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8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성동외어린이집 및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임, 그이상’ 종이팩 분리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수거하여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은 함께 준비해온 우유팩 15kg과 폐건전지 1.6kg을 현장에서 분리수거하여, 고성군에서 지정한 기준에 따라 종량제 쓰레기봉투 66장으로 교환받았다. 교환한 쓰레기봉투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주순애원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주 주순애원 원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함께해 준 고성군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도 “어린이들이 직접 실천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나
경남일간신문 | 마암면은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면 청사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 청렴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를 상시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암면 청사 정문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청렴의 시작은 생활 속에서!’라는 문구가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다. 이번 전광판 운영은 공무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청렴한 행정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를 굳건히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전광판 문구 노출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도 청렴을 중시하는 공직사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청렴 문화가 면 조직 내부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암면은 앞으로도 청렴 홍보 전광판 외에도 청렴 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체의 청렴도 향상과 주민 신뢰도 증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소류지와 하천 등 공공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11월 26일 환경과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기름 유출, 오물 투입, 화학물질 누출 등 돌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훈련은 사고 발생 구역과 오염원 확인 절차를 중심으로 적정 방제장비와 물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오일펜스와 유흡착포를 활용한 방제법을 익히도록 했다. 고성군은 오염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고 지점 주변 배수로와 우수관로, 지형지물 파악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동 방제선 구축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짚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우리 생활환경 주변 및 하천 등에 기름, 오물 유출 등 종종 소규모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면서 “직원대상 도상훈련 및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행정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이상근 고성군수는 11월 27일 고성읍 기월경로당을 시작으로 대평, 남외, 신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여 보일러와 난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독감예방 및 한랭질환 대응 요령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안전점검과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현장을 살펴보고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규열 기월마을 이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라며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검할 예정이며, 꾸준한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고성읍 각 마을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11월 27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고성군 늘배움학교’ 2025학년도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늘배움학교’는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과정으로, 성인 문해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청춘반 과정 졸업생 13명과 문해교원 1명이 참석해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졸업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겼다. 특히, 고성군 늘배움학교의 교장을 겸하고 있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우리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배움과 자기계발을 위해 당당히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고성군은 체계적인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향후 중학학력 인정과정도 추진 중이어서, 더 많은 군민들에게 학력취득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6일 고성읍 동외광장 일원에서 ‘2025 고성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빛 문화 축제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점등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가 동외광장을 환하게 밝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연말연시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올해 연출된 크리스마스 광장은 동외광장을 중심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군민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고성군은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개막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성금 800만 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이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과 조사 품질 확보를 위하여 총 79명(총관리자 1, 조사관리자 9, 조사원 69명/예비조사원 포함)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역량 강화, 조사 요령 숙지,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원들은 △농림어업총조사 지침 △조사표 작성 요령 △태블릿PC(CAPI) 활용 방법 △면접조사 기법 및 응답 유도 요령 △사례 중심 모의조사 실습 △현장 조사 안전수칙 및 개인정보 보호 매뉴얼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았다. 한편,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지역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농림어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등을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행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고성군 관내 총 9,474가구(조사기준일 현재, 조사대상 지역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2025년 11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 7백만 건을 분석했다. 고성군 브랜드는 참여지수 81만여 점, 미디어지수 57만여 점, 소통 지수 60만여 점, 커뮤니티지수 30만여 점을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평판지수가 228만여 점으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26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중 25위 안에 드는 군부는 고성군이 유일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도 △소통량 △미디어 노출도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소비자들의 인식과 관심도가 브랜드 경쟁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수치화한 지표이다. 이번 분석에서 고성군은 고성의 최고 브랜드인 공룡을 주제로 한 ‘2025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고성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갈모봉 자연휴양림’, 지역농산물 소비 촉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11월 20일 영유아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형님! 형님! 호랑이 형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책과 더욱더 친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1층 상상둠벙(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인형극 ‘형님! 형님! 호랑이 형님!’은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인형과 무대 연출을 통해 영유아들이 동화 속 주인공과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은 다양한 몸짓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공연자에게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인형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책둠벙도서관 관계자는 “인형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더욱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독서를 재미있게 접할 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1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자국 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과 라오스 정부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라오스 측의 요청에 따라 근로자가 실제 배치될 농가 환경과 입국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소속 공무원 2명은 지난 21일 자국 계절근로자 41명과 동반 입국해 22일까지 머물며 고성군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입국 과정부터 행정 절차, 현장 교육,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점검하고 고성군 관계자들과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라오스 측은 고성군이 근로자 전원에게 전액 지원하는 마약 검사, 기초 건강검사, 안전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근로계약 설명, 구급함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직접 참관했다. 더불어 체류기간 연장을 신청한 재입국 근로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생활상의 애로사항과 고충도 청취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 김향숙 의원은 지난 25일 대가면 척정리에 위치한 제정구 선생 생가 부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제정구 선생 유족을 비롯해 고성군 대가면장 및 문화예술과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생가 주변 환경과 정비 진행 상황을 살폈다. 유족들은 "제정구 선생의 삶과 철학이 깃든 공간인 만큼, 옛 돌담과 흙길, 마을 풍경이 지닌 고유한 정서를 살려 정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향숙 의원은 "유족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원형 보존 중심의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생가가 고성군의 인문 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 출신인 제정구 선생(1944~1999)은 서울 청계천·상계동 등지에서 도시빈민운동을 주도하며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린 인물이다. 1986년에는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하며 그 활동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제정구 선생 생가는 단순한 고택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11월 25일, 고성박물관에서 리모델링 완료하고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박물관이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군민 곁에 돌아온 것을 알리며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 군민 강연 ‘국가유산을 지킨 사람들’로 시작 재개관식의 첫 순서로서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군민 강연은 고성 출신 황권순 국가유산청 기획조정관이 ‘국가유산을 지킨 사람들’을 주제로 맡아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황 기획조정관은 강연에서 고성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실천해 온 다양한 사례를 생생히 전달하며 “고향 고성의 문화유산에 더욱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한 군민들이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의 발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소
경남일간신문 | 고성가족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하여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대상으로,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 및 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와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심고, 행복 나누기'가 치매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 과정의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원예활동과 푸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에서는 △치매 이해와 돌봄 교육 △행동·심리증상 대응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돌봄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심고, 행복 나누기'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꾸미기 등 원예교실과 치매예방 음식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 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