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8일 웅상체육공원과 천성산 일원에서 '제3회 천성산생태숲길 전국걷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양산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하여, 천성산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 천성산은 양산의 중심 산줄기이자 회야강의 발원지로,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며, 화엄늪‧밀발늪 등 생태학적 보고를 품고 있다. ‘소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과 원효대사의 전설이 깃든 이 산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양산시는 2023년 말, 포르투갈 신트라시의 호카곶(Cabo da Roca)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천성산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라시아 대륙의 일출 명소 천성산과 일몰 명소 호카곶을 잇는 결연은 ‘하나의 대륙, 하나의 희망’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적 연대와 평화의 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국제적 의미를 바탕으로, 이번 걷기 축제는 ‘세계를 잇는 생태문화의 길, 천성
경남일간신문 |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맛따라 멋따라 낙동강따라’를 주제로 한 낙동강권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트래블쇼 2025’는 전국 지자체와 해외기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방향성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음식·축제·관광명소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공동사업을 홍보하며 낙동강권 관광의 통합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특히 참신한 기획력과 지자체 연합의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보관은 ‘맛따라 멋따라 낙동강따라’ 콘셉트로 지역별 특색 있는 먹거리와 축제, 관광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맛따라’ 존에서는 양산 미나리, 김해 뒷고기, 밀양 돼지국밥, 북구 구포국수, 대저 전어회 등 향토 먹거리를 소개하고, ‘멋따라’ 존에서는 7개 지자체의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nbs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1월 14일 14시 덕계동에 위치한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은 퓨전국악팀 ‘신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식, 시타,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양산시 동서간 체육시설의 균형적인 공급을 위해 웅상지역 국도 7호선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덕계동 223-2번지 일원인 27,048㎡의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주차장 53면, 화장실 2개소, 사무실 및 창고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산시는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했으며, 11월 17일부터 올해말까지 시범운영 및 시설보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개장으로 양산 동서 간 생활체육 인프라가 더욱 균형적으로 확충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이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9개월간 진행된 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3일 영산대학교에서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퍼스트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300여 명의 인문학 리더를 배출해왔으며, 이번 기수에서는 총 32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양산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대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고전과 철학, 리더십,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매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양산의 대표 인문학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인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관내 노후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접수는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사업내역 검토 및 현장조사를 마친 뒤 내년 2월 공동주택지원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공동주택은 사용검사(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중 최근 3년간(동일한 사항에 대해서는 5년간) 지원받지 않은 단지이다. 지원대상 사업은 단지 내 입주자 공유시설 및 공용부분 유지보수, 관리 종사자 쉼터 및 냉·난방기 설치 등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부대·복리시설 등이며, 지원금액은 공동주택 단지규모에 따라 15세대미만 최소 600만원부터 1500세대 이상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75%까지 지원하고 비의무관리대상은 2천만원(부가세 포함)의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공동주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의 질 향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정비과를 중심으로 월동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 및 적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 175톤, 모래 7㎥ 등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살포기 21대, 배토판 8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 완료했으며, 제설취약구간 5개소에 대한 사전 정비 및 보강작업을 실시했다. 또 강설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별 제설책임구역제를 운영해 초기 대응력 강화 등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정비과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트홀 보수, 배수로 정비, 미끄럼방지포장 점검 등 사전 도로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눈과 결빙으로 도로 미끄럼 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량에 월동장비를 점검하고, 눈길 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7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점검 대상에는 도시공원 2개소, 주택단지 4개소, 놀이제공 영업소 4개소가 포함됐다. 점검은 경상남도·양산시·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놀이기구의 유지관리 상태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울타리·표지판·의자 등 부대시설의 고장 및 파손 여부 등이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통보하여 조속한 보수 및 개선조치를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계획 및 결과서를 제출받아 철저히 관리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는 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한 테러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생물테러 초동대응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초동대응요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초동 조치, 노출자 관리 및 역학조사, 환자 이송, 사후 보고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또 참가자들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이론 교육과 함께 보호복 착·탈의 실습 훈련을 진행하면서 생물학적 위험요소와 이에 대한 안전수칙·현장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물테러 대응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7일 범죄예방 관련 사업 추진부서와 양산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안전부서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6월 회의에 이은 두번째 회의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인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사업(여성청소년과), 방범시스템 확충사업(정보통신과), 가로조명 개선 및 신규 설치사업(도로정비과), 셉테드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건축과)에 대해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부터 해당 사업들에 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양산경찰서와 각종 안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의논했다. 또 구성위원들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범죄예방 사업들이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었다. 참석한 안전부서 TF 구성위원들은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과 협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에 안전부서 실무협의체의 개선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안전부서 TF 위원장인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1월 17일부터 가을철을 맞아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유통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적발된 경우에는 엄정한 대응을 통해 피해지역의 확대를 차단할 계획이다. 산림의 건강성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보 및 사전 안내 기간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본격적인 단속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실시된다. 사전 홍보를 통해 관련 사업자들이 법령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별단속 대상은 2025년도 산림사업장, 산지전용·벌채허가지 관계 업체들이다. 구체적으로는 해당 지역 주변의 화목 농가나 목재생산업을 취급하는 업체, 소나무류를 벌목·조재한 산림사업자 등 취급업체, 그리고 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가 유통된 취급업체 등이 포함된다. 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양산의 미래를 전망하고, 우리가 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산시민과 미래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민 50여명과 전문가가 참석해 양산시 미래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미래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토론 방식을 벗어나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미래 영상을 시청하는 ‘미래 몰입 콘텐츠’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산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세차례 토의를 거치며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 토론’, ‘미래 몰입’, 그리고 ‘선호 미래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 도출’ 과정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구체적인 미래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남, 부산, 울산의 협력을 선도하는 전략적 중심도시로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의 장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
경남일간신문 | 2024년 3월 4일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의 자리를 잇는 가칭양산성모병원이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장기간 이어진 병원 공백으로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동부양산 지역이 내년부터 다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중앙병원은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폐업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 이후 병원은 2025년 6월 공매 절차를 통해 새로운 낙찰자가 확정됐으며, 11월 5일 금융기관과 대출계약이 체결됐고 소유권 이전 등기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로써 병원 인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병원은 총 225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응급실과 중환자실, 내과·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해 지역민이 신속하고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병원 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4개과 5개팀 규모의 ‘가칭양산성모병원 개설 지원 TF팀’을 운영 중이다. TF팀은 ▲응급실 전담의 인건비 지원 ▲주변 도로 개설 ▲건설폐기물 처리 등 병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시대의 영어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영어교육특강 'AI×English'를 오는 11월 30일과 12월 7일, 총 2차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매년 진행해 온 영어교육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식기관인 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지역민에게 전문적인 영어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영어독서 진흥을 통해 시민들의 언어역량 및 평생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차시는 11월 30일 14:00~16:00에 열리며, 부산외국어대학교 김민회 교수가 'AI, 영어학습에 효과적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변화와 영어교육의 현재, 그리고 AI를 활용한 영어학습의 장단점과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2차시는 12월 7일 14:00~16:00에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영문학 작품의 활용'을 주제로, AI 도구를 활용해 영어 스토리텔링을 시도해 보고 영문학 작품을 보다 흥미롭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양산시립영어도서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되며, 양산시민 누구나 회차별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대표 농산물인 원동매실의 가공 상품화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산원동매실은 토종매실로 개량종에 비해 알은 작지만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저장성이 낮아 원물의 유통기간이 약1달 뿐이라 가공은 필수인 농산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양산의 특산품을 개발하고자 양산시는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베이커리·떡류 제조 업체 8개소가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빵, 떡, 모나카, 오란다, 만쥬 등 다양한 형태의 매실 가공제품이 선보여졌다. ▲대상(1위)은 매실만쥬(동실동실 원동매실빵)를 개발한'까페 궁리'이며, ▲최우수상(2위)은 매화빵(매화꽃브레드)을 내놓은'키달 베이킹 스튜디오', ▲우수상(3위)은'소석200℃'가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 출품작을 통해 신맛이 강한 매실은 가공이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가공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양산시는“2026년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수상작이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6일,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진의 역량 증대 및 작은도서관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2025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및 문화탐방’을 개최했다.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진 69명이 참가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 및 암각화 박물관 등을 찾아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대해 배워보고, 지관서가(울산대공원점)를 견학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운영자들을 만나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도 교류하고, 문화탐방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