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愛 스며들다!’ 사업의 일환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기부형 프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1,000천 원)을 활용해 지난 11월 16일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 ‘고성愛 스며들다!’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동체 기반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 참여하여 고성읍 취약계층 가구에 도배 교체,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리마켓에서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대표적 사례다. 프리마켓은 전입세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직접 제작한 체험 결과물과 기부 물품을 전시·판매하면서 다양한 수익을 창출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 수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입세대가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으며, 나눔 활동을 통한 공동체 회복 효과도 함께 나타났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소가야중학교 3학년 서현 선수가 지난 11월 1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된 ‘제29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오픈(WT-G1) 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크로아티아 태권도 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명(WT)에서 공인한 국제대회로, 총 14개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대표 선수 25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서현 선수는 주니어 여자 –55kg급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서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값진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서현 선수는 지난 제3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미들급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다. 최창윤 감독(고성군 유소년태권도단)은 “서현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으로 성장해온 선수로, 낯선 해외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선수가 국제 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17일 고성군 향군회관에서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사진과 시를 결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디카시 작성법을 익히고, 직접 시를 짓고 낭송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자서전 쓰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평생을 살아오며 겪은 경험과 소회를 글과 사진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습을 통해 완성한 디카시 액자 작품이 이날 수료식 현장에서 전시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창작 의도를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작품 발
경남일간신문 | ‘2025년 찾아가는 경남-부산 행정통합 설명회’가 지난 11월 17일 고성군에서 도의원, 군의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군내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고성군 여론을 반영할 수 있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과 부산의 급격한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8일 출범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활동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정원식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경남대 명예교수)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공론화 절차, 부산·경남이 함께 나아갈 기본 방향, 통합 이후 미래상, 권역별 발전전략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 효율성 강화, 광역경제권 경쟁력 확대, 청년 유출 방지와 같은 기대효과를 강조하며 통합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질의시간에는 통합의 실질적 효과와 고성군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고, 공론화위원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답변하며 현장의 여론을 참고하여 반영하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1월 17일영오면 소개 시각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정리수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과 영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시각장애로 인해 스스로 집안정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수납공간 재배치, 불필요한 물품 정리, 청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했다. 정리수납을 마친 후에는 장애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쉽게 정리정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리요령과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윤둘이 정리수납 봉사단원은 “정리수납을 통해 불편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오면 이동갑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2회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17일 고성읍 덕선리 산불대응센터에서 고성군수와 녹지공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현장 지휘역량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산불 발생부터 최종 진화까지 산림부서장의 산불 재난 위기관리 능력과 통합지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산불지휘차량에 산불 대응 고도화 시스템을 탑재해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져,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고도화 시스템은 무선 인터넷을 활용해 본청 산불상황실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산불 현장에 투입된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활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아울러 산림청 산불현장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헬기영상)을 연계해 경남도 내 임차헬기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상근 군수는 “드론과 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하일면은 11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제로(Zero)! 하일‘을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일면 직원들은 좌이산 산불 초소에 직접 올라 시설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초소 내부는 물론 주변 산림 경계 상태도 꼼꼼히 확인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에게 등짐펌프, 불갈퀴 등 진화 장비와 진화복 등을 배부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산불 진압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관내 15개 마을 구역에 39개의 산불 깃발을 설치해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감시 활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 거제시, 통영시 3개 시·군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대해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며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의 매각 추진에 대해 전면 재고 및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기자회견 후, 이상근 고성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각추진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함께 발표했다. 이번 공동입장은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이 공동의 지역 경제권으로서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으며, SK에코플랜트가 추진 중인 SK오션플랜트 매각추진에 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안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조선·해양산업 중심 기업으로서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자이며,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매각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상생의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개 시·군은 이번 매각을 단순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거류면은 2025년 11월 15일, 거류산 정상에서‘2025년 거류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산불 방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감시원들이 함께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올 겨울 산불 없는 거류면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됐다. 이어 감시 활동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임무와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거류면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거류면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순찰 강화, 취약지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11월 14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이 고성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주최·주관하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열정이 빛난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2023년 고성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상위 안건으로 선정된‘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야시장’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청소년 의견이 군정에 반영된 대표적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야시장은 더욱 다채로운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춰 지역 주민과 청소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아동친화 담당,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군청소년공간협의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14일 치매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의 1회차 ‘나의 추억 정원’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술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회기로 구성되어 1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색종이 접기·배경 꾸미기·추억 요소 표현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기억회상과 집중력 강화가 이루어졌으며, 활동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색을 고르고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서로의 작품을 보며 이야기 나누니 친밀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는 총 3회차로 운영되며, △ 1회차 ‘나의 추억 정원’ △ 2회차(11/28) ‘희망나무 만들기’ △ 3회차(12/5) ‘나의 하루 이야기 꾸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색채·형태·촉각을 활용한 미술심리 기법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주의집중과 기억회상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 기회를 넓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의 건의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으며, 경상남도가 이를 반영해 2026년부터 새로운 지급 방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은 그동안 매년 별도의 바우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해 농협 시군지부 방문 부담, 카드 관리 불편, 반복 민원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성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안이라고 판단해 협의회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고성군의 건의를 토대로 2026년부터 포인트 충전 방식과 기존 선불카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지침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로써 여성농업인은 보유한 채움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불필요한 농협 시군지부 방문과 반복 민원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장의 불편을 정확히 파악해 제도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11월 13일 오전 11시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남은 수확 관리, 농업 발전 방향,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는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 거류면 영농정보 공유 △ 농산물 수확 현황 점검 △ 2025년도 사업 결산 준비 △ 신규 회원 승인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농촌지도자회는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식량 증산을 통한 녹색혁명을 완수했으며, 최근에는 개방화 시대에 대응해 고품질·친환경·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현철 회장은 “거류면 농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재배농가의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명품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농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13일, 하이면 소재 고성하이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내 화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성군이 주도하여 고성소방서,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고성군 및 고성소방서(안전예방과),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화력발전소 내 주요 설비 및 구조물, 전기·가스, 화재 안전관리 등 종합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력발전소 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발전사와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여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아래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하이면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4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경남수하식가리비조합와 고성 가리비의 소비 확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가리비 가공식품 시제품 시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호 조합장과 이상근 군수, 관련 사업 담당 및 담당자가 함께 배석해 신제품 개발 방향과 향후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시식 간담회는 고성군의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의 소비 확대 및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공식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자리를 가졌으며, 가리비 조합과 군은 △간편 조리식 가리비 제품 △가리비 살을 활용한 냉동·즉석 제품 △양념·훈제 등 프리미엄 제품 등 밀키트 형태의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시식회에 참석한 박영호 조합장은 “고성 가리비는 품질과 맛에서 이미 전국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 선보인 시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성이 높은 가공제품을 개발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가리비 산업은 고성군의 중요한 미래 성장 분야”라며 “군에서도 가공 인프라·유통 지원·홍보 강화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성 가리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