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1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고성 농업·농촌 성과 나눔 한마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한 7개 지구(고성읍, 상리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마암면, 동해면)의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는 신나는 ‘구만밴드’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 동해면 라지볼 동아리 △ 영오면 홈패션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사례를 발표했다. 2부 성과공유 및 공연 시간에는 △ 상리면 기타 동아리 △ 개천면 노래 동아리 △ 마암면 고고장구 동아리 △ 구만면 하모니카 동아리 △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AED·CPR 시연 등 총 5개 팀이 무대 발표를 진행했다. 7개 지구 동아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시군역량강화사업 통합) △ 바리스타·챗GPT, 척추건강교실 활동사진(고성읍) △ 아로마·홈패션 작품 및 당구 활동사진(상리면) △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천리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 도로의 개통을 알렸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천리교를 기점으로 보건소에서 더리브 아파트 구간 도로와 접속되는 총연장 560m 구간 중, 2차 구간(연장 173m, 폭 8m)으로 2023년에 준공된 1차 구간(연장 387m, 폭 8~10m)에 이어 전체 노선이 완결됐다. 고성군은 이번 도로 개설을 위해 총 1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도로망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 개설로 상습 정체와 이동 동선 불편이 지속되던 천리교 주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인근의 금강1차 아파트 및 빌라촌, 주택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천리교 주변뿐 아니라 인근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2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강당에서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손수제작(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제작 및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코큐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설계·제작에 참여한 친환경 DIY 공기청정기이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 경남 대학생봉사단,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에코큐브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DIY 도마 제작 활동과 함께 독수리생태학습관에서 독수리 먹이주기, 생태체험, 관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조립한 에코큐브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기청정기와 도마가 취약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조창훈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컴플라이언스·윤리 전공 주임교수를 초청해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 △ ESG(이에스지) 경영을 위한 구체적 과제와 실천 방향 △ 환경·경제·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전략 등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군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내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법을 배우며 실천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이해하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성군은 3대 전략 16개 목표 46개 과제 102개 지표의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와 실행 과제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 그리고 합리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해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은행(무빙뱅크)’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 전체 계절근로자의 약 40%가 밀집된 영오·개천면 지역 농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통장 개설을 위해 읍내 소재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읍내까지 이동하여 은행업무를 처리하기까지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분초를 다투는 수확기에 영농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BNK경남은행의 협조를 받아, 은행 창구 시스템을 갖춘 특수 차량을 농가 접근성이 뛰어난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 입출금 통장 개설 △ 체크카드 즉시 발급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4일 대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고성군, 경남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악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어린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보호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수칙에는 △ 외출 시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 길 이용하기 △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 아는 어린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린 따라가지 않기 △ 위험한 상황에는 큰 소리로 도움 요청이 있으며, 국민 안전수칙으로는 △ 보호자는 아이게에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기 △ 일반 시민은 장난으로라도 어린이를 유인하는 행동은 절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2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야외마당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2025 고성 빵빵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로 기획됐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한 청소년과 학부모가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쿠키·머핀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마들렌, 컵케이크, 공룡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과·제빵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퓨전국악밴드 소리맵시, 댄스 가수팀 싸비, 댄스팀 엔터아트의 특별 초청공연을 비롯해 REVERIE, 디클로이, FLICK, MARINE, 루시드 등 청소년 동아리·열린강좌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심사와 재능을 공유하는 건강한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20일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마음힐링과 해결중심접근’을 주제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첫 시간에는 황우화 우화아트앤테라피 대표의 마음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크릴 물감을 흘려 자연스러운 패턴을 만드는 플루이드 아트 활동을 체험하며 시각적 즐거움과 창작의 경험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정영숙 솔루션센터 부대표가 강사로 나서 해결중심접근의 원리와 실천 원칙, 효과적인 질문과 반응, 다양한 개입과 면접 기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플루이드 아트 활동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재충전할 수 있었으며, 해결중심 접근 교육이 실제 사례 개입에 큰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0일 상족암군립공원 일원 지질명소에서 지질공원해설사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질공원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신규 해설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해설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성공룡지질공원 지질명소에 대한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상족암군립공원 주변 지질명소로 이동해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해설사들은 다양한 지층 구조, 퇴적 환경, 화석의 형성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해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였으며, 탐방객 안전관리와 지질유산 보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해설사는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직접 배우니 해설에 관한 내용이 훨씬 다양해져 유익한 교육이었고 지질공원 인증에 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탐방객들에게 고성공룡지질공원의 가치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고성읍은 11월 19일, 국도 14호선 일대에서 지역 내 주요 농로와 도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평계교차로까지 농로에 불법투기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보도블럭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며 깨끗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은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 및 지역 내 재난 예방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대가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정화)는 11월 19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명, 그리고 영현면·영오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남해군 미조면 일대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서는 미조면 주민자치회(회장 권대성)의 운영현황 및 활동 영상물을 시청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했으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가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5회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음악회’ 행사에 참가하여 주민자치회 주관 사업을 몸소 체험해보고, 우리면 접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화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타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성군이며, 만 18세 이상인 관내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자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1일 8시간, 주 40시간) 23명, 시간제(1일 4시간, 주 20시간) 12명, 참여형(월 56시간, 주 14시간) 37명으로 총 72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별도의 면접 절차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사회활동의 기회와 삶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5년 11월 2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성군보건소 주관으로 안전관리과, 고성경찰서, 경찰특공대, 고성소방서, 경남소방본부(119특수대응단), 육군 제8358부대, 제6128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의료기관 강병원, 더조은병원, 민간단체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하여, 생물테러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고성군 내 행사장에서 정체불명의 생물테러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소방·보건기관이 신속히 출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각 기관은 △ 초기 현장 통제 및 노출자 대피 △ 역학조사반 신속 투입 △ 환경 검체 채취 및 다중탐지키트 확진 검사 △ 노출자 인체제독, 오염지역 소독 △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군민 안내방송 및 협조체계 가동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군·경·소방·보건기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생물테러 제독장치인 간이인체
경남일간신문 |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심영조)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지부장 백영현)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의 밤 및 고성문학 출판기념회가 11월 18일 축협컨벤션홀 2층 연회장에서 문인협회 회원과 출향 문인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성문학인의 작품 성과를 축하하고,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지인 고성문학의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지역 문인들을 위한 밤과 고성문학 제42호 발간을 기념하는 여러 축하말들을 시작으로, 백일장 장원작 수상 학생들의 시낭송, 음악밴드의 축하 공연, 박종현 시인의 초청 강연 ‘발견과 낯설게 하기의 처음과 끝’ 등이 이어진 이날 행사는, 먼저 간 문인에 대한 묵념과 권재숙 시인의 기품있는 시낭송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백영현 문인협회 고성지부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문학의 밤 행사와 고성문학이 여러분들의 곁에 찾아올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문학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우리 지역 문인들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5년 11월 2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성군보건소 주관으로 안전관리과, 고성경찰서, 경찰특공대, 고성소방서, 경남소방본부(119특수대응단), 육군 제8358부대, 제6128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의료기관 강병원, 더조은병원, 민간단체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하여, 생물테러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고성군 내 행사장에서 정체불명의 생물테러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소방·보건기관이 신속히 출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각 기관은 △ 초기 현장 통제 및 노출자 대피 △ 역학조사반 신속 투입 △ 환경 검체 채취 및 다중탐지키트 확진 검사 △ 노출자 인체제독, 오염지역 소독 △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군민 안내방송 및 협조체계 가동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군·경·소방·보건기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생물테러 제독장치인 간이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