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499개 농가에 직불금 2억6,90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 시키고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밀, 두류, 옥수수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작물별 지급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원, 기타작물은 50만원, 하계작물 중 두류는 200만원, 하계조사료는 500만원, 옥수수·깨는 100만원이다. 또 동계에 밀,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를 재배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 점검을 거쳐 이달 중순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으로 식량자급률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보다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 위생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주방 위생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영세업소의 위생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기간 2년 이상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으로, 약 2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업소는 위생환경과 경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 내용은 주방 벽면과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기구 등의 청소와 보수 등이며, 예년과 유사한 범위로 추진된다. 다만, 시설이나 기구에 대한 전면 교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주방 시설개선비의 90% 이내(최대 180만원)이며, 사업비의 10%와 부가가치세는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김해시 위생과를 방문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9일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인허가 및 소송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전문성 강화 송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절차 및 행정소송의 이해 ▲소송 수행 실무 매뉴얼 ▲행정소송 패소 사례 분석 등 송무업무 전반의 내용을 포함하여, 행정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리 점검하고, 행정쟁송을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김해시는 체계적인 법적 대응 전략과 꾸준한 교육을 통해 최근 5년간 소송 분쟁 건수를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소송 분쟁 건수가 2021년 281건에서 2025년 237건으로 줄었으며, 85.4%에 달하는 높은 승소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법적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정(市政)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내년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예산안 2조 4,831억 원 가운데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 외 15건에서 50억 3,933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세출예산 중 '배급수관로 긴급누수 수선'외 1건에서 12억 7,400만 원을 삭감해 최종 확정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김해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총 9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은희 의원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김해형 통합복지모델 정책 도입 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비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20세대에 지원이 이뤄졌다. 한 수혜 세대는 “지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명진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일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센터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지내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어 정말 감사하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기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과 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바뀔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등이다. 올해는 여기에 ▲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 사업 수행과 관리 수준을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사업 확대와 지역 여건에 맞춘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김해시는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정신건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9일 김해시 최고명장에 선정된 탈 공예 조지현 명장과 도자제작 이경철 명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 명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연마하며 지역산업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타(탈) 공예 분야 조지현 명장은 국가무형유산인 김해오광대에 사용되는 전통 탈을 제작하며, 지역 고유의 탈춤 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계승해 온 숙련기술인이다. 김해오광대 탈 제작으로 전통 연희문화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한편 전시·체험 활동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도자제작 분야 이경철 명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도예가이다. 전통 도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며, 전시와 후진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020년부터 최고명장제도를 운영해 올해로 일곱 번째 인증서를 수여하며 총 10명의 최고명장을 배출했다. 특히 2023년에는 명장들이 자발적으로 ‘김해시 최고명장회’를 결성해 활동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도내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국가평가로,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 강화와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해시는 평가 대상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38개 지표 전반에서 균형 있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해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폭우·지진 등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점검의 내실화, 전국 최초 공무원으로 구성된 G-1재난안전기동대 창설, 청년 방재단 발족을 통한 재난대응 훈련 강화 등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지난 10월 세계보건기구(WHO)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은 18일 한 해의 마지막 절기인 동지를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동지 팥양갱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에서는 동지의 의미를 담은 팥양갱을 준비해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지라고 하니 팥 음식을 나눠 주는 것이 옛 생각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미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동지는 어둠이 가장 긴 날이지만, 다시 빛을 맞이하는 희망의 절기”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에서는 구산1주공아파트 승강기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진행되었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마음쉼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마음쉼터 프로그램은 ▲숲체험 ▲요가 ▲원예활동 ▲차(茶)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정서지원활동으로 참여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팔판마을5차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는 불우이웃과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팔판마을5차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회장 송정옥)는 19일,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백만원을 전달하는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25년 10월 30일 팔판마을5단지 푸르지오아파트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의류, 생활잡화 등 중고물품 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팔판마을5차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 관계자는 “매년 입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판마을5차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는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한림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배주희)는 지난 18일 ㈜동주산업환경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0kg(10kg 100포, 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환경 관련 종합처리업체인 ㈜동주산업환경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다양한 성품을 기탁하여 기업체와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주산업환경 대표 정영호는 “어려운 경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주희 한림면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어주신 ㈜동주산업환경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해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근현대를 살아온 김해 소시민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 시설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275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해 생활사박물관(가칭)’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금관가야의 도읍지인 김해에는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가야의 역사를 보전·전시하기 위한 시설은 많지만, 해방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번영해 온 평범한 김해시민의 삶을 기록한 공간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김해에 생활사박물관을 조성하여 공단의 형성 과정과 노동자의 삶, 신도시와 원도심의 흥망성쇠, 다문화 이야기 등 김해의 발전 과정과 생활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를 살아온 시민들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생활사박물관, 근현대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김해 생활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우선, “별도의 박물관 부지 조성을 검토하기 전에, 현재 운영 중인 ‘김해민속박물관’의 전시 구성을 확대하여 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강영수 의원이 19일 열린 제275회 김해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김해시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허용 방안에 대한 검토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식 촉구했다. 강 의원은 발언에서 “정부가 농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지 내 33㎡ 이하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를 허용했지만, 그린벨트 지역은 여전히 제외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오랜 기간 개발 제한으로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온 농민들이 정작 정책 혜택에서는 배제되는 이중의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그린벨트 내 농지는 단순 농작업을 위한 농막 설치만 가능하고 체류를 위한 시설은 사실상 제한돼 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같은 농촌 지역임에도 그린벨트 여부에 따라 체류 가능성의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의 농촌에는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머물 수 있는 최소한의 체류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해시는 전체 면적 463㎢ 중 22.8%에 이르는 106㎢가 그린벨트로 지정된 지역으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농촌 생활인구 유입 정책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9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AI혁신TF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디지털경제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지난 9월 출범한 AI혁신TF팀의 활동을 공유하고, 그간 발굴해 온 혁신 과제와 기술 내재화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I혁신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전략 ▲개발·데이터 ▲GIS의 3개 분과, 19개 부서 36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다. 이들은 기술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기술을 익혀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비예산 자체 개발’ 방식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특히 TF팀은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생물학적·환경적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 서식지를 예측하는 ‘AI 방역 네비게이션’을 개발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구난·대피시설 원터치 길안내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아이디어와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리시스템’은 부산 사하구와의 기술 협력으로 구축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