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중인 김해는 이번 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부산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승 1무 1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경전철로 연결된 김해와 부산, 두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인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은 ‘아이언 키즈 데이’로 지정되어, 어린이(2014~2023년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 2명, 어린이 1명 입장권과 응원용 손깃발 1개로 구성된 ‘아이언 패밀리 서포팅 패키지’를 선착순 10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 조성을 위해 총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재인증 여부는 WHO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인증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 원에서 무료(현장등록 회원제)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공공예약포털 사전 예약제)로 전환한다. 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상철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이달 22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칠곡면에서 진행된 첫 방문에는 협업 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현장에서 협업 의사인 제일의원 주원근 원장은 환자의 주요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직접 진찰하며 건강계획 수립을 주관했다. 간호사는 혈압·혈당·산소포화도 등 기초검진을 실시하고 복약 상태와 간호처치 필요성을 점검했으며,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돌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이들이 방문한 80대 어르신은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관련 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용역업체·업무 담당자·민간위원 간 과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홍련 TF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8일 북면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신태순)가 북면 감누리체험마을에서 오란다강정을 만들고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북면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란다강정 만들었고, 직접 만든 강정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참여한 봉사자들은 조리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과 함께 참여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북면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모여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거점으로 마을탐방, 줍깅데이, 오란다강정 등 지역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활동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창군 4개 권역별 통합돌봄센터에서 진행한 화합의 장에서는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돌봄활동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돌봄활동가는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활동 사례도 들을 수 있어 앞으로 대상자 발굴 등 활동에 더욱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과 화합의 자리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4월 27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도상훈련과 지상진화훈련을 병행해 추진됐다. 먼저 도상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초동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 및 지휘 체계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진행된 지상진화훈련에서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초동 진화부터 현장 지휘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림복지 통합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산림휴양과 소속 4개 주요 산림복지시설인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협력하여 연합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창원의 우수한 산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4가지 테마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재를 활용한 간단한 소품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거피 찌꺼기)을 재활용한 키링 채색 놀이 체험 △천연 편백 큐브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제작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을 통한 생태 교육이 있으며, 그 외 맛있는 팝콘과 솜사탕을 맛볼 수 있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이 도심 속 산림 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하여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영주·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포용 기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