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진해공설운동장과 여좌천 등을 방문해 개막을 앞둔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부터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축제로 지정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진해군항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진해군항제는 예비축제 운영 평가를 통해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다. 이는 국가가 공인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에 의원들은 진해군항제가 우리나라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 등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고 행사 구성과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진해군항제가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운영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의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20일 양일간 2026년 1분기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라 시는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엄정히 판단하여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및 간사, 수행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과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도 통합방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해 통합방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및 읍·면·동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차량을 동시에 투입하여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다. 이날 창원시는 84대의 차량을 영치하고, 8938만 원의 체납액 중 당일 징수액은 2499만 원에 달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등 가족 친화적 영화 상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독서회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평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자율독서, 시설 견학, 원화 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은 4월에 시작해 신생아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상·하반기(5월, 10월 예정)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발달 후속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 특히, 경남 거창 출신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공간으로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미공개 작업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은 AR 필터 체험,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하여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남일간신문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9일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1일 TIC에서 열린 기업체 간담회에 이어,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범한메카텍은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를 생산·수출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란 전쟁으로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되고, 이에 따라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의 생산과 수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월 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하여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3봉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95에 위치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개관식은 약 100명의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복지 공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082㎡를 자랑하는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스마트체험존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스마트 자전거, 연습용 키오스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운동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이 시설은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암지구 내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하여 높은 완성도와 지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권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물재생센터는 정밀 안전 점검과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호기조 송풍기 교체 ▲공동구 벽체 크랙 방수 ▲최초침전지 보수 및 조‧세목 스크린 교체 ▲반응조 공기배관 및 유입량 조절밸브 교체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개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웅천과 웅동 지역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는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악취저감시설을 교체하고 탈수기 폴리머 용해장치 기능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며, 슬러지 처리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시설물 교체가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설비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하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해 방류 수질기준을 지키고 안전사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의 노후된 건조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처리용량 100톤급 건조기 2대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덕동물재생센터는 건조기를 통하여 하수슬러지를 줄이고 건조해 왔으나 오랜시간 사용된 기존 건조기는 잦은 고장, 유지관리 비용 증가, 처리 효율 저하 등 여러 문제를 보여왔다. 이에 시는 더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조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사에는 낡은 건조기 교체, 처리 시설 재정비, 배관과 전기 연계 공사가 포함된다. 공사를 마친 뒤에는 시운전과 성능 점검을 거쳐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하수슬러지는 건조기를 통해 수분을 줄인 뒤 자체 소각시설에서 고온 소각 방식으로 최종 처리한다. 교체 설치되는 건조기에는 배출가스 및 악취 저감 설비가 적용될 예정이며, 건조 효율이 높아지면서 소각 효율과 환경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조기를 교체하면 설비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악취를 줄여
경남일간신문 |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물 부족이 인류 최대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세계수자원개발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7%가 물 부족(스트레스) 지역에 거주하며, 2050년까지 3분의 2가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에 상수도 사용 절감과 물 재이용 기술 확대가 국제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물 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창원스포츠파크, 진해구청 사회복지관, 의창스포츠센터 등 3개 공공시설에 추진한 물 재이용 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4억 1,900만 원을 투입해 일 처리량 105~290㎥ 규모의 중수도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ES-MBR*이라는 환경 신기술 인증 공법을 바탕으로 한 중수 처리 체계를 도입해 안정적인 물 순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5만 5,000톤의 상수도를 절감하고, 연간 공공요금 1억 5,800만원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재이용시설은 버려지는 물을 다시 활용해 수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보호에 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151,2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 전 빗물받이 집중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시설이지만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히면 빗물 배수가 지연되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우 초기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점검 및 민관협력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3월부터 모든 읍면동에 빗물받이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책임 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 전통 시장, 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소규모 준설과 대규모 준설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와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이며, 이 중 2,594km, 약 65%가 30년이 경과하여 노후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과 파손을 방치할 경우 주변의 토사가 하수관 내부로 유실되어 지반이 꺼지는 지반침하, 배수 능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 악취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를 착공하여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2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4단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사업으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수관로 정비대책’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