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에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26년 지원 대상으로 ‘투르 드 경남 2026’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투르 드 경남 2025’를 첫 대회로 준비하면서 공모에 참가했으나, 첫 대회인 점 등을 이유로 미선정됐다. 올해는 ‘투르 드 경남 2025’ 성공개최 경험, 종목 다변화와 지역관광과의 상승효과 등 강점을 부각한 결과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km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20여 팀을 포함 총 25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업종전환 기업혁신’, ‘선도기업 육성 기술개발’, ‘부품 실증 및 사업화’ 등 3개의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평가 및 기술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내연기관차 중심의 도내 자동차 산업을 전기차, 수소전기차 제조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차 기술개발, 업종전환, 사업화 등 제품개발에서 양산화 과정을 단계별(Technical Ready Level)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미래차 업종전환 기업혁신 지원사업’은 자체 개발 역량이 부족한 부품기업에 미래차 기술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보유 기술 분석을 통해 미래차 아이템 발굴 및 기술 컨설팅과 설계지원, 시작품 제작 등 맞춤형 지원사업(TRL 3~6)이다. ㈜엔디에프는 자동차 배터리 조인트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냉간단조 및 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경량화, 고강도 부품 개발과 제조공정 고도화를 추진하여 미래차 부품 업종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됐다. ‘미래자동차 선도기업 육성 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자체 R&D 역량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수소차 핵심부품(제품) 발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공감오래콘텐츠(대표 윤민형)가 글로벌 콘텐츠 IP전문 투자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대표 이현송)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감오래콘텐츠는 게임전문 AI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디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밸류 체인(Value Chain)에 관여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2023년 모바일 게임 ‘디펜던’을 출시해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료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분야에 저력 있는 지역기업이다. 2024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디게임 액셀러레이터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해시와 진흥원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결성한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 펀드를 통해 올해 3억원의 투자유치는 물론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며 향후 2년간 총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투자유치를 확정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보유한 더핑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정부 공모에 관내 중소기업 63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역대 최다 선정이다.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880곳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스마트공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생산 현장에 적용해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제조시스템으로, 김해 주력산업인 금속·자동차부품·기계·전자전기 등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의 성과분석 결과(2023.10~2024.3)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26.4% 증가 ▲품질 25.2% 향상 ▲원가 23.2% 절감 ▲매출 28.7% 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이는 스마트공장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해시 도입 수준별로는 기초단계 619곳, 고도화단계 261곳으로 기초단계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도화단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0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에서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통영시장, 통영시의회의장, 수협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설 점검을 진행하며 새로운 수산식품 산업 거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 연면적 3,51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임대형 가공공장 6실과 부대시설을 갖춰 중소·영세 수산식품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였다. 입주업체는 스마트 HACCP(해썹·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연구·가공·사업화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수산 식품을 생산할 수 있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준공으로 통영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연구-가공-사업화가 결합한 수산식품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단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2단계 가공단지를 연계하고, 2027년부터 3단계 K-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까지, 단계별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의 핵심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관세 장벽 대응과 디지털 전환(AX) 고도화이다. 경남도는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정책 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특히,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자금’을 통해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AI혁신·AX전환’ 및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금을 신설해 도내 제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창출군인 지식문화서비스산업과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평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접수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의 목적에 따라 실적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표로 하여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기업들이 자금 지원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9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농·축협 담당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되는 이 교육은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 수확 후 관리 및 저장 방법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및 농약 안전 사용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 및 운영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대학교 원예학과 김진국 교수가 진행한 ‘농산물 수확 후 관리 및 저장’에 관한 특별 강연은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신선도 유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노하우와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으며, 참석 농가들로부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의뢰한 의령, 함양, 합천 3개 군의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에 대하여, 국토부에서 12월 30일 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개발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열악하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에 대해 12월 30일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국토부에서는 성장촉진지역(낙후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11개 시군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역활성화 지역의 지정 절차는 경남도에서 해당 지역을 선정한 후 국토부에서 최종 지정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국토부 지정의 공통지표*와 경남도 지정의 자율지표로 종합 평가했다. 지역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공모 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고,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에 비하여 보조금을 확대 지원받거나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정혜년 균형발전단장은 “이번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통해 국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2일과 29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경남 도내 제조기업들의 AI 혁신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인 태림산업(주)(창원시 소재)과 아신유니텍(주)(김해시 소재)와 CTR에코포징(밀양시 소재) 등을 순차 방문하여 도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태림산업(주)은 자동차 조향장치용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근 AI 기반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자율 생산계획 클라우드 AI솔루션을 통해 생산 일정 최적화와 기종 변경, 긴급 생산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여 납기 준수율을 향상하고 불량률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아신유니텍(주)과 CTR에코포징을 찾아 생산 라인을 시찰하며 AI를 적용한 AI솔루션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조기업의 AI 확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신유니텍(주)는 전기차용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2025년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20% 혜택(선할인 15%, 환급(캐시백) 5%)을 제공하며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됐다. 그 결과,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95%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부터 할인율을 15%로 확대 적용한 이후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 1월부터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전 유형에 대해 12% 할인율을 적용해 올해와 같이 총 1,0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밀양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홍보에 나섰다. 연납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위택스를 통해 신청 및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읍‧면, 웅상출장소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도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신청을 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6·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해야 가장 큰 세금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납부는 인터넷 뱅킹, 위택스, 신용카드(ARS 142-211)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고 세목인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지원되지 않아 반드시 개별 납부하여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존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매년 1월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된다면, 이미 납부한 세금은 일할 계산하여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해외시장 개척, 고용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중소기업인 7명을 2025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양산시의 우수중소기업인 선정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며, 기술혁신·수출 확대·고용 창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공개모집과 기업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4일 최종 확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지역산업발전 △기업성장력 △수출경쟁력 △근로자 복리후생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선정된 기업인은 (주)대경벤드 김학철 대표이사, 대한정밀공업(주) 김예림 대표이사, 동진볼트 박영동 대표, (주)비비에프 김진아 대표, (주)삼원일모 김한상 대표이사, (주)엔트리 김봉준 대표이사, (주)유성화학 류창열 대표이사 총 7명이다. ㈜대경벤드는 양산일반산업단지의 배관자재 제조업체로 제품 국산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과 자동화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취득가액을 미신고·과소 신고하거나 부당 감면받는 등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 1,107건에 대해 총 206억 원을 추징했다. 경남도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일제 조사, 특정 분야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 세무조사는 도내 50억 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자본금 50억 원 또는 종업원 100명 이상 법인, 1억 원 이상 지방세 감면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42개 법인에서 23억 원을 추징했다.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일제 조사에서는 감면 대상 적정 여부와 감면 유예기간 내 매각 여부, 고유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전수 조사해 부당 감면분 592건을 적발했다. 이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인 153억 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과점주주 일제 조사와 대형 카페 등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73건 30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남도는 2024년부터 '세무조사 시기 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전보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총 48명의 승진과 141명의 전보 등을 포함하여 총 270여 명 규모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국정 시책으로 이뤄지는 통합돌봄과 각종 신규 문화·관광 시설물 운영의 효과적인 뒷받침을 위하여 조직 내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해 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다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광역교통 분야에서 핵심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 7월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부울경이 인공지능(AI)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공동 기업설명회(IR)를 통해 6개 기업이 총 5억 3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의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협력도 확대됐다. 지난 9월 19일부터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