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을희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은 1월 8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한·김원순·김향숙·이정숙·이쌍자·허옥희 군의원, 이학열 고성농업협동조합장, 추상록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장, 마을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월 5일자로 마을총회를 통해 선출된 장계마을 이종성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1일자로 발령받은 직원 소개, 군정 홍보 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새해에도 고성읍에 웃음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행복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가 1월 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26일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행사 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소속 회장들이 자율 모금하여 마련했다. 최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금처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단체 간 협력과 친선 도모,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지역 내 봉사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12개 소속 단체에 2,523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성단체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재진주고성향우회(회장 김길수)가 1월 7일, 경남 진주시 피앙세뷔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김길수 재진주고성향우회 회장, 이재희 재외향우회연합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고성군의 발전을 도모하고 향우 간 정담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감사 및 결산보고, 내빈소개와 함께 재진주고성향우회를 위해 애써 주신 진종삼 이사, 허광 이사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재진주고성향우회 김길수 회장이 고향 고성을 향한 정성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일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길수 재진주고성향우회회장은 “제가 회장을 맡은 11년 동안 미력하나마 살뜰히 향우회를 꾸려온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한 주인의식의 발로라고 생각한다”라며, “고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재진주고성향우회는 고성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가교이자, 고성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왔다”라며, “고성의 번영과 함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7일, 군청 본관 3층 열린회의실에서 창신대학교와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관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문화환경국장,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문덕수문학관장, 디카시인협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 고성군의 위상 제고 △디카시 창작 및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디카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모전·전시회·포럼 등 디카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디카시 계간지 발간, 디카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술 심포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1월 8일 고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군민들로부터 제기된 민원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제기된 화장실 추가 건립, 편의시설 확충, 이용 환경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최 의장은 파크골프장 주요 동선과 기존 화장실 위치·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한 접근성 확보와 위생·안전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경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접수된 화장실 추가 설치 등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운영을 위해 1월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신고에 의해 현장에 출동하여 포획활동을 한다. 이와 더불어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군은 이날 피해방지단 엽사들에게 안전용품인 형광조끼와 야광팔찌를 배부하여 착용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에 위치 정보 확인 앱을 설치하도록 하여 포획활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농작물 등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월 7일 대가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 및 뇌병변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 분류 및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KBS ‘동행’ 프로그램에서 1월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수납가구가 설치된 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의류 분류 및 재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리수납 봉사단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취약계층 가정에 희망과 변화의 씨앗을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이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고성군 제도 및 시책을 소개했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들을 △군민생활 △보건·복지 △주거 △농림·축산·수산 4개 분야로 분류하여 제공했다. 군민생활 분야 먼저,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고성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1월 2일부터 유료화된다. 이용요금의 경우 고성군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5,000원이다. 군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제공된다. 청년들의 체육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고성 청년 체력 업(UP), 활력 업(UP)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할 것이다. 아울러, 4인 이상 관광객에 대해서만 지급되던 ‘고성군 개별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이 1인 관광객으로 확대됐다. 전부 현금으로 지급되던 여행경비에 대해서는 50%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재방문 유도와 지역상권 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건설업체 역량 강화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행정 접수대(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고성읍 및 인근지역을 전담하는 ‘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지난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고성탈박물관 재개관 행사 ▲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 ▲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재개관을 앞둔 고성탈박물관이, 지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근 고성오광대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시설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함은 물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와 관련해 진입도로 및 주차공간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는 직영체제로의 전환으로 달라지는 사항을 군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하고,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나가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은 1월 7일 고성읍 도시 침수 예방 능력 강화와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읍 송학리와 동외리 일원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석한 위원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고성군의회 의원실에서 상수도사업소장과 공사 담당 소장,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 민원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실제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 여건과 주변 상권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도로 전면 통제로 인해 제한된 보행로만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행 불편과 공사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특히 공사 구간 내 공가를 제외한 7개 소상공인이 장기간 공사로 인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강사 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강사 1명과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과목별 강사 6명 등 총 7명이며,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모집 기간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자는 해당 기간 내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단,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특히 2026년에는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내 성인 학습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나 고성군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 신규 운영되는 중학학력인정 과정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끈을 놓친 군민들에게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 고성탈박물관은 이에 앞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은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식전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재개관 행사의 첫 무대는 통영삼현육각 보존회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해 ‘굿산조’를 선보인다. 굿산조는 무속음악과 판소리 반주에서 기원한 산조 형식을 바탕으로, 삼현육각 편성에 남해안 굿 음악의 선율과 호흡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장단 속에서 굿의 역동성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가곡 ‘아름다운 나라’, 샹송 ‘아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기간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성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외부 방문객의 증가와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고성군 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및 유통 관리 △조리장 및 객실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 위생모 및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위생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행정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계기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실무수습 직원에 대하여 공직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발령받은 직원들은 2025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세무, 방재안전, 보건, 의료기술, 행정, 시설 등 6개 직렬 11명으로 육아휴직 또는 질병휴직 등에 따른 결원 부서에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수습 직원의 신분·복무·보수 및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 안내 및 각종 신청서 작성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고성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실무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후보자’로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간의 신규 임용(후보)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