로 요일을 조정해 운영한다. 토요일 운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로 지점별 1회차 운영에서 2회차로 확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재천)은 전국적인 재방문객 유도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3월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연간 이용권은 사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상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이용권은 대인 7만 5천 원, 소인 6만 5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하루 1회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하며, 일반캐빈과 크리스탈캐빈을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연간이용권 소지자와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최대 3명)에게는 1인당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친구 단위의 외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기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 사천시민은 중복 할인 제한에 따라 연간이용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연간 이용권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결제 즉시 실물 회원카드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과 해양 종사자를 통한 마약류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상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105일간) ‘26년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입·출항 선박 및 선원, 해양수산 종사자, 도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기 조업과 고강도 노동 등 해양 종사자의 근무 환경 특성상 마약류 제조·공급·유통 및 투약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해양경찰서 허현 수사과장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가 거래·유통되고 있어 선박을 이용한 밀반입과 선원 및 해양수산 종사자를 사이에서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마약류 범죄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하고 마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동면 고읍리 예수마을에서 사주 천년교 구간까지 총연장 1,032m 구간에 보행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주민들의 왕래와 산책 수요가 꾸준히 있었지만,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이동하는 주민들은 차량 통행 구간이나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보행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강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천강 내 보행로 설치를 포함한 보행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인해 해당 구간의 보행 연결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강변을 따라 걷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하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올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식량작물분야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증연구는 ▲‘남부지역 극조기 2모작 작부체계 적응 벼 품종 선발 및 최적 이앙기 현장실증(벼)’ ▲‘경질밀 신품종 ‘이룸’ 현장실증(밀)’ 등 2개 과제이다. 국립식량과학원과 사천시 대상농가는 3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사천시는 실증시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협력을 담당한다.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보완하여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연구 성과를 검증한 뒤 전국 농업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논밭 전환 농경지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과제’를 수행하며 중앙단위 평가회를 개최하고, 콩 생산량 증대, 온실가스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이번달부터 3개월 동안 ‘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체납액의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하고,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체납자 전체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체납 고지서를 연 2회 발송하고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도 추가 운영해 납세자의 체납인식을 높인다. 또한, 가상계좌위택스ARS 등 비대면 납부 시스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고의로 납세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인도, 부동산 압류,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12시 23분경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A씨(60대, 진주 거주)는 지인 B씨와 함께 조도 도선을 이용해 입도한 뒤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A씨가 보이지 않자 B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양경찰서는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을 실시했으며, 조도 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 사천해경은 A씨가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최근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추락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낚시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낚시금지구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천통합보훈회관이 사천호국공원에 새롭게 들어섰다. 사천시는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천시의회, 경남서부보훈지청, 지역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한다. 사천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활동할 수 있는 사무실 4곳을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보훈단체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는 등 회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직접 맡을 계획이다. 준공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개선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 전문가들이 마치 ‘러닝크루’처럼 24주간 참여자의 곁에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함께 달리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워치)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되며, 총 3회(최초-중간-최종)에 걸친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개선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사천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또한,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거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2만2천 본의 묘목과 초화류, 꽃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직접 양묘한 석죽 1만 주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질서 의식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경남일간신문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사천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 움직임이 경남 전역을 넘어 남해안권으로 확산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 기준 12만4천여 명이 서명에 참여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 특히, 경남 전역에서 서명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남해안권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요구를 넘어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영호남 상생 협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전략사업이라는 인식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다양한 참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