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관내 자활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따뜻한 AI 자활기업 리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른 지자체의 대부분 정책이 생산성 강화에 집중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술 혜택에서 소외된 ‘AI 약자’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낙후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해 매출 하락의 악순환을 겪는 자활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려는 취지다. 시가 ‘따뜻한 AI’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김해형 따뜻한 AI 행정’의 실현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영세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시정 비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유)김해늘푸른사람들을 비롯한 관내 자활기업 7개소로 시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설립 취지와 업종 특성에 맞는 ▲로고 및 심볼(CI/BI) ▲슬로건 ▲
경남일간신문 | 병역명문가의 거주 지역에 따른 예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김해시의회 조팔도 의원(국민의힘)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김해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대상을 김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한정했던 기존 조항을 삭제해, 김해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명문가도 김해시가 제공하는 예우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이용료 등을 감면하는 김해시 관내 시설을 기존 5개소에서 김해시가 설치ㆍ운영하는 다양한 산하 시설로 확대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조팔도 의원은 “거주 지역에 따라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정책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에 따른 예우 격차를 해소하고, 이용료ㆍ입장료ㆍ주차료 등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관내 시설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제276회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건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고장이나 장기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4년 7월 19일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기준에 근거해 지난해 7월 18일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건축물 내 CCTV 고장이나 비상방송설비의 성능 저하로 범죄 예방과 화재 대피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건축물에 설치된 네트워크 설비, 전자출입시스템, 영상정보처리기기시스템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유지보수와 정기적인 성능점검을 의무화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의 준공도면과 설치 현황표를 갖추고, 유지보수·관리 및 성능점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정보통신기술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77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중점 추진 분야는 △시민보건방역 강화 △특별교통 관리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관리 △재해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7대 분야이며 27개 세부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와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10개소)과 문 여는 병·의원(675개소), 약국(250개소)을 지정해 시보, 안내문, 홈페이지 등으로 안내하고 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방역소독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 분야 집중 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사후 처벌 위주의 감사 관행에서 탈피해 행정의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2026년도 자체감사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계획은 ‘신뢰받는 행정, 안전한 시민의 삶’을 목표로 사후 문책에서 사전 점검으로 전환하고 행정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적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공 안전과 부패방지를 위해 ▲부패위험 ▲공공계약 ▲공공재정 ▲재난안전을 ‘4대 취약분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사고ㆍ재해 예방과 공공재정 효율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해 12회 이상의 특정감사를 추진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사후 문책보다 사전 점검을 통한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실질적인 조치다. 아울러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성화한다 . 법령 해석이나 판단이 모호한 사안에 대해 사전에 검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시민 편익 증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자체감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에도 ‘청렴 1등급 도시’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전방위적인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한다고 3일 밝혔다. 핵심은 부패사전 차단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 부패 사전 차단·취약분야 집중 개선 ‘체감도↑’ 우선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외부 분석을 통해 업무 분야별 부패 취약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집중 개선에 나선다. 또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시책은 강화하고 형식적인 시책은 과감히 정리할 계획이다. 또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클린콜을 확대 운영하고 인·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 관계자들과의 청렴 소통 간담회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높인다. 김해시는 부패 예방의 핵심을 ‘사전 차단’에 두고 공직윤리 관리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공직자 재산등록·이해충돌방지제도 등을 철저히 운영하고 분야별 집중신고기간과 모의체험을 통해 신고 접근성과 실효성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통합 ‘김해청년센터’가 조직 개편, 인력 채용, 시설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 1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과 확장’이다. 김해시는 그동안 개별 공간과 단위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각각의 청년센터를 하나의 통합 체계로 재구성하고 ‘김해형 청년친화 정책’을 한데 모아 청년의 삶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종합 정책 플랫폼으로 청년 공간을 새롭게 정립한다. ■ ‘공간 운영’ 넘어 ‘미래 설계’로 김해시는 통합 김해청년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선정하고 센터 조직을 ▲청년기획협력부 ▲청년정책사업부로 재편해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공간별로 분절돼 있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정책·사업을 연계한 체계적인 사무분장으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의 단계별 성장을 설계하고 지역 자원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 ‘1센터 4권역’ 완성 진영읍 원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17일 김해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의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의 생애 흐름을 고려해 정책 구조를 정비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451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25년 청년정책 예산 373억 원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로 청년정책에 대한 김해시의 재정적 투자와 정책 의지를 잘 보여준다. 청년정책은 더 이상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이 실제 청년의 삶에 닿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 단계에 맞춘 정책 설계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시는 2025년 ‘글로컬 청년도시 김해’ 비전을 통해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 2026년은 그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하는 실행의 해로 설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구조·규모·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종합계획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돕고, 만남부터 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까지 이어지는 삶의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출생희망 6-패키지(만남-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 기반 위에 사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을 강화한 것으로, 청년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김해에서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정착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목표로, 연결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 오늘부터, 우리’를 반기별(6, 10월)로 운영한다. 김해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해 참가자 모집과 운영을 통합 관리한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대면 소통을 통해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만남 이후 결혼을 준비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취약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한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김해시장은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 푸른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된 지난 27일부터 주 2회 이상 직원 200여명을 17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와 등산로, 독가촌, 사찰 등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일 김해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건립 추진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각종 보고회, 주민설명회, 전문가 간담회, 진영읍 이장단 설명회 등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반영한 사항들을 함께 공유했다. 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에 연면적 4,32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서부지역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들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홍 시장은 “진영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운영자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자체 포인트 제도인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제도이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만14세 이상 김해시민 또는 김해시 생활권자(김해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 김해시 소재 직장 근무자와 학교 재학생)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약 한 달간 시범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에 한시적으로 적용한 상품권 교환 기준 완화(1만 포인트 → 5,000 포인트)와 실천 항목에 1회 이상 참여한 경우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실천포인트 항목을 정식 운영에서도 유지해 혜택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율이 높았던 ‘그린UP 나도 한마디’는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했으며 ‘이메일 지우기’는 연 1회 2,000포인트 지급 에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봄학기 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6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봄학기 강좌는 총 12회 수업(단, 월요강좌는 공휴일로 인해 11회 운영)으로 진행되며,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12개,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9개,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강좌 16개,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2개,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4개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6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은 2개 대학교 5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남 전체에서 총 105명을 선발한다. 이 중 김해시는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4개 전공(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1개 전공(스마트팜)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품목별 전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규모, 영농실적, 농업시설과 장비보유, 선도능력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성농업인을 30% 우선 추천한다. 서면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교육생은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20%)만 부담하며 나머지 교육비는 경남도와 김해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문의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1996.12.31. 이전)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 또는 노유자시설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동 정도로 상·하반기 나눠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김해시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까지 종합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