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관내 청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12개월 월 임대료의 50%(월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360만원까지 점포 임대료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월 최대 30만 원씩 5개월 간 임대료 지원을 하던 방식에서, 지원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를 최대 360만 원까지 상향했다. 창업 초기 단계가 아닌 이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실질적인 임대료 부담 완화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지원대상자 선정 시, 선정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통영시 전입)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사업자이다. 공고는 5일(월)부터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다. 신청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2025년 규제혁신 우수 4개 부서와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격려하고 규제혁신 업무 추진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됐다. 규제혁신 우수부서 최우수상은 폐기물의 재활용 기준 개선 건의, 순환자원 인정 신청자 자격요건 완화 등 15건의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한 환경위생과가 선정되어 시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위탁가정 아동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그림자규제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업정책과 정명하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시상금 50만 원과 근무성적 가점 0.3점이 부여됐다. 군 관계자는 “규제혁신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배포될 예정이다”며“올해는 규제혁신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속 규제와 행정절차 개선에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2026년 1월부터 연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1월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창의교육을 실시하고, 금융교육, 창의미술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놀이・체험 공간으로, 지역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 간 소통을 돕는 지역 돌봄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군민 여러분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창녕점) 055)532-1304, 공동육아나눔터(남지점) 055)526-1307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해를 맞아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함께해 2026년 병오년의 청렴 실천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실천의지를 밝혔다. 직원대표가 낭독한 청렴결의문에는 ▲부정부패 척결 ▲혈연·지연·학연·종교 등의 이유로 특혜와 차별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겨, 실천 중심의 청렴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청렴교육, 청렴송 송출,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이번 시행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에 따라 기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과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외에도 모든 야생동물을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해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단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절차를 거쳐 거래가 가능하며 호선을 줄이기 위해 법 시행일인 지난달 14일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해당하는 업종은 야생동물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으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개인이 사육 중인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주민신고제도 시행한다. 법 시행 이전부터 사육하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진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대내적으로는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자체장이 참여한 군 단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각 읍면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사회단체 캠페인,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전국 지자체 243곳 중 △환경정화활동 추진성과 △홍보·교육실적 △주민참여도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환경정화 운동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성금·성품을 바탕으로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 나눔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지역사회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기존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 병행 2026년 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 위문사업을 비롯해 ▲위기틈새 지원 ▲저소득층 무료빨래방 운영 ▲저소득층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 등 기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시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 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복지시책 공모사업과 복지분야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새로운 나눔사업으로 구체화함으로써 기존 제도로는 충분히 해소되지 못한 복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발급 본인부담금 4000원을 전액 지원해 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며, 특히 2026년 도입되는 IC 장애인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제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C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장애인 등록 취소나 휴대전화 교체 시 자동으로 회수되며, 분실신고 시 즉시 기능이 정지되는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성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한 농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발전을 주도할 정예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2008년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고교·대학)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이 되면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육성 자금을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환조건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
경남일간신문 | 사남면 이장협의회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면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8건, 1억 6,142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재단 설립 이후 역대 최고 기부금액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재단 설립 다음 해인 2009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실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공감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 특히,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시민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퇴직 공무원인 ㄱ씨는 매년 조용히 시장실을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 생활 동안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들의 나눔도 계속되고 있다. 사천 신명1호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인 김정웅 대표는 발전소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가 기탁을 통해 2025년 누적 기탁금 1,000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금연클리닉 사업에서 6개월 금연 성공률 37.6%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금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전국 보건소 금연클리닉 평균 6개월 금연성공률 33.3%보다 높은 수치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 지정, 니코틴 보조제 지원, 디지털 기반 지속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흡연 습관과 생활 방식에 맞춘 상담으로 금연 중도 포기를 줄이는 데 힘써 왔다. 2025년에는 금연클리닉 2곳을 운영하는 한편 이동금연클리닉 7곳을 함께 운영해 공공기관과 사업장 등 생활 현장 중심의 금연지원을 강화했다. 이로써 군민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 금연은 혼자만의 의지로는 유지하기 어렵다”며 “2026년을 건강한 변화의 해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위생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도민체전 개최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 5800만 원을 늘려 총 1억 1050만 원을 확보하고, 업종별로 시설 개선 비용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과 공중위생업소 3곳에 최대 350만 원, 숙박업소 6곳에 최대 500만 원이다. 지원금 외에 전체 사업비의 30%는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1월 16일까지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군청 종합민원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개선으로 위생업소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