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도해 온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오는 3월 27일(금)부터 4월 11일(토)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축제는 제64회 진해군항제(3월 27일~4월 5일)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진해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인 전통시장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축제부터는 기존 사업단 중심에서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여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번 3회 축제에도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하여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 등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해당 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스탬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5. 7. 29.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공원녹지과 전직원, 드론으로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해 오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현재 전 직원(28명)중 10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에게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및 농구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공원녹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3명)이다. 지도 강사로는 정익송(공원조성1팀장)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김대현, 강성제 주무관으로 드론 4종 국가자격증이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공원녹지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중심의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17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2조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을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자치단체 통합 이후 ‘행정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지난 1월 최형두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시(市)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통합시 행정구를 정책 사각지대에서 구제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마산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행동에 나선다.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시민 인식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자가 앞장서는 ‘2026년 공무원 나부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창원특례시는 종이 없는 간부회의, 월 2~3회 구내식당 채식의 날 운영, 전국 최초 화장실 종이타월 사용 중단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요일별 실천 한가지’라는 주제로 월요일은 텀블러사용, 화요일은 계단 이용, 수요일은 대기 전력 차단하기, 목요일은 잔반제로, 금요일은 채식 식단 실천 등 세부 실천 수칙을 정하고, 주 단위 반복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완전한 일상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매월 22일 기후행동의 날에는 불필요한 메일 삭제와 스팸차단 등을 통해 탄소발자국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확대', '양면·흑백 인쇄 생활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들도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신규 가입자에게 친환경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하여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7일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소 대비 축제 기간 요금 변동 폭이 커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관련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무신고 영업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먹거리와 숙박 환경 모두에서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확한 요금 정보 제공과 더불어 식품 위생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차단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창원시 관내 36만 5933필지로, 지난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구별 필지 수는 ▲의창구 10만 7141필지, ▲성산구 2만 3271필지, ▲마산합포구 12만 5337필지, ▲마산회원구 4만 9474필지, ▲진해구 6만 710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또한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제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고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이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산책길 일대에서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꽃무릇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암수원지 산책로 우측 공간에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하는 활동에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했고, 자원봉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꽃무릇 구근을 식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산책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에 기여했다. 김순기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봉암수원지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자연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 진행할 최윤덕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를 3월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2023년도 1개 컨소시엄 2개사 참여에 비해, 2개 컨소시엄 4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7일 ~ 3월 16일까지 18일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3월 16일 17시까지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가 진행됐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된 평가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 감사관 1명, 회계과 1명 및 민간인 1명이 입회한 가운데 예비평가위원 36명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예비평가위원 명단은 감사관실에서 보관하여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가 실시되는 3월 19일 평가 당일 아침 감사관 입회하에 등록업체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평가위원 9명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사고 1주기에 맞춰 市는 ▲ 추모 현수막 게첨 ▲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가진다. 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 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창원시 공식 SNS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하여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야구조형물 인근)에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추모식)을 가지고, 공식 행사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 추모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마음의 상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관내 전체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의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 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ISO 2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신규 택지·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18개월간 시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20년 단위 중·장기 상수도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계획은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등 5년 단위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계획급수인구, 계획급수량 원 단위 및 용수수요량 ▲신규 개발사업 및 시설물 잔존수명에 따른 상수도 시설 확충 계획 수립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정비(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 아울러,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조정, 국부적 물 배분 불균형 및 과부하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반영해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및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IoT)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시 수도요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13년째 운영 중인 ‘청아수 안심확인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청아수 안심확인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지난해 539건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수질을 직접 확인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공 20년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단지 내에 부스를 설치해 신청자의 현장 접수와 동시에 수질검사도 받을 수 있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내 음수대(수돗물 사용 시설)에 대해서도 각 구청 공원녹지팀과 협업해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선제적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구리·아연·망간으로 7가지 항목이며(공원 음수대는 분원성대장균군 포함 8개 항목),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2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