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정원문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일찌감치 ‘산타’가 찾아와 겨울 축제를 펼친다. 진주시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산타가 미리 온 이유?’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및 신년맞이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겨울 숲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심신의 휴식과 따뜻한 위안을 제공하는 산림치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복과 크리스마스, 국악과 캐럴 등 크리스마스 문화에 우리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한 것이 눈에 띈다. 따라서 연말연시의 의미와 함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담아내면서 숲 속에서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복 입고,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올해 겨울 축제는 새해를 앞두고 ‘드레스 코드’를 정해 한복을 입은 방문객에게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2일 개막해 오는 2026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은 창작그룹 ‘밝은방’(김인경, 김효나)이 발달·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전시장에는 김동현·배경욱·신동빈·정종필 작가가 도시와 풍경, 기억과 감각 등을 각자의 독자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또 2전시장에서는 작업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전시돼 창작자들의 삶과 예술이 만나 형성되는 의미의 층위를 조명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1일에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큐레이터 투어:프리(PRE)도슨트〉에는 시민과 참여작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시 기획과정과 작품해설을 미리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립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제27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양해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주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로 진주시는 평소 산지 정화 활동을 비롯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화목 보일러나 난로 사용가구에 대해선 소화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수년간 기후위기로 인한 고온 건조현상 등 산불 위험 요인이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예방과 초동 진압을 위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양해영 의원은 “월아산, 선학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형 산지가 곳곳에 있는 진주시의 특성상 이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면 산불방지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208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관내 농가·임가·어가의 인구, 생산·경영 현황, 농지 및 임야 이용 등 농림어업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계획, 각종 지원사업의 기초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5년 12월 1일 0시이며, 이번 조사는 진주시 16개 읍·면 지역의 총 2만 77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및 인구 현황, 경영 형태, 작물 재배·축산·임산물 생산, 어업 활동 등으로, 농림어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조사원 방문에 앞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1일에는 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농업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305억 원을 투입해 올해보다 183명 늘어난 7291명으로 이는 진주시 노인인구의 9.9%에 해당되며, 역대 최다 규모이다. 유형별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5257명) ▲보육시설(어린이집)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1120명) ▲ 참기름 및 누룽지 제조, 실버카페 등 공동체사업(340명) ▲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지원(574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며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 충족 대상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제외대상은 ▲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25년 진주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30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클럽으로 청년부 10팀, 장년부 10팀 등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매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고, 응원단과 시민들도 함께 호응하며 경기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구는 세대를 넘어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11월 30일 오후 5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개막식을 갖고 연말까지 빛의 향연을 이어간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가운데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참빛문화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연말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해운대 버스커로 알려진 동요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가 한수성씨와 ‘붐비트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장로합창단, 블루드림콰이어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펼쳐진 점등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겨울 정취를 더하는 빛의 조형물들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빛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진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12월 6일과 7일, 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11월 28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진주시 청소년 스포츠선수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진주시 청소년 선수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주 관내 청소년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스포츠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탐색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교육과 권선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영어능력의 중요성 ▲생성형 AI 활용 역량의 필요성 ▲지속적 독서의 의미 등 미래 스포츠 인재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청소년 선수들은 다양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동선수로서의 진로·학업·미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체
경남일간신문 | ‘제12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가 지난 11월 29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 창원, 거창, 김해, 대구, 부산 등 여러 지역의 초등부 8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을 치렀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를 방문한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제489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29일 남강정(문산읍 소재)에서 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남강정(사두 이원창)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사천, 통영, 고성, 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에서 모인 2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종목 1~3위 선수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맞아 바쁜 와중에도 우리 시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사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농어촌민박 및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점검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전기·가스 시설 작동상태 ▲시설물 주요 부위 균열 및 누수 상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관리상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를 진행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화 관람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 후에는 서로의 돌봄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환자와 함께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치매 예방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긍정적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월 28일과 29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복숭아 재배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해충 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품목별 상설교육’은 복숭아연구회 회원들이 농한기를 이용해 해충 관리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해충 관리 전문가인 생태도시연구소 이기상 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숭아 해충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피해 증상 △발생 시기 및 특징 △방제 전략 등을 자료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육 단계별로 발생하는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노린재류 등 해충의 특성과 피해 양상에 따른 방제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복숭아 해충의 피해 증상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관리 방법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농업인들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11월 28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내년도 재난대응 역량 및 지역사회 기여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희 대장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이 참석해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주요 활동과 재난대응 사례, 대원 교육현황 등을 점검하고 활동 개선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진 상황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 ▲지역 안전망 강화 ▲민방위 교육 내실화 ▲민방위훈련 참여 활성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유등축제와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안전요원 및 질서유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9월 16일, 우수한 재난대응 활동과 시민 안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 민방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전문성과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월 29일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매직월드 키즈플렉스’에서 2025년 출산친화 가족행사의 하나로 ‘아빠와 감정 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진주지부가 주관해 관내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50여 가정이 참가한 가운데 아빠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정원도시 진주’의 이미지에 맞춘 ▲아빠와 함께하는 감정 정원 만들기 체험 ▲해피쇼 레크리에이션 ▲아빠 역량강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경 지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의 추억이 각 가정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에 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ㆍ양육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