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제1호 명장’에 공예분야 화훼장식 직종의 조미숙(박사플로리스트 꽃꽂이) 대표가 선정됐다. 진주시는 지난 11월 2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5년 ‘진주시 제1호 명장’으로 선정된 조미숙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기술장려금(2년간 400만 원)을 수여했다. ‘진주시 명장’은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탁월한 기술력과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명장 선발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38개 분야, 92개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중 모집한 결과 3개 분야에서 3명의 후보자가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진주시 명장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조미숙 대표가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제1호 명장’으로 선정된 조 대표는 40년 이상 화훼장식 분야에 종사했으며, 지난 2009년 화훼장식기사를 취득하고, 2020년 지방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 2위 입상과 2022년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기술 전수를 위해 경남서부권역 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형기 전(前)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시각과 역할을 재점검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단에 오른 남 전 차장은 진주고등학교 출신으로,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무조정실에서 ▲국정과제관리관 ▲청년정책조정실장 ▲국정운영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중앙행정 전반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특강에서 남 전 차장은 ‘행정환경의 변화와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행정 현장의 흐름과 조직 내 갈등관리, 공직자의 기본자세 등을 중앙정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정책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시 SNS서포터즈’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망진산 봉수대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빛마루 등 올해 준공·복원된 신축 문화시설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진주시 SNS서포터즈’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관광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의 중요한 시민참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과 ‘진주빛마루’를 비롯해 올해 원형을 복원한 ‘망진산 봉수대’ 등 진주의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서포터즈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주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단일 코스로, 한눈에 둘러보는 ‘호국·문화 체험형 현장학습’으로 의미를 더했다. 먼저 서포터즈들은 ‘망진산 봉수대’를 방문해 새롭게 복원된 봉수대의 역사적 가치와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주실크박물관’으로 이동해 진주 실크산업 100년의 기술과 예술을 담은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실크 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체험했다. 또 오후에는 대곡면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반장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산불 없는 진주시’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산림정원과와 26개 읍·면·농촌동에서 산불방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인력 175명을 산불 취약지 등 담당 구역에 배치해 산불 예방 캠페인과 찾아가는 홍보 활동,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및 계도·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차량 21대 중 방제차 10대와 진화대원 30명을 읍·면에 전진 배치하고, 본청(산림정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9명은 산불대응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등 진화 체계를 강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8일 경해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주 K-기업가정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해여고 요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AI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진로와 기업가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강의를 선사했다.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가이다. 최 교수는 “현재 우리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뛰어넘은 ‘AI 사피엔스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보다, 인간만이 가진 공감 능력과 창의성,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기업가정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세계 주요 기업들이 *메타 세상에서 팬덤 기반 혁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시대에 성공하는 사람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진주활력회복 연구회’가 지난 27일 연구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7개월간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공유했다. ‘활력 회복’은 일본의 ‘지방창생(地方創生)’처럼 소멸이라는 부정적인 개념을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날 결과보고에 앞서 연구회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송원근 교수는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주시의 중장기적 활력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지방분권 정책과의 동조를 위한 중앙-광역-기초로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제도적 환경 조성을 위한 Path Finder 소프트웨어 개발, 가칭 '지속가능 재정법' 제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재식 대표의원은 김제·공주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지역 활력 회복 방안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연구 활동을 총평했다. 또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책 연구용역으로 분석된 지역 상황과 해법을 의정활동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실천적 해법 마련을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
경남일간신문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90%를 환급하는 제도로,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도비 매칭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가 도내 수요를 종합적으로 예측해 시군별로 배분한 후, 도비가 편성된 이후에 진주시가 시비를 매칭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한다. 최근 일부 산모들이 출산 후 지원금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진주시의 수요 예측 실패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는 경상남도의 도비가 부족하여 시비를 매칭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산 편성이 늦어진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진주시 출산율이 전년 대비 15%(214명) 증가하면서 신청자가 많아진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지급이 지연된 신청 건은 추경 예산 반영 후 올해 12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매년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오고 있다. 올해 예산은 9억 3200만 원을 편성한 데 이어, 2026년도 예산은 5억 원 정도 증액한 14억 3800만 원을 편성하여 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 등 대형 화재발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대형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전 예방활동으로 전통시장과 노인 의료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후 공동주택, 야영장, 농어촌민박 등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에 취약한 392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사항은 △전기설비 누전 여부 및 관리상태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소화시설 유지·관리상태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소관부서의 자체 점검을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등 시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는 독서 문화운동 전개로 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켜 건전한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구구옥-이별을 도와드립니다》, 《별하약방》, 《스파클》, 《행복의 기원》 등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25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접수된 공모작 가운데 예심과 본심을 거쳐 2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초등부 서어진(도동초 5) 학생 ▲중·고등부 정초우(대곡중 1) 학생 ▲일반부 강건중(충무공동)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 9명과 장려상 16명, 우수 지도교사상 2명 등 모두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진주시립도서관 ‘석류알’ 문집에 수록되며, 시립도서관 7개소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에 배부돼 활용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주민들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읍면동별 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복지 주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협의체 회원을 위한 힐링’을 주제로 조정호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위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진주시협의체 김병윤 위원장은 “읍면동에서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자리가 위원님들 상호교류의 장이자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따뜻한 마음과 봉사로써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불편한 곳을 보듬으며 복지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진주시도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진주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후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이어진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과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된 6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인 ▲제기차기 ▲한궁 ▲큰줄넘기 ▲레이저 사격 ▲터링 ▲콘홀 등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체육 경기와 함께 손거울, 디퓨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 가야문화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지역의 대표적인 가야 고분군인 가좌동·수정봉·원당 고분군의 조사성과를 공유하고, 그 역사·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극동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해 경상남도의 ‘2025년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연구성과와 향후 보존·지정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류창환 극동문화재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규일 진주시장의 환영사와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진주 가야 고분군의 조사성과는 진주 고대사의 성격을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오늘 논의가 가야문화권 연구와 보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세미나는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조영제 경상국립대 명예교수가 ‘진주의 가야고분군과 가야문화’를 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출연기관들이 법정 절차 패싱과 운영 성과 부실 등의 문제로 논란을 자초하며 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도마 위에 올라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한 불신이 의원들 사이에 팽배해지면서 관련 안건 심사도 한층 더 무거운 분위기로 이뤄졌다. 27일 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출연금 동의안’을 인건비 지급 등 불가피성과 주요 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고려해 일단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앞선 임시회에서 출연금 동의안을 보류할 당시 재단 측에 지역 경제 효과와 소상공인 상생 등을 우선시한 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올 것을 주문했었다. 오경훈 경제복지위원장은 “진맥 생맥주 진주 내 자체 생산, 지역 내 협동조합과의 협업 등과 같은 방안을 제출한 데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생산 단가가 높은 점 등 사업 수익성 개선이나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한 재단의 고민과 노력은 여전히 절실하다”고 짚었다. 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제출한 다른 의안들은 부결되거나 수정됐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MBC컨벤션진주에서 경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25년 경남·진주 방산대중소기업 네트워킹 교류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에 이어 진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현대로템’을 비롯한 방산 체계기업 4개사와 진주 소재 22개사를 포함한 도내 기업 43개 사의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류회 첫날인 27일 개막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인사 ▲방산 창업기업 지원사업 안내 ▲국방기술학회 유형곤 센터장의 기조 강연 ▲현대로템 등 체계기업 4개사의 주제 발표 ▲대중소기업 분과별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곤 센터장의 ‘방위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당면과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AI기반 미래방위산업 전략 방향’ 등 체계기업의 발표 내용들이 최신의 방산 동향은 물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체계기업과 진주 방위산업기업협의회 소속기업간 상호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사업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점검하고, 향후 이전ㆍ재배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경사지 지형 등으로 인해 동물복지 확보와 관람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실현 ▲교육ㆍ연구 기능 강화 ▲안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운영기반 마련을 목표로 동물원 조성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전 대상지 현황조사 및 분석ㆍ측량 ▲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관련기관(부서) 의견 수렴 ▲동물원 및 부대시설 기본설계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 등 동물원 조성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