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축제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된 축제의 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축제의 방향성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뮤니타스 신동호 대표가 발표한 축제 평가 용역 보고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축제 종합 만족도는 지난해 76.4점보다 1.9점 높은 78.3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로 인기작, 초청작 등 다수 공연이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보다 주차 공간, 안전·의료 인력 및 장비를 확충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반면, 폭염 장기화 등으로 방문객이 전년 대비 1,000여 명 감소한 점, 연극 중심의 축제 구성으로 인해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했다는 점 등이 보완할 사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지난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생태 교육’을 운영하며,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자연 기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생태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이처에코리움은 9월 17일 참조은노인요양원(무안면 소재)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를 위로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11월 19일에는 사회복지법인 한빛원(삼랑진읍 소재)을 찾아 자연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참조은노인요양원과 한빛원의 구성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생체모방기술 체험을 비롯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경민 이사장은 “찾아가는 생태 교육은 지역 이웃들과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절감과 자원절약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7월 30일, 경상남도 내 9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전자폐기물 제로화와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실현에 뜻을 모았다. 협약 이후 공단은 폐 전기·전자제품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 보유 제품을 품목별로 분류해 연말에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폐기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은 공단 직원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일회용품 사용 절감 – 공단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 홀더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용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25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지난 19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 시는 6개월간의 소명 기간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으며, 이후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신규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방세 7명, 2억 7,600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7명, 1억 4,600만원 등 총 14명, 4억 2,200만원이다. 공개되는 정보에는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연령, 직업(업종), 주소, 체납 세목, 납기, 체납액, 체납 요지 등이 포함되며, 명단은 밀양시와 경상남도 홈페이지, 위택스(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에 함께 공개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세수의 안정적인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첫 매입 현장인 초동면 차월회관에서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친환경 직접배정 물량을 포함해 총 5,635톤(포대벼 110,864포, 산물벼 30,000포)을 매입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해서는 품종 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부터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매입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1포(40kg)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매입 가격 확정 시점인 12월 말 최종 정산금이 지급된다. 안병구 시장은“금년 잦은 강우와 병해충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밀양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 기관·단체장 23명과 함께 삼랑진읍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회의에서는 시책 안내와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후에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대규모 유리온실, 실증 기술 분야, 체험관, 수직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고 디지털 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밀양시는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청년농 및 귀농·창업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5.6ha), 청년농촌 보금자리(9,600㎡), 경영실습 임대농장(4,336㎡)을 삼랑진읍 임천리, 용성리 일원에 조성하는 등 농업의 중심지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스마트 농업의 운영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 요소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1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은 출근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 우리 사회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매년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청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그림 전시전 캠페인, 복지박람회 내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 운영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족센터는 가족센터 5층 강당에서 진행된 가족 케이크 꾸미기 대회를 끝으로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가족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화합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분기별 1회씩 총 4회기를 운영했으며, 총 73가족 28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도 수요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요리 체험과 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지막 회기인 ‘가족 케이크 꾸미기 대회’에는 16가족이 참여해 협동심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서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천문 교육과 천체관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캠핑장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천문대는 자유 관람 형태로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망원경을 활용해 자유롭게 별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오후 7시·7시 30분·8시, 총 세 차례에 걸쳐 10분간의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밤하늘의 별자리를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천문대의 야간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접근성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해, 캠핑과 함께 자연스럽게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9일 가을철 사과 수확기를 맞아 산내면 4개 농가에서 밀양시농업기술센터와 범농협 합동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신상철 농업정책과장, 권태원 농협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김형동 농협영남농산물센터장, 유필곤 밀양시조공법인 대표를 비롯해 공무원 및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박 피해로 사과 수확과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내면 임고리 일원 4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밀양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하반기에도 10월 말부터 11월 28일까지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산하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서 인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적기에 수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범시민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 교육재정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경남 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청소년들이 직접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식전 공연으로는 밀성제일고 댄스팀 ‘언노운’과 청소년수련관 댄스팀 ‘HOOD’가 무대를 꾸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스피치와 청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스피치에서는 황정민(밀양동명고 1학년), 박지영(밀성제일고 1학년)학생이 참여해 ‘나의 꿈’을 주제로 진솔한 발표를 들려줬다. 이어진 청년 강연에는 우정호 농업회사법인 ㈜우정 대표, 김나운 법률창신 대표 변호사, 이아름 플로우팜 대표, 조은우 복만사 대표가 연사로 나서 자신들의 진로 선택 과정과 도전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18일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85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의 사회·문화·지리·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역 사회 변화와 청소년의 성장을 이끈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사업의 현장 활용도, 운영 효과, 지속 가능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작은 지역에서 가능성을 찾다–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한 대표 프로그램 ‘밀키트 in 스쿨’을 통해 지역 연계 기반, 청소년 성장 효과, 체계적 진로 교육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키트는 ‘밀양에서 꿈을 키우는 스마트한 진로체험’의 줄임말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이다. 밀키트 in 스쿨은 진로 자원이 부족한 외곽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정보 격차를 해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체육회는 18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제34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능 준비로 지친 학생들이 음악과 체육 활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대표 행사다. 지역 내 7개 고등학교에서 8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노래·댄스·밴드 공연·랩 등 다양한 장기 자랑 무대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와 체육 속에서 마음껏 끼와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시 체육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여러분의 열정이 더욱 빛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길고 힘든 수능 준비 기간을 이겨낸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미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담당 직원들이 읍·면·동을 방문해 이·통장과 주민들에게 땡겨요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이용자 혜택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첫 방문지인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밀양시가 지난 8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 운영 중이다. 현재 땡겨요 앱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일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가맹점 자체 할인 혜택인 ‘우리동네 사장님 할인 쿠폰,’ 치킨·피자와 같은 주요 브랜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 간 중복 할인도 가능하며,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가능해 이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 현장에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밀양시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하충수 적극행정 전담 강사를 초청해 △적극적인 사고와 책임 있는 업무 추진 △인공지능(AI) 시대 행정서비스 실천 전략 △업무 추진 방식 전환과 창의적인 정책 발굴 △타 기관·지자체 우수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AI와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부서별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공직 혁신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AI 시대를 대비한 행정 혁신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계 없는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