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역 내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내에서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을 운영 중인 관계자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플레이스 기본정보 정비 △대표사진 및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 및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구축 △성과 분석 및 최종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플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환율, 해상운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67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신속한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료구매자금은 연 1.8% 저리 융자 형태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영되며, 농가가 사료를 적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사료 수급 불안 해소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 672억 원으로, 축종별로는 한우 367억 원, 양돈 170억 원, 기타 축종 135억 원이 배정된다. 시군별 선정된 사업자는 3개월 이내(6월 17일)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해당 금액은 회수·반납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올해 총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대규모 점포, 상점가, 전통시장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필품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원산지 표시 등을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를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점검 시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로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점포‧업종 간 가격 경쟁을 촉진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비자는 판매가격을 확인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 시‧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가한다. 작년에는 88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에 반해’ 관광브랜드 활용해 ‘1년, 12달 즐길거리 가득한 김해시’라는 컨셉으로 시가 가진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1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떡국 체험, 3월 벚꽃과 튤립이 가득한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5월 시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 6월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있는 김해레일파크, 9월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과 분청도자기축제,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알린다. 또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월별 관광자원 카드를 제작해 김해시를 기억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9일 소노캄 거제에서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발맞춰 공인중개사협회 및 담당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정책 홍보 및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경남도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 계약 위험정보 제공 등 거래 안전성 강화 정책 안내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및 책임 강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변화 홍보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 공유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등 정부 정책 및 경남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권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현장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홍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대한 홍보를 지속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발표한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과 시군별 지원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도급 수주 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건설지원과장과 시군 건설지원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 하도급률 40% 달성을 목표로 6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하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공사 규모별로 최대 70%까지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군 하도급 실적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민간공사 수요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를 돕기 위해 ▲공공공사 신속 집행 추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내실 있는 운영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등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제한입찰 기준 금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세계적인 요트 축제인 ‘클리퍼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통영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9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국제해양레저포럼’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거버넌스 2차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통영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글로벌 전문가들, “통영, 스마트 해양레저의 중심지 될 것” 이날 포럼에서는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성공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통영의 수산·관광 자원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해양레저 모델 가능성을 제시하고, 클리퍼 요트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의 활용과 고부가 관광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거버넌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사업 예정지 현지답사 및 행사 참관 이어 열린 거버넌스 회의에서는 민관 협의체 위원들이 도산 관광단지 예정지와 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위기의 선제적 대응이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내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축된 지역 소비 경제,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정면 돌파 최근 도내 소비 지표는 중동 상황 직전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2025년 11월 –3.3%에서 2026년 1월 –15.8%까지 떨어지며 소비 위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 동 상황으로 인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상황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3중고가 도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이러한 사태로 도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지역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던 경남 경제가 멈춰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추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수산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수산인 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 격식 위주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산물 무료 시식 및 나눔 행사,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이어지며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특히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여 고수온과 어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9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는 지역건설산업과 건축설계감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대형 건설공사 추진 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건축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건설산업 환경 개선에도 노력한다.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설계와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와 지역전문건설업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아울러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감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설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다락’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4년의 기다림, 82억원 투입 먹거리 혁신 거점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이다. 특히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직매장 지원사업과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 다양한 국․도비 사업이 결합돼 탄생한 김해시 먹거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쇼핑부터 교육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다락’ ‘다락’은 단순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외국인 근로자 공동체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기 서포터즈는 9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24명이 신청해 발대식에 전원이 참석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서포터즈 8명을 제외한 16명은 신규 신청자로, 1기 활동을 지켜본 뒤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포터즈 WE’는 SNS 활동이 활발하고 각 국가 공동체 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이들은 센터의 다양한 소식과 지원사업 정보를 각국 공동체에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 방문객이 많은 일요일에는 상담 통역을 돕는 상담 보조 활동에 참여하고, 찾아가는 외국인 밀집지역 홍보나 문화행사 현장에서 센터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SNS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SNS 게시물을 서포터즈들이 각자 공유해 외국인 공동체에 더욱 폭넓게 전달하고, 이를 위해 사진과 영상 촬영 등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남일간신문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호텔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및 간편결제 플랫폼 라인페이 대만(LINE Pay Taiwa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관광기업-대만 여행업계 관광콘텐츠 비즈니스 데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대만 관광객의 현지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대만 5대 여행사로 꼽히는 ‘콜라투어’, ‘오복여행사’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여행사인 ‘진유여행사’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마라톤, 트레킹, 자전거 등 경남의 특화된 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재단은 향후 3년간 대만 스포츠 관광객 3천 명의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거제 10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같은 지역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지 홍보와 모객 활동을 지원하고, 협약 여행사에는 행정적 인센티브와 팸투어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1,3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18일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사천 항공MRO 단지는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글로벌 수도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경남을 동북아 최고의 항공정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경남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생산-정비’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완결형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2017년 착공 이후 총 1,800억 원이 투입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총 30만㎡ 규모로 조성돼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외 의존 정비 구조 혁신... 연구개발 정비 기반 확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임에도, 현재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어 국내에서 항공기를 정비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 사천이 우주항공 분야에 생산 기반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