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6일과 18일 양일간 장유도서관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개관 사전프로그램으로 준비한『강연으로 만나는 미술관』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선미술을 만나다’와 ‘일상 속 미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각각 탁현규 작가와 조원재 작가를 초청해 예술을 단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삶과 연결된 존재로 새롭게 조명했다.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지낸 탁현규 작가는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조선미술을 사례로 들어 작품속 이야기와 시대상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고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저자인 조원재 작가는 일상 속에서 미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강연에 참석한 관객들은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술이 이렇게 흥미로운지 처음 알게 됐다.”, ”미술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는 자리였다.“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예술에 대한 접근을 넓힌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내년 4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 한우, 한돈 브랜드가 연말 각종 평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장관상(우수상)을, 부경양돈농협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는 장관인증서(명품 브랜드 인증)를 각각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사단법인 소비자모임이 주관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심사’에서 두 브랜드 모두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포크밸리는 2003년부터, 천하1품은 2007년부터 매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증을 받아 전국에서 알아주는 축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최근 2025 축산유통대전 한돈 분야에서 한림면 대저농장 농장주 최영정 씨가 대통령상을, 제28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생림면 근선농장 홍근호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이달 김해지역 축산업계가 잇따라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매년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뒷받침해오고 있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8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김해청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청년, 미래를 여는 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지역 청년 기업인(소상공인), 청년 예술인,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청년센터(김해청년다옴, Station-G)와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하고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본부가 후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청년들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 온 다양한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 예술가 공연 ▲연말 청년 유공 표창 ▲2025년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성과 발표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주요 계획 안내 ▲청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말 청년 유공 표창을 통해 올 한 해 지역 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 청년센터와 청년정책협의체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김해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로 위기가구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중심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정기 발굴조사 ▲찾아가는 복지상담 강화 ▲긴급복지 및 희망지원금 지원 ▲민간자원 연계(정성한끼, 119가야행복충전 등) ▲‘복지위기알림앱’과 ‘김해야 톡!·김해야 통!’을 통한 온라인·오프라인 신고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는 은둔형 외톨이, 고위험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등 47종 공공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1만25명을 상담해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긴급한 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해 긴급생계비 2,542건(26억700만원), 긴급의료비 444건(9억7,000만원), 긴급주거비 572건(1억300만원)등 총 3,55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5년 김해시 농촌형 돌봄공동체 육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올 한해 진영읍·진례면·생림면 등 농촌지역에서 주민 주도로 이뤄진 농촌형 돌봄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김해시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수요와 실태 분석을 토대로 농촌 돌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 사례를 확산하고자 했다. 주민조직(진영읍하모니협동조합,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협동조합, 생철권역, 진영읍새마을빨래방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협동조합, 생림사랑협동조합,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김해시,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행복농촌 주민생활돌봄 실태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기조발제로 ▲김해시 농촌 통합돌봄 발전 방향(경남연구원 박선희 연구위원)과 사례발표 ▲진영읍·진례면 농촌정책 연계 통합 돌봄사례(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선도대학 육성과제 성과공유(김해대 RISE사업단) ▲김해대 창업지원 성과공유(김해대 RISE사업단) ▲생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노후 굴뚝 철거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김해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굴뚝을 정비하고 철거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입법예고 기간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17일자로 공포했다. 개정 조례는 노후 굴뚝 철거는 물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 작업에 필요한 예산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 골자다. 도심 속 노후 굴뚝은 막대한 비용 문제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낙하물 사고나 붕괴 등 인명, 재산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는 개정 조례 시행으로 관리 사각지대였던 노후 굴뚝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신청 자격은 건립 후 20년 이상이 지났거나 실제 가동이 중단된 굴뚝을 소유한 경우이며 지원 금액의 규모와 세부 신청 절차 등은 조만간 별도 고시를 통해 확정 발표한다. 시는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비 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공직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AI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역할과 핵심 역량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 부서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김진택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구조와 최신 기술 동향을 비롯해 AI 행정 도입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 공직자의 판단·기획·의사결정 역량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공공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안·윤리·사회적 쟁점과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김해시는 그동안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특강 등 단계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특강을 통해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AI를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하는 실천적 인식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8일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김해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위원장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해시의원, 낙동강유역환경청, 고용노동부, 소방공무원, 산업계, 화학·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년간 제2기 위원회 임기 만료 후 새롭게 위촉된 제3기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로 ▲제2차 김해시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 추진사항 및 계획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화학물질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방안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제2차 김해시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은 이전 제1차 계획의 고도화 과정이며 ′화학물질 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비전으로 화학안전 생태계 구축,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화학안전 거버넌스 강화, 위해소통 활성화 4대 추진 전략을 중점으로 수립됐다. 올해 김해시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 및 안내지도 제작·보급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안전 관련 문자를 주기적으로 전송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서원유통 탑마트(지국장 김상만)에서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 사랑의 쌀나눔은행에 쌀(3,3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내 탑마트 삼방점, 외동점, 관동점, 삼계점, 구산점, 김해점 총 6개 지점이 기부한 쌀은 정부 양곡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세대에 전달된다. 김상만 탑마트 지국장은 “영남지역 대표 향토업체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영택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소중한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사랑과 관심의 온정을 전하는 큰 힘이 된다. 우리 단체도 지역사회 여러 기업, 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자원봉사센터장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랑의 쌀나눔은행에 탑마트 6개 지점에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기업,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7일 외국인 납세자의 세금 납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상동 로데오거리(종로길) 일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거주자와 외국인 지원 시설이 밀집한 동상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동차세를 비롯한 차량 관련 세금과 각종 과태료 안내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납세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등 5개 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전용 안내문을 배부했다. 해당 안내문은 현장에 참여한 외국인 납세자뿐만 아니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외국인 관련 기관에도 함께 배부해 보다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납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 납부 홍보도 함께 진행해 연말에 자칫 놓치기 쉬운 지방세 납부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납세과 관계자는 “‘세금 납부는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현수막 문구처럼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역시 내국인과 동일하게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7일 시청 2청사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처음 시범 운영을 시작한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난 10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 활동 소감과 내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 필리핀 등 10개국 출신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그동안 김해시의 주요 시정 소식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자국어로 알렸다. 이들은 지금까지 총 828건의 홍보활동을 펼치며 외국인 주민들의 김해시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홍보활동 외에도 서포터즈들은 김해시 정착 외국인 주민 이야기 ‘물 건너온 김해시민’ 출연, ‘내·외국인상호문화토크쇼’ 참여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김해시와 외국인 주민을 잇는 소통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한 서포터즈는 “김해시민으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소 7개소 중 지에스웹과 TKG태광을 금연환경조성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동금연클리닉은 ▲지에스웹 ▲TKG태광 ▲터보링크 ▲넥센타이어 ▲이마트 김해점 ▲인제대학교 ▲김해중부경찰서 중앙지구대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보건소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 기업인 지에스웹은 대표이사가 직접 금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100만 원 상당의 포상을 지급하는 파격 혜택으로 클리닉 등록자 전원이 금연에 성공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아이들의 꿈을 설계하는 기업 이미지에 걸맞은 건강한 사업장 문화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세계적인 나이키 파트너사인 TKG태광은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금연에 도전했다. 회사는 기존 사내 흡연실을 전면 철거하고, 사업장에서 약 50m 떨어진 외곽 주차장 부지에 별도의 흡연 구역을 마련하는 등 강력
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과 스포츠트라이브(공동대표 황효진, 서정균)가 공식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김해종합운동장 VIP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해FC 손병철 단장과 구단 관계자,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서정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포츠트라이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김해FC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훈련복, 이동복,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향후 김해FC와 MD 상품 공동 기획,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브랜드데이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김해FC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2020년 설립된 축구 전문 브랜드인 스포츠트라이브는 대한축구협회 공인구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라이선스 상품, 축구의류 및 훈련용품 등 다양한 라인업의 용품을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김해FC와의 공식용품 후원 협약을 통해 그 입지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는 “김해FC와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에 김해FC가 성공적인 프로 데뷔
경남일간신문 | 김해다문화국제교류회(MIEA, 의장 김문선)·김해중부다문화자율방범대(대장 원태호)가 지난 17일 동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한 다문화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쌀 10kg 20포(약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해다문화국제교류회는 문화교류를 통한 김해지역의 다문화 이주민과 내국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지원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고 김해중부다문화자율방범대는 외국인과 한국인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로 범죄취약지역에서 방범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이번에 두 단체가 기탁한 쌀은 지역 내 소외된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김문선 김해다문화국제교류회 의장과 원태호 김해중부다문화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다문화 가족과 내국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문숙 동상동장은 “관내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신 김해다문화국제교류회와 김해중부다문화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미한 절차 미이행을 예방하고, 관리주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감사 월간 정보지인 ‘공감 매거진’을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감 매거진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시기별 주요 관리 포인트와 감사 지적사례, 민원사례, 유권해석, 법령·제도 변경사항 등을 정리한 월간 정보지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14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포된다. 시는 공동주택 감사 결과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변경 시 관련 절차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법령상 요구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동일하게 경미한 지적사항이 반복되고 있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공감 매거진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돼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공감 매거진 발간으로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반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