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보건소는 11월 19일, 보건소에서 고성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보건소는 정기적으로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자체 자위소방대와 초기대응체계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건소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초기소화, 방호안전, 구조구급, 피난유도 등 각자 맡은 임무를 실전과 같이 수행했다. 또한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소방서 관계자의 시범과 설명을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예방활동과 교육·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11월 19일에 고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5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체납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 중에서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이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총 12인(지방세 10인, 402백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2인 192백만원)으로, 이 중 법인은 2개 업체로 체납합계액은 58백만 원이고, 개인은 10명으로 체납합계액은 536백만 원이다. 공개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연령,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기, 체납액 및 체납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액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고액·상습 체납 발생을 억제하여 성실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액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주산협회가 주관한 ‘주산’ 민간 자격시험에 청소년 21명이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취득 급수는 7급 2명, 8급 3명, 9급 10명, 10급 6명, 총 21명이며, 특히 8급(1명), 9급(5명), 10급(2명)에 응시한 8명의 청소년은 만점의 성적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주산협회장으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자격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한 급수를 올릴 때마다 무엇인가 해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높은 급수에 도전하고 싶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주산은 순간순간 집중하지 않으면 틀리게 되므로 집중력이 좋아져 학업에도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이 이번 급수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 도전하며 배우는 경험은 미래 성장과 자기개발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18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개선회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향토음식 제조 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황태채무침, 나박물김치, 돌자반무침, 맥적구이, 생선찜 5가지 전통 향토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읍·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생활개선회의 조직력과 우리음식연구회의 조리 전문성이 더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풍성한 나눔 활동이 이루어졌다. 농식품유통과 여성농업지원 신지현 담당은 “이번 나눔 활동은 생활개선회와 우리음식연구회가 함께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음식 나눔봉사는 ‘여성농업인 보유기능 활용 지역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농업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농촌사회 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 20여명이 참여한 “2025년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안보교육 및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발에 앞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은 이상근 군수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전개했다.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고 시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충남 안전체험관에서는 교통사고, 화재발생 시 대응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시 관람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역사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안보 교육 및 견학이 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민이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하고 재활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 고성읍사무소에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 고성CGV 앞에 첫 번째 무인회수기를 설치한 이후 군민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11월 고성읍사무소에 두 번째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여 총 2곳에서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군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성CGV 앞 무인회수기는 2024년 한 해 동안 225명, 220kg, 10,465개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했으며, 2025년에는 433명, 704kg, 38,547개를 수거하는 등 참여율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658명의 군민이 약 925kg, 49,000여 개의 투명페트병을 배출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무인회수기는 무색·투명 페트병만 투입 가능하며,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한 개씩 투입해야 한다.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10원)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수퍼빈 앱을 통하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관내 차량 소유주들에게 사전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수도권(서울ˑ경기ˑ인천) 및 6대 특ˑ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서 운행 중 단속에 걸리면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11월 마지막 주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고성군 밴드에 관련 자료를 게시하는 등 홍보를 통해 운전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운행제한 제도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국적인 대책이다” 며 “군민들이 사전에 제도를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은 기간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집중 시행함으로써 국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대기관리 정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8일 독실마을경로당에서 2025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배분사업의 일환인“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위축된 지역사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보건 상담과 복지 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여섯 번째로 독실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혈압 측정과 보건 상담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리듬스푼 연주, 기분 UP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성읍적십자봉사회에서 마련한 장수국수 또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국수와 떡 등 준비된 음식이 모두 정성스럽고 맛있어 마음이 참 즐거웠다.”며 “노인 혼자서는 알기 힘든 복지혜택을 경로당까지 와서 안내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은 지난 14일 남산공원 내 ‘푸른 쉼터’가 장기간 사용되지 않고 있고, 벽화가 방치되어 지저분하다"는 등의 고성읍 주민 민원을 접수받고, 녹지공원과장 및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산공원 ‘푸른 쉼터’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야외 공연장으로 만들어졌으나 실제 이용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면, 산책과 체육시설 이용, 야외 행사, 나들이 등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남산공원 입구의 주택 및 토지를 매입해 신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원순 의원은 “입구에 주차장이 조성되더라도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기 어렵다”며 “사용되지 않는 ‘푸른 쉼터’를 주차장으로 전환해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공연장 시설 정리 필요 ▲주차장 전환 가능성 ▲동선 및 안전성 확보 ▲최소 예산 추진 방식 등을 관계 부서와 점검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남산공원 내 훼손되고 방치된 벽화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1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명화와 노래가 함께하는 친절 인문학 콘서트’라는 주제로 2025년 직원 친절의식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고성군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문학 전문 이수정 강사가 강연을 진행하고 뮤지컬 배우 윤나리, 테너 정주영이 함께 출연해 ‘명화 속 친절의 메시지’와 ‘음악이 주는 감동’을 함께 전달했다. 이날 강연은 명화 속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배우고 친절 의식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행정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이 민원서비스 향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도록 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으로 직원들이 친절의 의미를 보다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진만)는 지난 11월 14일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체험 부스『위로 한알, 공감 한스푼 - 또래 마음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에서는 △ 고민 과다 복용 중-내 마음을 진단해보자 △ 공부와 진로가 부담돼요-공부 피로 회복제 △ 친구 관계가 어렵다면-우정 비타민 △ 나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어요-자존감 플러스 알약 △ SNS 속 세상에 휘둘릴 때-디지털 해독제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부스를 구성해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를 ▲약 처방 ▲형식으로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 느끼는 감정이나 고민을 진단한 뒤, 또래상담자와 전문상담가로부터 상황에 맞는 조언과 실천 가능한 대처 방법을 제공받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난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은 △ 공부와 진로 △ 친구관계 △ 자아존중감 △ 디지털 사용 관련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현재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과 대인관계, 자아 인식, SNS 환경 등에 대한 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전통식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전통발효식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전통발효음식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 활용과 발효식품 제조 기술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군민 1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12월 22일까지 총 6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첫 교육에서는 발효식품의 이해를 시작으로 약선 맛 간장과 새우장 제조 실습이 진행됐으며, 이후 장류 제조 이론 및 매실고추장·초고추장 만들기, 장아찌 제조 이론 및 모둠버섯·양파비트 장아찌 만들기, 김치 제조 이론과 배추김치·깍두기 담그기 등 다양한 발효식품 제조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12월 15일에는 미나리물김치와 풋고추소박이 실습과 자격증 필기시험이, 마지막 12월 22일에는 갓김치 만들기와 전통 발효음식 전문가 실기시험(배추김치 겉절이)이 실시된다. 하소자 농식품행정담당은“전통발효식품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식문화이자, 세대 간에 잊혀져가는 전통음식을 다시 배우고 계승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주간 2026년 동계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습 기간은 동계방학 기간인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20일, 160시간이며, 모집대상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전공과목 최소 18학점 이수 및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목 수강 예정자이다. 실습비는 1인당 8만 원(최저 기준)이며,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가을 수확철을 맞아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섰다. 농업기술과는 11월 18일 마암면 도전리의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단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단감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성군은 매년 농번기인 봄과 가을에 맞춰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가을철에는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를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2개 농가에 총 140명의 인력을 투입해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공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