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4회에 걸쳐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고잡당(보건소와 함께 고혈압 잡고 당뇨까지!)’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해 홀로어르신의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균형잡힌 영양 식생활 ▲치매 및 어르신 우울증·자살예방 ▲만성질환 관리 간단, 한끼! 영양실습 등으로 구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자기혈관숫자알기(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향상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을 병행했다. 또한 영양실습은 총 2회에 걸쳐 저염 순두부계란장장과 샐러드 또띠아랩을 직접 만들면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확인하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일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박경리 그림책 '돌아온 고양이'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입체낭독극이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낭독극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이 더해져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낭독공연의 새로운 장르이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경남대표도서관이 공모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의 우수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꿈이랑도서관은 2021년부터 매년 선정돼 문화누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토지문화재단과의 사전협약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그림책을 낭독극 형태로 재구성햐 새로운 독서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책에 관한 재미있는 퀴즈를 함께 풀어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낭독극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이랑도서관 관계자는 “입체낭독극이 어린이들이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박경리 작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일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마을 문화·예술프로그램 ‘당산 아래 가을소풍’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험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 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마켓 셀러 운영을 비롯해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그 시절 감성을 되살리는 청춘 교복 체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레이저사격, 나만의 나무 옷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들의 당근마켓’코너에서 아이들이 직접 가져온 물건을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하며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 또한 버스킹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이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탭댄스 교실 강사의 특별공연과 팀 ‘한산’의 감동적인 재능기부 노래공연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당산나무 복합문화 공간에서 등록 어린이집 16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사생대회 및 체험놀이터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몸 속 탐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 인식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와 그림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 어린이들이 소화과정의 원리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체험 놀이터로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낚시대회 ▲공 굴리기 대회 ▲나만의 응가 만들기 대회 등 소화과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사생대회는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소화과정!’을 주제로 개최했으며, 통영미술협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선정해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위생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박광호 한유기계 대표가 ‘통영시 3호 나눔리더’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평소 한유기계는 설과 추석을 비롯한 명절마다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해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영시 3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광호 대표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연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통영의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나눔리더 가입 시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통영시 1호 나눔리더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나눔리더 가입 릴레이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경상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상남도 및 시군 합동 홍보는 연말에 기부가 집중된다는 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홍보는 경상남도청 이외에도 경남 도내 종업원 500인 이상 사업장을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QR코드를 통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현장에서 바로 기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경우 시금치국수 밀키트를 추가로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청을 시작으로 6일에는 양산시 소재 기업을 방문, 19일부터 21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통영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관내 통영중, 통영여중 등 7개 중학교 학생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스트레스 관리 교육Ⅰ·Ⅱ ▲컬러테라피 ▲심리푸드테라피 ▲아로마테라피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아로마 향기로 마음이 편해졌다”며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LV.1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 8명 전원이 바리스타 LV.1(레벨 1 코스)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커피 이론 교육부터 실습, 자격시험 대비 특강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특히 현직 바리스타 강사의 실습 지도로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됐다.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아침 수업에 오는 것도 힘들고 커피를 배우는 게 어려웠지만, 직접 만들어 보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무엇보다 내 이름으로 된 자격증이 생겨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값진 도전과 결실이 건강한 어른이 되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역량강화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학교 밖 청소년(만9세~24세)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북신만 해상산책로’가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지난 2009년 육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길이 68.6m, 폭 3m의 북신만 해상산책로는 바다 위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사랑받아 왔지만, 오랜 사용으로 목재 데크와 난간이 부식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데크 재질을 알루미늄으로 교체하고, 난간과 조명을 새로 설치했다. 특히 알루미늄 데크는 염분에 강하고 뒤틀림이 적어 유지보수가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경관조명을 추가해 인근 북신해변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밝고 쾌적한 산책로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북신만 해상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신만 일대는 지난해 예비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향후 어항 기반시설과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보수로 새로워진 해상산책로가 도심 속 해양도시 통영의 또 다른
경남일간신문 | 톹영시는 지난 10월 31일 용남면 동달공원에서 경남 도민의 날(10월 14일) 기념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 ‘통영 벨루가 어쿠스틱 클럽’의 공연으로 시작해 가수 배진아와 남성중창단 라온의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출연진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음악은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밤을 물들였다. 음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는 등 음악회를 완전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각 공연이 끝날 때마다 울리는 앙코르 요청에 출연자들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수준 높은 공연을 집 앞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가족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경남 문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의료취약지역인 도서지역(욕지면, 사량면, 한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난 6월 초부터 폭염기 8월을 제외하고 10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건강증진팀 전문인력 및 외부강사가 도서지역을 방문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 혈압 바로알기 심혈관질환 예방교실, 실버체조 신체활동, 어르신 건강 식생활 길잡이, 섬마을 흡연타파, 낙상예방교실 등으로 욕지면, 사량면, 한산면 보건지소와 욕지면 노인회관에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분들은 “섬에만 지내고 있어서 잘 몰랐던 건강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보건소에서 나온 분들 덕분에 체조도 하고 신나게 스트레칭하며 활동을 하게 되어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내년에도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히 노력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역 내 청년 신진·예비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 '청년·예비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 틔움'의 두 번째 기획전시를 오는 12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갤러리 영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부터 김태림 멘토(리호아트 대표)와 함께 작품 창작 및 전시 기획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완성됐다. 예술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 예술인들이 자신의 주제를 탐구하고, 창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 명의 작가(김현지, 이인아, 함정민, 조미숙)가‘감정의 사계’를 주제로 각자의 시선으로 ‘봄의 설렘, 여름의 쉼, 가을의 고독, 겨울의 위로’를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네명의 예비 예술인들이 처음으로 세상과 마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통영시 관계자는 “예비 예술인들이 내면의 감정을 작품으로 피워내는 과정과 그 진심 어린 표현이 시민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틔움 : 감정의 사계》전시는 오는 12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시청년센터 내 토닥 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청년동아리‘그릴까yo’의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아리 ‘그릴까yo’는 2025년 통영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로, 초등 육아라는 공통의 연결고리로 만난 청년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이어가는 모임이다. 전공이나 배경은 다르지만, 각자의 삶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색과 선으로 담아내며 그림이라는 매체를 통해 일상의 쉼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반 스케치와 보타니컬 아트를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바라본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시의 거리와 풍경 속 따뜻한 시선, 식물의 형태와 색감이 전하는 생명력 등 다양한 시각적 해석을 통해 관람객에게 작은 휴식과 공감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통영시청년센터 토닥 갤러리는 매년 1월부터 1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의 대표 랜드마크인 통영대교의 새 단장을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도심과 미륵도를 잇는 관문인 통영대교는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고(故) 전혁림 화백의 대표작 ‘풍어제’를 교량 전체에 구현,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키며 ‘예술의 도시 통영’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유튜브 이벤트는 통영대교의 새 단장을 기념해 마련된 온라인 시민 참여 행사로, 통영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왓수다–통영대교’ 영상에 댓글과 좋아요를 남긴 뒤 네이버폼을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GS25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7일(월)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및 개별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통영대교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대교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즐기고, 통영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주영더펠리스 5차에서‘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반려식물 체험 프로그램은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에 운영하며 평일 시간 대비 2배 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시키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현대인들을 위해 비교적 기르기가 쉬운 식물(무늬 아이비, 호야, 산호수)을 심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 간에 소통함과 동시에 식물의 분갈이, 식물상담을 통해 주민들간에 나눔의 정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새잎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치유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회에 직장인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이웃 간에 행복한 동행이 됐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11월 8일 토요일 무전동 한진로즈힐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